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믿음의 약속 > 설교말씀

믿음의 약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2-08 13:56 조회 1,061회 댓글 0건

본문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신사동으로 저희 부부가 치료차 다닙니다.

이 의원을 소개한 사람은, 이 치료에 관한 증인이었습니다.

본인이 나았기에 많은 환자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소개받아 온 환우들은, 처음에는 반신반의합니다.

이 의원은 환우에게 기독교적인 믿음을 떠나, 치료에 대한 믿음을 요청합니다.

 

1) 신앙유형

위의 모습에서 신앙적 유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정성을 드리는 신앙이 있습니다.

정화수를 떠놓고 지성으로 빕니다.

여기서 부정은 금물입니다. 목욕재계는 기본이고 날과 시간을 고르고 고릅니다.

 

*공덕을 드리는 신앙이 있습니다.

공양을 드린다고 하며 좋은 것으로 드려야 된다고 믿습니다.

절도 1000번 3000번을 하곤 합니다.

 

*죗값을 속죄한다고 하여 고행위주로 생활합니다.

걷기도 힘든 길을 온몸으로 절하며 깁니다.

이들의 비극은 가난이나 불행을 업보로 여겨 순응하는데 있습니다.

심지어 부당함을 거슬릴 줄 모릅니다.

 

*믿음의 길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11:6)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그 하나님이 내 죄를 예수님께 대속시킨 것과 지옥과 천국을 믿는 일입니다. 그 근거는 하나님말씀인 성경에 근거합니다.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 있다면 예수 안에 있어 정죄함과 심판을 받지않아 구원함을 얻는 것이고, 믿음이 없다면 여전히 죄 아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 믿음은 큰 믿음이냐 작은 믿음이냐로 구별됩니다.

큰 믿음은 온전한 믿음입니다.

약한 믿음과 작은 믿음은, 입술로 “주여주여”하면서 행위로는 부인하는 모습이고, 위기 앞에서 두려워 떠는 모습입니다.

이러보건대 믿음은 추상적인 것 같지만 실제적인 행동이며 행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2)믿음의 행동

이 믿음은 신임과 신뢰입니다만 여러 모양으로도 나타납니다.

하나님에 대해선, 공경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연합이고

성령님과 성경에 대해서 순종이며, 이웃에 대해선 배려, 자비, 긍휼, 헤아림, 평화이고

자신에 대해선 성결이고 자연에 대해선 아낌이며,

역경에선 인내요, 소망입니다.

 

믿음은 거듭남의 단초가 되기에 무엇은 하고 무엇은 않되고 가 아닌, 전반적인 선함과 의로움으로 작용됩니다. 다만 성숙과 미성숙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오리를 봅시다. 새끼오리와 어미오리와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오리의 특성은 똑같습니다만 새끼와 어미는 미숙함과 성숙함은 확연한 것 같이,

 

믿음의 사람은 자연인이 아닌, 예수의 사람으로 예수화된 속성이 나옵니다.

다만 예수님은 성숙한 “믿음의 주여” 였다면, 성도는 미성숙할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같은 곳을 보며, 같은 행동을 하며, 같은 길을 걷고, 같이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예수님은 이런 일에 완전한 반면 우리는 불완전할 뿐입니다.

 

이 믿음은 놀라운 권능이 있습니다. 믿음의 효능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고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지 아니하였으며 히11:33~35)”

 

어찌 그럴까요?

믿음은 하늘에서 온 가장 좋은 약속이며, 하나님의 권능이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인 까닭입니다.

염증에 의사들이 항생제를 왜 쓰나요?

소염제와 진통제를 왜 쓰나요? 억제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염증을 낫게 한다면, 중요한 것은 어느 제약의 몇 미리짜리이냐? 가 관건일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하나님께서 땅과 그 속한 만물을 구원하시고 거룩케 하시는 유일한 특효입니다.

이 일에 예수님은 파견의사고 성령님은 간호사고 성도는 주사기고 교회는 왕진가방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11:40)

 

3)허다한 증인

이 일에 얼마나 많은 증인이 있나요?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할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히11:3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히12:1)

 

동작동과 대전 현충원과 부산 유엔묘역과 광주 5.18묘역에는 수많은 애국지사와 경찰 장병들과 외국군인들이 묻혀있습니다.

자유와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킨 증인들입니다.

무엇을 말하나요? 자유와 민주주의와 평화는 피를 먹고 자란다. 입니다.

여기에 어떤 증거와 증인이 더 필요한가요?

 

양화진 외국선교사묘역에는 초기선교사들이 묻혀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증인인가요?

전하지 않고는 들을 수 없고 듣지 않고는 믿지 못하며 믿지 못하고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숭고한 증표 아닌가요?

 

이 위대한 믿음은 그럼에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곧 믿음의 사람입니다.

옛 성도들은 믿음으로 오실 예수를 고대하며 구원받았기에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했다면,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히11:39)”

현 성도들은 동일한 믿음으로 오신 예수를 믿기에 약속을 받았으나 증거를 받지 못할 뿐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론 그 증거가 얼마나 많은지요?

 

여기서 유념할 것은, 믿음은 비과학적입니다.

과학이 무엇인가요? 기존의 존재하는 이치나 형상을 수학으로 증명해 논, 지극히 인간적인 논증입니다.

과학적이라서 다 진리가 아니며, 비과학적이라서 없는 것이 아닙니다.

해저 6800M에서 작은 물고기가 발견했습니다.

전에는 과학의 장비가 미쳐 발달하지 못했기에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물고기는 전부터 존재했습니다.

이제사 증명된 것 뿐 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과학이 증명 못합니다.

성경만이 증명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11:1~2)“

 

다른 말로하면 “무슨 일이든 하나님이 답이다. 그 분을 경외하라” 입니다.

인정하시나요? 그리고 행동할 수 있나요? 믿음입니다.

그렇다면 증거가 임합니다.

우리보다 앞선 믿음의 증인들은 결코 우리보다 못한 바보들이 아니었습니다.

 

결론) 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욥에게 물으셨습니다.

“비가 아비가 있느냐 이슬방울은 누가 낳았느냐

얼음은 뉘 태에서 났느냐 공중의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욥38:28~29)“

 

한마디로 “네가 나보다 똑똑하냐?”입니다.

믿음은 인간적 똑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똑똑이 입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만물의 창조하신 줄 알고, 믿음으로 나의 구원을 알고, 믿음으로 천국이 예비된 줄 믿습니다.

이 믿음을 교회당에서만 찾지 말고 삶의 현장에서도 구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