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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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사회의 덕스럽지 못한 두 가지 일을 기억해 봅시다.
땅콩회항 사건과 총리후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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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특징은 어리석음과 교만이었습니다.
땅콩회항사건은, 항공 재벌의 딸인 부사장이 자기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일이고
총리후보자인 경우, 청문회를 앞둔 후보자로써 기자들 앞에서 허세를 부린 일입니다.
결국 자신들의 말과 행동으로 자신들이 먼저 욕을 먹고 화를 당하고 있습니다.
1) 두 사람
잠언서는 두 부류의 사람을 대조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으로써,
교만한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이 없고 삶도 없습니다.
또한 내세도 없기에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지극히 속물적이라서 동물적 본성에 충실하고 현재와 자기 칭찬에 솔깃합니다.
이들이 사업을 한다면 어떨까요? 돈벌이에만 혈안되기에 안전이나 위생보단 이윤추구에 힘쓰므로 기업윤리는 빗나가기 십상입니다.
홈플러스가 그랬습니다. 경품행사를 한다고 고객 정보를 수집하여 고의로 보험회사에 팔았습니다. 행사는 명분이고 회사 사장을 비롯한 고위직들이 정보판매를 했습니다.
홈플러스가 아니라 홈마이너스입니다.
이런 파렴치한 가치로 정치를 한다면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나 국민이나 정의와 공의나 평화와 안정은 사탕발림이고 자신들의 득세에 따라 흩어지고 모일 것입니다.
정치에 철새가 많고 다툼이 많은 것은 다 이 탓입니다.
그러나 사업과 정치만 아니라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부터 절 빼앗으려고 승려들이 각목들과 싸우고 교회도 난장판이 되곤 합니다.
문제는 이들이 온갖 기득권을 갖고 행세를 하기에, 일반인들의 불행은 갑절이 됩니다.
이를 바꾸기 위해선 연대를 하며, 기업의 경우 불매운동을 하고 정치인 경우 표를 주지 않는 일입니다.
잠13:9) 의인의 빛은 환하게 빛나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느니라
2) 악인과 의인
악인은 교만도 하거니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의인은 겸손도 하거니와 지혜롭습니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며 “생명의 샘이기에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잠14:27)”
노벨 평화상을 받은 쉬바이쳐박사는 이런 인물이었습니다.
목사의 아들로써 27세에 철학박사를 받았지만 아프리카의 고통 받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다시 의술을 배워 그 아프리카에서 죽기까지 인술을 베풀었습니다.
같은 독일인으로써 같은 시대의 히틀러와 얼마나 다른가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은 삶 전체를 좌지우지합니다.
또한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면 시대와 국가와 세계를 전쟁과 평화로 죽거나 살리곤 합니다.
그 마음과 생각이 중요합니다.
오죽하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는 일이 열 성읍을 뺏는 일보다 낫다고 했을까요?
마음과 생각을 마귀에게 개방할 수도 있고 하나님께 드릴 수도 있습니다.
내 작은 마음 쓰는 일이지만 그 결국은 큽니다.
현대의 교육은 돈벌이 교육에 치중합니다.
지식이나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지혜가 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가정교육도 신앙 교육이 되질 않습니다.
동양의 사상이 근본이유입니다.
이쯤되면 똑똑은 해도 헛똑똑이가 됩니다.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얻느니라 잠13:13)“
세상이 지식과 기술이 눈부시게 진보해도 살기 어려운 불행한 시대가 되는 이유입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의 근본은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 어리석은 사람, 악인 때문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답은 역시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 의인입니다.
성도는 어떤 사람인가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마5:13)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마5:14)“
나와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3)대속함으로
자동차 정비소는 망가진 차들이 새 차처럼 되어 나옵니다.
교회의 머리되시는 주님은 1급 정비사입니다.
우리 죄로 교만하고, 어리석고, 악인된 나와 우리를 자신의 피로 새롭게 하셨습니다.
겉만 아닌 모든 인격을 완전히 새롭게 하셨습니다.
이름조차도,
우리는 우리의 문제도 몰랐습니다.
누구처럼 제 잘난 맛에 살고 속물 살았습니다만 이제는 영의 사람이 되고, 주님이 늘 필요한 겸손한 사람, 하나님으로 채움을 받기를 사모하는 지혜의 사람, 의인이 되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이 세상과 마귀에 대해선 봉하고, 하늘과 주님께는 항시 열려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문제와 불이익이 아닌 유익과 답을 주는 필요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기도함으로써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합니다.
*실제적인 삶에서 믿음의 분량과 은사 따라 섬김으로써 화평케 하는 일이 생깁니다.
*작은 의부터 이룹니다.
소돔과 고모라성은 작아도 악이 가득한 성이었습니다.
그 성에는 의인이 없어 멸망당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의인이 되어, 그 성을 위해 기도했을 때에 성의 멸망은 유예되었습니다.
이 모양이 언제나 우리 성도의 역할입니다.
의인의 특징은 자신을 위하지만 않는데 있습니다.
주님이 그러셨고 앞선 믿음의 선진들이 그랬습니다.
새 성품의 성향입니다. 그래서 이타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최고의 성숙은 원수까지 사랑하는데 미칩니다.
진정으로 용서를 구한다면서 눈빛의 살기가 번뜻이는 것과는 근본이 다르고,
국민 통합을 이룬다면서 서로의 정치 본고장을 찾는 정치인들의 제스츄어와도 다릅니다.
4)축원을 인하여
악인의 저주가 빠를까요? 의인의 간구와 축원이 빠를까요?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원을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을 인하여 무너지느니라 잠11:11)
무엇이 빠른지는 명쾌하게 모르지만 둘 다 위력은 있습니다.
지혜자인 의인은, 축복해야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안정된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신앙의 지도자들을 위해서, 좋은 영의 양식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일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결론) 죽고 사는 일이 혀의 권세로 그렇다면 그 혀는 누구의 혀가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교만한자? 어리석은 자? 악인? 끊임없는 문제를 만들고 무너짐과 망함을 만듭니다.
그러나 겸손한자, 지혜로운 자, 의인의 간구와 축복에는 전체를 살림이 들어있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5:14~15)
의인의 간구가 역사하는 힘이 많음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은 이 힘으로 지탱되어 왔습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즐겨 사용하시는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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