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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황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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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6-07 14:05 조회 1,0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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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 공포로 온 나라가 난리를 겪고 있어,

관광업과 유통업, 그리고 식당, 마침내 교회들도 폭탄을 맞아 각종 행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심리적 불안도 큽니다.

학교와 학원은 휴교와 휴원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와 조치에 대해선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잘 모릅니다.

그러나 국민으로써 정부를 믿으며, 성도로서 메르스와 싸우는 의료전사들을 위해 축복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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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말세의 현상

성경만큼 확실한 게 있을까요?

비록 오래전에 계시되고 어려운 비유로 설명되었어도, 눈 밝으면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과 죄의 간특함과 영적세계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요한 계시록은 특별히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말세의 현상은 어떤가요?

딤후3: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힘든 정도가 아니라 고통하는 고난의 때입니다.

이러한 때가 이미 시작되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런 말세의 현상은 성도들에게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딤후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도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첫째 특징은,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곧 진리를 거부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는 철학이 아닙니다. 사회복음도 아닙니다. 영웅호걸의 말이나 삶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진리인데, 그 예수님을 교묘히 거부하니 배척입니다.

 

성도들이 멋진 설교, 유명인의 설교, 많이 배운 이의 설교가 진리인 냥 착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설교는 성경을 풀어 해석해야겠기에, 예수님으로 가득차야 합니다.

주님이 뭐라셨나요?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럼에도 이 성경을 펴놓고 예수님을 말하지 않는다면 무엇인가요?

이런 일에 분별력이 없다면 어떨까요?

 

이 저변에는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하고, 설교하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궤계가 숨어있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요? 역시 주님의 말씀이 답입니다.

요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둘째 특징은, “스승을 많이 두고”, 신앙 좋은 모습 같지만 실상은 아닙니다.

귀만 커져있는 모습입니다.

행함이 없는 허약한 신앙 모습이고, 떠돌이 신앙 모습입니다.

 

아는 부인이 이사한 덕에 교회를 옮겼습니다.

아주 큰 교회를 등록도 하지 않고 몇 년째 출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아주 편하답니다. 아는 이와 인사할 일도 없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답니다.

건강한 신앙인가요? 성숙하고 있는 신앙인가요? 유감되게 귀만 높아진 신앙입니다.

 

금번 난리 통에, 메르스에 대한 면역력증가가 소개되었습니다.

사실은, 전에 나왔던 말이며 메르스만이 아닌 모든 질병에 관한 유익한 내용인데,

체온을 1도만 높이면 면역력은 50%가 증가한답니다.

 

현대인들은 노동도 하지 않아 근육을 쓸 일이 없고도, 따라서 체온을 높일 일이 없기에, 땀을 흘릴 만큼의 운동을 하거나 온수욕을 해서라도 면역력을 키우면 메르스는 물론 다른 질병에서도 건강할 수 있다는, 일본인 한 의사의 지론입니다.

몸을 움직여라, 타당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신앙은 무엇인가요? 자기의 사욕을 위해 스승을 많이 두는 신앙이나 듣기만하는 신앙이 아니라 내가 듣고 믿는다면 세상 속에서 움직이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2) 7인봉의 심판

사도 요한은 이 마지막 고통의 때를 성령의 감동으로 보고 기록하였습니다.

7인봉의 심판은 천사가, 하늘 책 인봉을 뗄 때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고통의 현상입니다.

 

첫째 흰말의 출현으로써 예수님이 초림을 상징하는데, 고통의 시작입니다.

계6:2)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있는데 그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이기더라

 

하나님의 역사는 처음과 중간과 마지막으로 이어져있습니다.

처음은 창조 때요, 중간 때는 주님께서 초림하신 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모릅니다만 현상으로는 지금과 같은 고통의 절정에 이르는 때와 일월성신의 징조가 있을 때입니다.

계6:12~14)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며

 

지금은 어느 때인가요? 마지막 때의 시작이라 여겨집니다.

마지막 7인봉을 떼면서 이어 닥칠 큰 재난이 있기 전이기 때문입니다.(계8:6~이하)

정말 이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이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했기에 고통중의 고통일 것입니다.

 

3)중간의 현상

봅시다, 첫째흰말은 주님의 초림이었다면,

그 후 둘째 붉은 말이 나왔습니다, 세상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계6:4) 이에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중세시대의 전쟁인지, 현대의 세계 1,2차 대전인지는 모르지만 그럼에도 이와 같은 전쟁은 또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역사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반복입니다.

전쟁 후에는 꼭 식량난이 옵니다.

자연의 교훈은 무엇인가요? 비슷한 혹은 동일함입니다.

백두산의 화산이 터지면 옛날처럼 남쪽으론 괜찮고 북한과 일본이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이런 식량난 때문에,

셋째 검은 말이 나옵니다.

계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 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한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석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그리고 우리가 유념할,

넷째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돌림병을 의미합니다.

계6: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돌림병의 출처가 검(전쟁), 흉년, 사망, 땅의 짐승이라며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메르스는 어디서 온 건가요? “땅의 짐승으로써~”

 

21세기의 원수는 다양합니다.

세계 강대국들의 패권주의도 심상치 않고, 작은 한반도의 가뭄이나, 유럽과 아메리카의 이상기후도 예고증세입니다.

그러나 말하지 않고 말귀 없어 타협할 수 없는, 지금처럼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각종 바이러스가 큰 원수입니다.

 

중국은 10여 년 전에 사스 때문에 혼났습니다.

우리나라도 몇 년 전에는 이런 바이러스에 혼난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콜레라, 장티푸스였다면 미래에는 어떤 바이러스가 출현할지 모르는 만큼

총칼 없는 전쟁이 예정되어 있는 셈입니다.

 

결론) 그럼에도 우리가 받는 신앙교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모든 것이 성경대로 이루워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홍수가 날 때에 방주에 들어간 8명의 노아식구들만이 구원을 받았듯이, 창세든, 중세든, 말세든, 주안에 머물어야만 안전합니다.

 

기록된 천사의 외침을 들으십시오,

계7: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우리가 받은 은혜의 구원은 이처럼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장차 어떤 소식과 현상이 일어나도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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