하나님아버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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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회한 여의도시절 전도사로 시무하시던 목사님이 교회개척을 하신 후 “목사님, 제가 지금 목사님 밑에 있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서 함께 웃은 적이 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개척교회이지만 담임목사 되고 보니 지난 자신이 보였나봅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여러 좌우명이 있습니다. 나름의 힘이고 빛입니다.
동양인 최초로 나사(NASA)에서 국장에 오른 신 재원박사는 자신의 출세비결을 묻자 ‘한 치수 더 큰 모자’(One Size Bigger Hat)라고 했습니다. 자기보다 더 큰 역량, 상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일하면 갈등도 줄고 발전한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에도 꼭 필요한 교훈입니다.
1) 아버지 마음
하나님은 성도의 아버지시기에 언제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계십니다.
성도는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둘의 관계에는 거리가 있는 만큼 부교감이 이루워지기 쉽상입니다.
한 조사를 보니 서울의 800명에게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인가?” 했더니 첫째, 연인, 둘째 친구를 만날 때랍니다.
그 다음순은 형제, 부모, 상급자였습니다.
부모에게는 첫째가 자식이었습니다.
자식이 이런 부모를 헤아릴 때가 곧 철난 때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헤아릴 때는 언제인가요? 점점 늙어가면서입니다. 고맙고 미안함이 증가됩니다. 내리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오르는 사랑도 되어야 합니다. 곧 효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도 이 효심을 이루도록 하시는 이가 계십니다.
말6: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본문의 그가는 누구인가요? 보혜사 성령입니다.
성령 임해야만 낳아주신 부모께는 물론 하나님아버지께도 효심을 이루는 영적 효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은 무엇인가요? 자식이 잘되는 일입니다.
망하지 않고 행복하게 잘사는 일입니다.
말6:6)~ 돌이키지 아니하면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아버지는 마음의 내용과 공경의 방식을 일찍이 계시하셨습니다.
말6:4)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우리는 이 이 말씀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21세기의 현대인이고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폐하여지지 않고,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백성이기에 율례와 법도가
유효합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것들을 배우고 지키는 것이냐? 할 때,
우리의 주께서 모든 율법과 모든 선지자의 강령의 마침이 되셨기에 더 이상의 율례나 율법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요? 믿음으로 주안에서 머무는 생활입니다.
빌립보서가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빌4:8~9)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참되며(진실)
경건하며(단정)
옳으며(정의)
정결하며(성결)
사랑,
칭찬 ,
덕,
기림(인정)
이와 같이 함께 중요한 것은 ‘언제든지’입니다.
안팍이 같아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나쁜 사람의 특징은 언제나 남을 생각지 않고 나중도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쁜 사람의 또 다른 말은 ‘지금 자기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더한층 악인은 하나님도 생각지 않습니다.
헤롯 왕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찬탈하기도 합니다.
행12: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반면 좋은 사람은 이 반대입니다, 남을 생각하고 나중도 생각합니다.
세월호의 의인들도 그런 경우입니다.
성도는 더 나갑니다.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우선 꼽습니다.
‘나중’도 생각하여서 믿음으로 삽니다.
이 삶을 믿음 안에서 흔들리면서 때론 실패 속에서도 이루워야 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를 향한 마음,
첫째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주를 그리스도로 믿는 일이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으뜸이 되며 행복의 첩경이 됩니다.
만약 주를 믿지 않은 체, 선과 공의만 이룬다면 도덕이 됩니다.
세상에서의 칭찬은 있어도 하나님께는 버림 바가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를 그리스도로 믿지요?
둘째로,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해서, 주와 동행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며 사랑할 만하며 칭찬과 덕과 기림을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방송을 듣는데 부인 집사가 기도요청을 했습니다.
남편이 집사인데 신앙생활을 그다지 잘하지 못한답니다.
인테리어 사업을 하는데 권사한테 사기를 맞았답니다.
이 탓에 남편이 실족함을 얻었고 사업은 어렵답니다.
이런 권사 같은 사람은 하나님아버지께 효심을 드리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아버지이기에 즉각적인 보응을 이루지 않지만 구름이 모이면
비를 내리 듯이 하나님의 진노를 자기머리위에 쌓는 격입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하나님아버지만 원망하면 곤란합니다.
2)자식의 마음
자식된 우리들에게 하나님아버지가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은 무엇인가요?
대체로 부자 되는 것, 출세하는 것, 형통케 되는 것, 불안하고 두려울 때 함께 계시는 것,
아닌가요?
그러나 아시기 바랍니다.
불안하고 두려울 때 함께 계시는 것은, 구하기 전에 먼저 챙기셨습니다.
임마누엘이 그 의미입니다.
확증으로 성령이 보혜사로 오신 것입니다.
말6: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성령 오심에 대한 예언인데 성취되어 이미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다만 이 성령을 오감으로 느끼려하다가 실패할 뿐입니다.
성령은 느낌의 존재가 아니라 믿음과 경배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앞서 구함은 어찌된 것인가요?
물어보겠습니다.
엄마가 숙제를 해주면 얘는 어찌 되나요?
하인이 대신 운동을 해주면 어찌 될까요?
얘가 돈벼락을 받으면 어떨까요?
원하는 대로 형통케 되면 어떨까요?
신화에 그런 얘기가 있지요? 만지는 대로 황금으로 되는 손의 능력을 얻었답니다.
너무나 좋은 나머지 자신의 딸이 “아빠”하고 부르면 품에 안겼건만, 딸도 황금으로 굳어졌다는,
우리는 복이 아닌 화를 구하면서 응답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음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64세와 67세의 가족이 없는 두 영감이 요양원에서 친구가 되어 3년째 함께 삽니다.
젊은 영감은 우울증에 걸렸고 간암말기여서 6개월 시한부였습니다.
나이든 영감은 교통사고와 중풍으로 걸음도 못 걷고 휠체어에 의지합니다. 그리고 식도암까지 왔습니다.
좀 젊은 영감이 청소하고 밥 짓고 간병까지 합니다.
나이든 영감은 의지하며 삽니다.
그들의 소원은 친구와 사진찍기, 바닷가에서 회 먹기 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점점 나아져 가고 있습니다.
6개월이면 죽는다던 젊은 영감은 5년째 살아 있고, 나이든 영감은 식도암 수술도 견디고 있어 둘이 새로운 꿈도 갖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말하나요? 함께 의지하면 긴장과 희망이 활력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부모든 자식을 압니다. 70억 가까운 인구 속에서도 자식음성을 압니다.
낳고 길렀으며 그 시절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자식이 부모를 모릅니다. 안다면 자식이 부모가 됐을 때입니다.
그래서 자식이 부모께 효도하려면 그 부모는 세상을 이미 떠나 안계십니다.
그래서 자식들은 후회만 남습니다.
하나님은 자식된 우리를 아십니다.
만드셨고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시103:13~14)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결론) 이해는 배려를 이룹니다.
부부도 친구도 다툼이 있는 곳에는 자기마음만 있을 뿐 상대방 마음을 모릅니다.
주안에 있는 신앙은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일입니다.
그리고 기쁨과 영광을 위해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데까지 이룹니다.
아버지가 영화롭고 존귀를 얻으면 자식도 그 영화와 존귀를 물려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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