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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아끼라(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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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1-02 18:20 조회 1,034회 댓글 0건

본문

세상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것이 하나있다면 그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생애의 모양과 날들은 달라도 하루의 시간입니다.

하루 24시간, 1140분, 누구나 같습니다.

이 하루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1) 각양각색

하루를 사는 모습은 각양각색입니다.

어떤 이는 참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자기발전은 물론 공익을 위하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낭비합니다.

심심해서,, 소일거리를 찾아 그 시간을 애써버립니다.

 

그러나 소비된 물은 돌고 돌아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물도 아껴 써야한다면 시간이야 오죽 하겠나요?

중요한 것은, 시간이 없어 밥 못 먹고, 시간이 없어 식구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시간이 없어 운동하지 못하고, 시간이 없어 기도와 성경을 읽지 못해도,

누구나 죽을 시간은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아니 주님은 성경을 통해 나와 여러분에게 엄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무슨 말인가요? 때가 악하니라,,

세월이나 시간이 악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대가 악한 만큼 이 영향을 받아 시간을 도둑맞는다는 의미입니다.

옛날에도 그랬다면 현대는 더 하겠지요.

엡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어두움의 일은 세월 도둑입니다.

이를테면, 재미는 있지만 유익하지 못한 일들일 텐데,

신기하게도 이런 일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각종도박게임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경마장 가보십시오.

인터넷게임은 어떤가요?

그곳에서 번뜻한 사람을 보았나요? 그곳에서 표창 받은 사람 보았나요?

다 패가망신하는 사람들뿐입니다.

 

개인의 시간과 생활과 영혼을 좀 먹고, 사회의 해악덩어리인 만큼, 어디도 장려하지 않고

오히려 단속합니다.

그럼에도 아주 힘써합니다.

성도는 이런 일에 참예 말고 도리어 책망할 의무가 있습니다.

 

2) 주의하여

그러므로 시대를 사는데 지혜가 필요합니다.

꼭 시대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헷갈리는 게 많아서입니다.

다수를 따라가지 말고, 결과를 보아야 합니다.

엡5:15) 그런즉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그 어두움의 일들은 특성이 있습니다.

엡5: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부끄러움이라”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방탕하여”

 

술을 먹던지 안 먹던지, 다수가 뭉쳤든지 혼자든지,, “부끄러움”의 일이고, 방탕하다면” 어리석은 일이고, 어두움의 일이고, 마귀에게 속한일입니다.

이 특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 전 세계는 이런 일로 넘쳐납니다.

이미 산업이 되었고, 기업이 되었으며, 시대의 콘테츠가 되었습니다.

이미 돈과 흥미가 어울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이것을 거슬려야 합니다.

 

만약 아파트가 삐걱대면,, 들어가면 안 되는 이치입니다.

만약 냄새가 이상하다면,, 그곳을 피해야 됨이 상식입니다.

엡5:13) 그러나 책망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시대는,, 이미 이 모양을 지나쳤기에, 온통 상실한 사람으로 넘칩니다.

시간만 상실하면 약과입니다.

돈,,그리고 건강,,그리고 가정,,마침내 자신을 잃는데 시간은 그 시작입니다.

 

마귀와 그 불법의 활동이 크게 는 탓에,

지식은 늘고, 유치원 얘들도 외국어는 해도, 지혜가 없어 박사도 어둠의 일에 참예하곤 합니다.

 

3) 세월을 아끼라

이제 세월을 아끼는 비결을 말씀합니다.

 

*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왜 그럴까요? 빨래를 말리려면 볕이 필요하듯이, 어두움의 일은 거부하고 빛의 일들을 선호하려면 성령의 빛을 받아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만큼 어둠이 빛인 냥 가장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 삶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집니다.

엡5:20~21)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지금은 망한 건설재벌이 있었습니다. 그 재벌 총수는 여성편력이 심했습니다.

이혼하고 또 이혼하고 이에 회사가 될 일이 없고 국민과 정부에 미움을 얻어 그냥 몰락했습니다.

 

이런 길을 또 들어선 일이 있습니다.

며칠 전 혼외아가 있다며 조강지처와 이혼하겠다는 재계 3위의 어리석은 총수입니다.

 

이들에게는 늦은 후회만 있을 뿐인데, 그것도 돌고돌아 나중에야 비로써 알게 될 것입니다.

가정이 소중함을,,

 

그러나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과 가정의 가치를 보배로 여깁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힘을 얻고 가정이 천국을 이룹니다.

 

* 시간에 관해 찰나보다 영원을 자각하게 됩니다.

사람과 세상은 영원을 모릅니다.

그래서 하루살이처럼 살고 있습니다만 성령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신이시기에 하나님의 시간을 보여주며 인도하십니다.

 

“순간을 위해 나서는 자여, 영원을 더 이상 울게 하지 마라.

순간은 달콤하게 웃지만 스쳐 지나갈 뿐,

저 스침에 일생을 맡기는 바보, 여기저기서 당했다며 아우성을 친다.

순간을 영원으로 착각하지 마라.

저 눈가림에서 벗어나 영원을 갈채하라.

영원이 그대를 살린다.

더 이상 영원을 섭섭하게 마라.

영원은 결코 달콤하지 않으나 어깨를 두둘겨 힘주는 동행자.

오늘도 나서는 순간을 걷어차고 저 영원을 품에 안고 따라서 가라.“

 

- 따르는 영원이 나서는 순간을 이긴다. 중에서 -

결론) 우리는 각가지에 후회합니다.

사람은 후회하는 동물이라지만 시간에 관한 후회함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내게 주시고, 맡겨진 시간이기에 시간의 청지기로 잘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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