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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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 마틴루터가 가정에 관한 말도 남겼습니다.
“가정은 작은 천국이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현실은 지옥 같은 가정이 많습니다.
“4인 중 하나는 이혼을 생각 중이다”는 최근 통계가 가정의 상태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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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국과 지옥
어떤 가정이 천국이고 지옥이냐?
평강이 넘치면 천국이고 고통이 많으면 지옥인데 그 평점은 물질이 아니라 배려의 유무입니다.
어떤 성도가 천국과 지옥을 보았답니다.
천국의 성도들은 큰 수저로 상대방의 입에 밥을 먹여주더랍니다.
모두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보기에도 좋았답니다.
반면 지옥은, 큰 수저로 자기만 밥을 먹는다고 하다가 다들 굶고 있어서 파리하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가 넘치면 천국이고 그렇지 못하면 지옥인 셈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는 많은 천국과 지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노사 간에 권리보다는 의무를 앞세운다면 어떨까요?
상하 간에 은혜와 배려를 이룬다면 어떨까요?
그럼에도 개구리 올챙이 적 시절 생각 못하고 갑질을 해대니 지옥이 만연합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그렇게 하고 직장이나 군대의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그렇게 하고 내 가정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내가 받았으니 너도 그렇게 해야 된다.” 는 일종의 보복심리와 보상심리가 작용한 것입니다.
진정한 천국은 가장 약한 자가 우대를 받습니다.
사11:6~8)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이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넣을 것이라
위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강한 자의 침공이 아니라 약한 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빈부귀천이, 남녀노소가 공존하며 공생하는 데는 기득권을 가진 자들의 양보, 희생, 배려가 절대적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저만이 살겠다면 어떨까요? 착취, 억압 등은 다반사가 됩니다.
비극이 오고 지옥이 임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구원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들림 받지 않고 이 땅위에 살도록 허락 받은 이유는
경건의 훈련 속에 이 삶을 이루라하심입니다.
사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지옥된 세상에 주님이 오심은 이 천국의 도래 입니다.
이미 왔고 계속 와야 할 천국이 가정은 첫 도래지입니다.
2)성도의 가정
성도의 가정은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천국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정들이 모인 공동체인 교회도 천국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기 유익, 자기 권리만 앞세워서 그렇습니다.
부부가 자기 행복권만 추구한다면 어떨까요?
약한 아이들은 상처투성이가 됩니다.
부부들은 아이들의 배려와 희생을 감수해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주가 교회를 사랑하심 같이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사라가 아브람을 “주여”했음 같이 해야 합니다.
여기에 어떤 단서나 조건이 붙는다면 마귀의 궤계입니다.
사랑에는 어떤 조건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건은 거래입니다.
마귀의 궤휼은 처음부터 큰 것을 주문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권리 주장을, 피차간에 앞세우게 합니다.
틀린 것은 아닙니다만 결국 자기를 앞세움이 파국이 되곤 합니다.
*성도의 가정은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가정입니다.
*이는 성경에서 자기 유리한 것을 끌어다 붙이는 행위가 아니라 의무를 먼저 앞세우는 책임 신앙입니다.
엡5:22~23)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최우선으로 앞세우는 가정입니다.
말2:16)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성도의 이혼은 하나님 부정입니다.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눌 수 없느니라” 하셨는데, 이혼은 이유 불문하고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지니라” 의 반역이기 때문입니다
3) 마귀의 활동
말세에는 불법을 조장하는 마귀의 활동이 성도들에게 불화살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는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성비의 파괴도 작용했는데, 과거에는 남아선호사상을 부추 켰던 이유이고 지금은 여아선호사상이 높습니다.
또한 취직하기 어렵고 결혼 준비 어려워 결혼을 미루다가 결국 못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한 TV방송을 보니 우연찮게 모인, 40대 중반의 남녀 5명에서 한 여성은 돌싱이고 나머진 미혼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결혼 준비에 대한 이해를 고쳐야 합니다. 물질이 아니라 자세여야 합니다.
아프리카와 동남아의 경우 , 아니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도 과도한 결혼 준비가 없습니다만
유독, 우리는 평생 살 것을 결혼 전에 준비하려는 부담은 비뚤어진 문화요, 교육입니다.
*잘못된 결혼관을 부추키고 있습니다.
결혼은 남녀의 결합니다.
이 결혼에는 신비한 의미가 있습니다.
신랑되시는 주님과 신부되는 교회와의 연합입니다.
육체적 연합이 아니라 의미적 의미입니다.
그럼에도 이를 무시하고 동성애 결혼을 이루어 이 신비의 연합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결혼’보다는 ‘동거’의 선호입니다.
그 이유는 이혼에 대한 자유를 보장 받기 때문입니다.
과도한 양육비 지출에서의 해방, 깨끗한 호적 유지 등,
이들의 가치를 보면 처음부터 이혼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결혼도 약속입니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이기에 엄중합니다.
문제는, 약속은 지켜야 된다는 가치와 약속은 깨질 수도 있다는 가치는 천양지차입니다.
여러분의 가치는 어떤가요?
잘못된 결혼관과 불행한 결혼으로 말미암는 불행은 계속 파급되어 사회적 진통도 겪고 있습니다.
성도의 가정은 세상에서의 천국의 거울이며, 자녀들에게는 천국을 가리키고 전수하도록 하는 훈련장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을 세워 주셨다면 성도는 그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리다가 장성하고 부모들은 늙습니다.
물질은 있다가 없고 없다가 있습니다.
힘 중심, 물질 중심은 세상가치입니다. 여기다 가정을 세운다면 무너집니다.
결론) 온전한 천국가정을 원한다면 몇가지 준수사항이 있습니다.
“시144:14)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가정을 중심으로 생활하십시오.
어른들은 친구나 사업장, 아이들은 학교나 학원,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가족간의 소통을 해야 합니다.
소통의 기술이 부족하면 배워야 합니다.
*가족의 신뢰를 크게 여기십시오.
밖은 전쟁터이기에 가정은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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