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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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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4-07-19 15:48 조회 1,257회 댓글 0건

본문

우리나라는 비교적 4계절이 뚜렷합니다.

필리핀도 4계절이 있습니다만 모호합니다.

“비가 전혀 오지 않는 때, 비오지 않는 때, 비가 적게오는 때, 비가 아주많이 오는 때,”

여기에 비하면 우리의 4계절은 참좋습니다.

어느 때가 좋은가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여름만 있다면 어떨까요? 겨울만 있다면 어떨까요?

 

1)우리의 삶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누구는 희비의 등곡점이 확실한가하면 누구는 모호하기만 합니다.

여기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고난 보다는 즐거움을, 궁핍함보다는 풍성함을 원합니다.

성도들의 기도를 보면 솔로몬의 지혜와 풍성함을 원하지 욥의 인내와 믿음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셔야 합니다. 솔로몬은 변질이 되어 하나님께는 우상숭배와 자신과 국가는

쇠락의 단초를 제공했습니다만 욥은 정반대의 정금의 믿음이 되었고 삶도 살았습니다.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자시니라

 

이런 욥의 간추린 평전을 소개합니다.

동방의 의인이었고 부자였습니다. 그는 신앙인이었습니다. 자녀들이 생일날 먹고 마시면서 행여 범죄했을까 하여 생일 후에는 꼭 속죄제를 드렸고 범사가 이와 같았습니다.

구제도 많이 했습니다. 이런 그에게 재앙이 닥쳤습니다.

재산이 다 불타고 태풍으로 자녀들이 한순간에 다 죽었습니다.

욥은 이때에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욥1:21~22)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은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나중에 자신이 병들었습니다. 아내와 여종마져 군박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욥은, 욥2:10)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욥은 상황판단을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 심히 병들어 아팠기에 자신의 생일을 저주하고 탄식은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신뢰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기도요. 욥10:1)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내 원통함을 발설하고 내 마음의 괴롬운대로 말하리라

하나님은 그의 소망이었습니다. 욥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이랬던 그의 마지막은 어떤가요? 자살했더라, 병들어 쓸쓸히 죽었더라가 아닌

욥42:16~17)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생애의 반전을 이룩했습니다.

그가 한 일은 믿고 기도하며 인내한 일이었습니다. 그 위대함이 죽을 지경에서 살아나

온 세상의 산 증거가 되었습니다.

 

2) 욥의 교훈

욥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인생에게는 고난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했습니다.

예수님도 고난을 받으셨고 바울도 받았습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인한 고난도 있지만 의인의 까닭 없는, 모르는 고난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방법을 찾곤합니다.

성도된 의인들은, 방법보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환난날에 숨을 수 있는 요새이기도 합니다.

잦은 공습훈련은 귀찮긴 해도 유사시에 사는 일이 됩니다. 성도의 신앙에는 연습상황이 참 많습니다.

약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여러가지 시험” 궁금하지 않나요? 다양한 인생사의 위기와 문제들입니다.

건강, 경제, 자녀, 사업, 가정,등

 

말레시아 항공기가 또 사고났습니다. 

 

삼성물산의 사장 출신인 모 사장은 유통업의 거장입니다. 그러나 중국 상해에 진출했다가 40억을 잃고 들어왔습니다.

 

제 친구는 부인이 암으로 인해서, 세례까지 받았답니다.

 

*시험은 바람 같습니다. 이유도 모른채 홀연히 왔다가 홀연히 떠나갑니다.

그러나 그 흔적은 확실합니다. 시험에 넘어지면 곤란에 처합니다만 이기면 신앙거목,인간거목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의 바람이 분다하면 홀연히 떠나갈 것을 기대하며, 주가 함께하심을 믿으며,나아진 훗날의 모습을 그리며 견뎌야 합니다.

 

*이런 모든 시험은 믿음을 온전케 합니다.

두 가지 신앙이 있습니다.

이론적인 믿음이 있습니다. 머리로 다 이해합니다만. 행동은 다릅니다.

기독교라면서 불교로 행동하고 어른 믿음인 냥 고백하여도 아이행동을 하곤 합니다.

TV에서 예수 믿는 연예인들이 나와서 술먹고 에피소드나 혼전임신해서 결혼한 얘기나 점 보러 다닌 일들을 얘기하면 가슴이 철렁합니다.

 

실천적 믿음이 있습니다.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동이면 동처럼 은이면 은처럼 실천하는 믿음입니다. 이 실천적 믿음이 그냥 만들어지질 않습니다.

 

목사의 설교도 흡사합니다. 머리의 설교가 있고 가슴의 설교가 있습니다.

모 집사님은 사업가입니다. 부도와 예수 믿기 전의 이혼과 교통사고도 있었고, 은혜 받은 후의 교회개척도 있습니다.

이 집사님은 본교회가 아닌 길 건너 교회로 새벽기도회를 다니는데,

본 교회의 젊은 목사님의 설교보단 길 건너 나이 드신 목사님의 설교가 더 은혜롭답니다.

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우리의 신앙은 이상적이어도 실제적입니다. 환난과 질병과 사고가 많은 세상 속에서

구원과 천국을 이루는 일들은 쉽질 않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요리를 배우는 일과는 다릅니다.

기술이 아닌, 숙련이 아닌 인격이 되어야겠기에 그렇습니다.

돌도 갈면 옥이 되고 쇠도 갈면 검이 됩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요?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3) 깊은 뜻

하나님은 예수 안의 성도들에게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들이 구하는 바를 들어주시고, 더나가서는 있을 것을 예비하십니다만

때론, 자녀를 위해서는 해병대 캠프장에도 보내기도 하십니다.

나약한 자녀가 아니라 강한 용사가 되라 하심이며

주는 대로 받아먹는 병아리가 아니라 창공을 활공하며 독수리처럼 살라 하심입니다.

 

멋진 사나이 모세를 보십시오.

히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잡히면 죽을 수 있다는 성령의 지시를 받고도 예루살렘으로 올랐던 담대한 바울을 보십시오.

행21:13)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느니라

 

이들이 헛소리했나요? 객기 부렸나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고난을 뚫고 나온 신앙이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실천적 믿음이기에 가능했습니다.

 

사람들이 유기농을 선호합니다. 자연산은 더 선호합니다. 인삼보다는 산삼, 양계보다는 토종닭, 생긴 것은 다른데 그 안에 더 좋은 성분이 있을거라는 기대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믿음은 왜 인공적인 믿음으로 갈까요? 왜 고난이 저주인 냥 기피하며 순전하고 형통함을 은혜로만 여기는 폐단은 어디에 기인했나요?

 

야생까치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이집 저집에서 사랑을 받으며 음식을 받아먹었습니다.

이상한 증세가 왔는데 머리탈모증입니다. 전문가의 소견은 흙에서 먹이를 먹지 못하니 흙에서 얻는 성분의 결핍이랍니다. 인간적 까치사랑이 까치 망함이었던 것입니다.

 

결론) 마귀는 순간을 위해서 살라고 합니다. 돈이 있어야 산다고 합니다.

잘되고 형통한 것만이 복이라고 추종케 합니다. 기만술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에 무게감을 두셨고.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하셨습니다.

이런 마귀의 세뇌공작에서 믿음으로 옮겨야 합니다. 인내는 고난 중에 발휘될 믿음의 모습입니다.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 누구의 말이기 보단 성경적 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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