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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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경우, 입춘대길(入春大吉), 시시개문 만복래(時時開門 萬福來)하며 복을 기원합니다.
흔히 오복을 말하는데, 수(壽) 부(富) 강(康) 덕(德) 호종명(好終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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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이 무엇인가요?
최고의 행복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위의 세상 요소는 복이 될 수 있지만 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복은 다릅니다.
하나님이 복이시고, 그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이 모든 것이 부요하며, 주장하시고, 하나님께는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2)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본문은 나무로 예를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가 자주 오지 않습니다.
다른 나무들은 말라죽어도 샘 곁에 심기어진 나무만이 늘 푸르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시1:3)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에 삶의 기초를 둔 사람만이 안전하고 평안합니다.
시험이 없고 문제가 없고 고난이 없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는 세상풍파이기에 모두가 다 겪는 위기입니다.
그러나 샘 곁에 심기어진 나무가 가뭄을 견디듯이, 무슨 시련이든 하나님께 속한 사람만이 이겨냅니다.
다윗만큼, 역경을 겪은 인물이 어디 있을까요?
전쟁을 했기에 성전 봉헌도 합당치 못했던 인물이었습니다.
전쟁이란 것이 10번 이겼어도 1번 실패하면 인생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승승장구했습니다.
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았습니다.
군사학 아니요 외교술도 아니요 전술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고백이 말해주었습니다.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위 고백은 다윗이 노년에 진술한 것이 아닙니다.
청년의 때에 했는데, 이 신앙기초가 평생을, 지켜준 든든한 성이 된 것입니다.
83번 학번의 남녀대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한 명문대학교의 같은 법학과 생들입니다.
그런데 약 30년이 지난 후 보니, 시작은 같았는데 결과는 다릅니다. 더러는 판, 검사를 마친 후 보수정당의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이루고 있고,
어느 누구는 모교의 교수인데, 좌파성향의 교수가 되었고,
어느 누구는, 급진좌파였기에 밀북하여 김일성을 만난 후, 우파가 되어 중국심양에서 탈북자 구출자가 되었다가 그만 그곳에서 붙잡혀 옥고를 치루기도 했습니다.
왜 이런 경우가 생겼을까요?
각기 다른 밥상머리 교육의 탓입니다.
지금 국내는 역사교과서로 분열되었습니다.
검정, 국정이냐,, 잘 모릅니다.
그러나 좋은 예가 있습니다.
아들아이의 경우 전교조 교사들에게서 역사를 배웠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배운대로의 왜곡된 그 역사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집에서 배운대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밥상머리교육의 효과인 셈입니다.
하나님의 교육도 밥상머리 교육이 으뜸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발자국을 보며 배우고, 자식들은 부모의 그림자를 닮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 제자인 디모데를 아시지요? 그는 언제 어디서 신앙교육을 받았나요?
외조모와 어머니입니다.
딤후4: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다윗은 여러 형제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지식에 관해선 막내인 다윗이 가장 탁월했습니다.
부모에게 가장 밀접한 영향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 덕에 그는 하나님의 지목을 받아 사울 왕 다음의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잠3:13) 지혜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잠8: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14:21)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요 빈곤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니라
잠16:20) 삼가 말씀에 주의 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복 있는 사람은 삼가 할 것이 있습니다.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앉을 때에 조심해야 합니다.
먼지구덩이에 앉으면 먼지 붙고, 숯가마 옆에 앉으면 숯검덩이가 됩니다.
물새는 물가에 살고 산새는 숲에 삽니다.
친구들도 살펴야 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도 가지만 교도소도 갑니다.
사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멋진 곳, 편한 곳, 보다는 신앙에 힘이 되는 곳에 살고, 돈만이 주는 직장 보다는 신앙생활 하는 곳으로 정해야 합니다.
시1:5)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3) 축복의 통로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복을 받아 ‘열국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의미적으론 믿음이 아비요, 혈통적으론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가뭄이 심각합니다.
한참을 4대강 개발에 대해서 국고낭비라고 타박들을 하더니, 지금은 그 강물을 끌어다가 쓰기 바쁩니다.
오직 그곳에만 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서는, 물댄 동산 같고 샘이 마르지 않는 우물이 필요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 복 있기 위해 꼭 해야 할 바입니다.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씀을 여기저기 써서 붙인 것도 좋지만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마귀는 말씀의 능력을 알고, 그 믿음의 삶을 압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을 즐거워하지 못하고 묵상하지 못하도록 훼방합니다.
덜 바뻐야 합니다. 덜 흥미를 찾아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는 복 있는 성도는, 고독한 사람입니다.
외로움이 혼자 있어서의 괴로움이라면, 고독은 혼자 있어서의 즐거움입니다.
낭만과 사색과는 좀 다릅니다.
말씀보고 사색하고, 말씀보고 기도하고, 말씀 보고 세상을 관조하고, 말씀 보고 대화하고,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훈련되어 습관되길 바랍니다.
결론) 보이고 만져지는 물질만이 복이 아닙니다.
신령한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복이시고, 또 주시는 하늘에 속한 복입니다.
판단하십시오.
시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1:6)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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