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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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저항가수로 일컬었던 한대수씨는 현재 68세입니다.
그는 미국에 살면서 만난 러시아부인에게서 낳은 딸을 위해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기로 결심했답니다.
그의 딸은 초등학교 3학년인데, 한국식 교육에서 벗어나 미국식 교육을 받도록 하기 위한 조치랍니다.
우리는 살면서 이렇듯 길을 바꾸는 일이 있습니다.
신앙에도 있습니다.
1) 말세의 특징
사도바울은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에게 신앙과 목회적 방침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말세에 관한 예측하라.”입니다.
즉 신앙의 내비를 켜서 길을 확인하고 “바꾸도록 하여라.” 입니다.
여기에 3가지 이유가 나옵니다.
*사회적 현상
딤후3:2~4)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
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며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위의 현상들은 신문지상에서 늘 접하는 내용들입니다.
그 두드러진 첫째사상이 ‘자기애’이기에 먼저 등장합니다.
자기애, 좋습니다만 지나친 자기애는, 자기 외에는 어떤 것도 사랑하지 않게 되기에 문제의 근원입니다.
자식도 던지고, 부모도 버리고, 고소 고발이 난무하고,
자기 사랑의 방편은 돈이 되어, 돈으로 평판을 얻으며 돈으로 행복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로 돈 사랑이 나옵니다.
그 결과“~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 하는 것보다 더하며”가 됩니다.
*신앙적 현상
딤후3: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사람이 모이며 사회가 됩니다.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사회는 곧 사람들입니다.
불교도 문제가 왔습니다.
승려가 되고자하는 지원자가 없어졌기에 은퇴 후인 년령자도 받기로 했답니다.
카톨릭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후보생이 줄어 신학교가 통폐합되는 처지입니다.
조선시대에 비하면,, 70년대에 비하면,, 인구는 늘었습니다만 성직자는 준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자기애가 강한 시대의 특성이고 돈과 쾌락을 사랑하는 사회의 현상입니다.
염불하려하지 않고 염불을 시키려 합니다.
그러니 돈이 있어야 하지요. 머지않아 절하는 알바도 나올 듯합니다.
초상집에서 대신 울어주는 시절이 있었지요? 그 후속입니다.
교회도 기도하기 보단 기도를 듣거나 남에게 부탁만 합니다.
찬양하기보단 찬양을 듣습니다.
예배는 직접적인 행위이고 행동인데, 예배공연이 되고 관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쯤되면 점점 모이기를 폐하자는 주장이 나옵니다.
어느 노 권사님의 말씀입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워진 듯하답니다.
이유를 물으니, 교회가 기도가 식었답니다.
기도할 줄 모르고 적어 외우더랍니다.
구역예배도 주일에 교회 와서 한다고 하더랍니다.
이런 현상은 몇몇 교회의 현상이 아닙니다.
바쁘고 피곤하고 힘든 시절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핑계를 대고 기도를 멈추고 예배를 빼먹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무엇인가요? “~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걸어서 교회당 다니는 시절에 비하면 버스타고 시절이 못하고, 지금은 자가용 타고 다니는데
더 못하게 된 것입니다.
*교육적 현상
딤후3: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말세의 특징은 교육이 높습니다.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대학은 보통이고 대학원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리고 평생연구원이 있습니다.
‘고양시 흰돌 종합사회복지관’에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받아 보았습니다.
아빠들의 공간, 젠틀맨 생활요리교실 11기 수강생 모집,
향기나는 커피, 3기 바리스타 기초과정,
어르신 한글 교실, 청춘노트학교,
2016, 흰돌실버대학,
얼마나 배워야 사람답게 사는지요?
얼마나 깨우쳐야 인격자로 대우받는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지식에서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붙잡는 데는 실패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빌3: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
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2) 경건의 모양
경건의 모양이 지금은 흠껏 올라있습니다.
성직자들은 석사 박사가 태반이고, 교회당, 성당, 절은 화려하고 편리하게 지어졌습니다.
종교방송은 또 얼마나 많은가요?
기독교는 단연 1등입니다.
그러나 교회만 보더라도 기도회와 예배인원은 줄었습니다.
교회학교와 청년부는 50%가 없습니다.
이 통계는 상가교회나 늙은 목회자 가 있는 경우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
교회미래학자의 전망은 더욱 암울합니다.
그 이유를 아시나요? 이외로 간단합니다.
기성세대가 경건의 능력이 아닌 경건의 모양으로 생활했기에, 생명을 전수하지 못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된 인격이 아닌 교회, 종교생활한 탓입니다.
영생보다는 진학이나 취업에 끌려갔고, 죄사함보다는 효율이나 효과에 맞춘 생활을 했습니다.
얼마나 더 이 모양을 취해야 할련지요?
여러분은 경건의 능력을 얻고자 무엇을 하시나요?
그 능력의 비밀을 아시나요? 신비를 경험하셨나요?
청년들에게 묻습니다.
영어 점수와 스펙도 중요하지만 그 보단 성경을 귀하게 여겨 보았나요?얼마나 읽나요?
여러분의 비젼이 주님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나요?
어른들에게 묻습니다.
주의 얼굴을 얼마나 기뻐하시나요?
우리의 삶이 불안하고 시름이 깊을수록 그분께 의뢰할 믿음이 있나요?
자녀들에게 내가 만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나요?
딤후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
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경건의 모양은 잎이라면 경건의 능력은 열매입니다.
귀신들린 자를 제자들은 어쩌지 못했을 때에 주님은 고치셨습니다.
그리고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밤샘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은 잤습니다.
현대로 말하면 스마트폰 갖고 만지작거린 것입니다.
경건의 능력은 심은 대로 거두는 영적 열매입니다.
열매가 많아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3) 네가 돌아서라
천리 길은 한 걸음부터라면, 세상의 변화, 교회의 부흥은 나부터입니다.
내가 돌아서야 합니다.
생각했으면,, 느꼈으면,, 행동해야 합니다.
*피해라
딤전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싸우라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결론)경건의 모양에서는 피하여야 합니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노가 가지 말아야 하는 이치입니다.
이런 면에서는 대세와 어울리면 안 됩니다.
엘리야, 엘리사는 갈멜산에서,,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머물었습니다.
고독한 은거생활입니다.
그리고 경건의 능력은 적극적으론 싸워야 쟁취합니다.
기도,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성경말씀, 누가 대신 봐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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