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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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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5-06-21 08:36 조회 1,1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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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된 아버지를 따라 목사후보생으로써 신대원에서 공부하는 아들의 말입니다.

“아버지, 우리들에게는 4부류가 있어요.

축구에 열광하는 파, 사역에 집중하는 파, 학구파, 이도저도 아닌 파,,“

 

어느 부류가 목사후보로써 합당할까요?

여러분이 목사라면 누구를 들어 전도사로 쓸까요?

 

1) 충성

충성(忠成)은, 말 그대로 마음을 다하는 모양입니다.

충성은 주님의 가르침이고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이루셨던 모습이기도 하며,

또한 주님의 별명이기도 합니다.

마22:37~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어떤가요?

능력에 밀리고 효율에 치이고 있지는 않나요?

 

신앙에서는 어떤가요?

여러분은 충성을 구해본적 있나요?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렇다면 일반 대학원이 아닌 신대원에서의 충성은 무엇일까요?

경건입니다. 기도에 힘써야함이 충성입니다.

그럼에도 그렇지 않다는 일은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는 물론 여러 분야에서의 충성도 교훈하고 있습니다.

* 시간에 충성, “세월을 아껴라” 무엇인가요? 시간을 잘 사용하는 의미입니다.

어찌보면 돈보다 더 귀한 가치인데 돈을 벌려고 내 시간을 파는 일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더 유감인 것은 그 시간의 가치를 몰라 허송세월하며 소일거리로 탕진하는 일입니다.

 

* 재물에 대한 충성,

흔히 개같이 벌어 정승처럼 쓴다고 하지만 힘든 일입니다.

개같이 번 돈은 개처럼 쓰고 정승처럼 번 돈이라야 정승처럼 씁니다.

거액을 학교나 병원에 기부하는 이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고 모았나요? 정직했고 아꼈습니다.

도박하고 횡령해서 절대로 기부하지 못합니다.

 

지난 주간에 베트남선교사를 만났습니다.

어느덧 74세입니다. 베트남 1세대 선교사로써 우리나라와 베트남과의 관계발전으로 여러모로 필요한 인물입니다.

지금 찾는 이가 많아 생애 가장 빛나고 있습니다.

그 선교사가 말씀하시길, 자신의 고향은 김포인데 고향친구들이 거반죽고 몇 안 남았답니다.

남은 사람들도 다 병 걸렸답니다.

이유인즉, 김포가 땅값이 올라 보상받아 탕진한 탓이랍니다.

그러므로 불의한 재물이지만 잘 관리하고 선용하는 일이 재물에 충성입니다.

그러나 과도하게 모으는 일은 불충입니다.

눅16:9~1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작은 것에도 불의 하느니라

 

*직분과 직무에 충성, 가뭄과 메르스로 나라가 난리를 겪습니다.

이때 남다른 충성을 갖고 일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리는 그들을 전사라고 합니다.

가뭄과 홍수를 대비해서 요일과 시간에 상관치 않습니다.

메르스를 퇴치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세상이 굴러가고 아름다운 것은 이런 충성파들 때문입니다.

 

학생의 충성은 무엇인가요? 군인의 충성은 무엇인가요? 부모의 충성은 무엇인가요?

목사의 충성은, 구주를 높이고 양 무리의 본이 되어 주께로 잘 인도하는 일이고, 성도의 충성은 구주를 높이고 교회와 자신에게 유덕한 경건을 이루는 일입니다.

 

2) 충성을 위하여

우리의 몸은 여러 지체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양하지만 한 몸입니다.

세상도 그렇고 교회도 그렇습니다. 한 역할이 다 중요할 뿐, 중요하지 않은 지체들이 없고

직분들이 없습니다.

우리의 몸에 눈만 있다면 어떨까요? 다리만 있다면 어떨까요?

국가에 군인들만 있다면? 그렇지 않기에 경찰, 소방대원, 시골보건소 의사들도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은 이 교회의 건강함과 다양함과 거룩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성령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안에서 더욱 충성할 수 있습니다.

목사는 인품이나 경력을 갖고 목회하고 장로와 집사도 교회 활동 할 수 있지만 결과는 다릅니다.

성령이 안계시면 헛된 영광을 구하며 투기하기 때문입니다.

갈5:25~26)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교회들의 위기와 문제가 여기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충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아야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 자의 성품과 은사가 발휘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꼼수인데, 이 꼼수는 진실과 충성의 반대되기에 역겨움이 됩니다.

주님이 토해냅니다.

 

3)충성의 유익

지방직 하위 공무원이 충성되질 못해 이곳저곳으로 쫒겨 다녔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던 주변의 한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공무에 대한 매너리즘에 빠졌습니다.

충성치 못한 결과입니다.

누구나 직장에서 찬밥신세가 된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 사람을 보고 매너리즘에 빠져 열심을 잃은 것도 답답한 노릇입니다.

결국 자기들의 손해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맡은 자들에게 충성을 주문하셨습니다.

주님다운 주문이고 본문의 사도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일이 아니라면 충성해야 합니다.

먼저는, 자신을 위한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잠28: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

나중은, 그 충성으로 주변이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봄페이는 화산으로 멸망한 도시입니다.

갑작스런 화산폭발로 당시 아우성의 활동이 그대로 굳었습니다.

언제나 관광객들의 시선을 받는 화석이 있는데 창을 들고 서있는 보초입니다.

그는 화산폭발로 인한 난리 앞에서 도망하지 않고 꼿꼿하게, 자신의 직무에 충성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충성은 언제나 어디서나 필요하고 인정받는 덕목입니다.

여러분이 사장이라면 충성된 직원을 찾을 것입니다.

실력과 능력자는 많습니다만 충성된 자는 적기에 빛납니다.

 

이 명박 대통령의 회고록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37세의 현대건설의 회장이 되었던 힘은 충성이었습니다.

그가 처음 입사 후 발령받는 곳이 본사 공사관리부였는데 그해 해외 발령을 받았습니다.

타이의 빠따니 고속도로 현장인데 현대의 첫 해외건설 현장이었습니다.

여기에 한국인부들이 폭도들이 무기를 갖고 난동을 부리며 사무실 난입을 했습니다.

술 냄새를 품기며 군용 단도로 위협하며 금괴열쇠를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모두가 도망했는데 그는 금고를 껴안은 채 한사코 버티며 구타를 당했습니다.

이 일은 신화처럼 작용해서 이명박의 존재감이 회사 내에 들어나게 되었답니다.

 

충성을, 유물처럼 여기지 마십시오.

성도의 전유물로 여기십시오.

기회를 따라 찾기보다는 충성하십시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일에 충성할 기회가 오며 사는 동안 충성하면 그 모든 영예의 주인공이 되며 신앙적으로도 충성하면 주 앞에서도 인정받습니다.

계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결론) 초음속 비행기라도 계속 초음속항진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투기가 유럽 최신예 전투기입니다.

막강합니다.

 

죽도록 충성, 세상에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의 사람들에게는 가능합니다. 주님이 힘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은 죽을 것을 알고도 로마로 향했습니다.

결국 로마의 고관들에게 복음을 증거 한 후 순교했습니다.

 

정치가 바울, 사업가 바울, 예술인 바울 이라면 어땠을까요?

당장은 몇 년 평안히 살았겠지만 지금과 같은 신령적 공덕은 없었을 것입니다.

충성하는 곳에 은혜가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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