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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는 자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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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3-27 13:46 조회 8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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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 그룹회사에서 명퇴를 당할 이가 거부하자, 회사는 치사하게 그를 벽만 볼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놨습니다.

명퇴를 거부한 그는 실직이후의 삶이 두려웠나 봅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일들은 대체로 첫 경험입니다.

남자들은 군 입대, 직장인들은 실직, 여자들은 임신과 출산일 듯합니다.

그리고 창업, 모두에게는 파산,

그러나 이 두려운 일을 겪은 이들은 어떨까요?

용사가 되었고 한 갓 추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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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망

인류에게 가장 두려운 적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마지막 원수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죽음 곧 사망입니다.

고전15:55~56)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사망이 두려운 것은, 그래서 협박이 되고, 형벌이 되는 이유는, 모든 것을 이기고 모든 것을 쏘아 끝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물도 두려워하여, 팔려가는 소,, 음매거리며 웁니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돼지, 요란하게 울며 발버둥 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사망은 고통여부를 떠나 세상과의 단절이기에 두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지각 있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그럼에도 현대는 자살이 증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랍니다.

현재의 고통보다 사망이 낫다하여 자살을 선택한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우울증의 증가로 1위의 불명예가 되었는데 그 중 노인자살율은 심각합니다.

마침, 중,고등학교에 자살방지교육이 이루워 지고, 군대도 이루워 지고 있기에 그 추이를 두고 봐야 합니다.

 

이유와 모양이 무엇이든 이 사망은 마귀에 속한 징벌입니다.

마귀가 죄인 되게 하였고 그 죄가 의로운 율법의 정죄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면역력이 있는 사람은 독감에 걸리질 않고 걸렸다한들 쉽게 지나갑니다.

그러나 약한 사람은 자칫 죽을병인 것과 같습니다.

 

죄는 율법을 이길 힘이 없습니다.

사람은 타락했기에 율법을 지킬 수가 없어 모두 사망선고를 받은 것입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러므로 사람들이 죄를 짓는 일은 사망이 두려워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죄의 노예가 된 탓입니다.

 

2) 주님이 오신 목적

주님이 왜 오셨나요? 마귀를 멸하고자 오셨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나요? 그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나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을 대신하여 죽음을 이루려 오셨습니다.

주님이 왜 오셨나요?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께 살리려 오셨습니다.

히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를 곧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요8:35~36)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하나님 편에서 본다면 의롭고 완전한 율법을 죄 없는 주님이 다 성취하심으로, 하나님과 율법이 선하고 완전하며 의로운 율법임을 입증한 것이고,

우리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에게 더 이상 마귀와 사망이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독감 걸린 사람에게 주님은 완전하고 건강한 백신이 되신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환희의 고백이 나옵니다.

고전15:53~54)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무엇인가요? 이 죽을 것이 무엇인가요? 나 자신이고 내 육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망에 대한 책망이 나오는 것입니다.

고전 15: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왜 그럴까요? 아직은 마귀가 있고, 그 마귀의 일도 있고, 사망 역시 여전하지만 그 세력이 성도에게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사로 사망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요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리고 부활하신 후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셨습니다.

사망이 있는 곳에는 안식이 없고 평강도 없지만, 사망이 없는 곳에는 평강이 넘치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 붙잡혀 살면 사망이 두려워 평강이 없습니다.

대신 두려운 나머지 쾌락을 탐닉합니다.

말세에는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쾌락 사랑하는 일이 더하다고 했는데, 이는 곧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시대임을 반증한 것입니다.

 

주님은 사도요한에게 밧모섬에서 나타나 “계118)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하셨습니다.

 

인류에 있어 사망만큼은, 모든 산자는 미경험자고 죽을 때 첫 경험입니다.

누가 사망을 말할 수 있나요? 아니 “내가 사망을 이겼노라 두려워 말라” 할 수 있나요?

주의 부활은 이 승리이고 사망에 두려워 떠는 인생에게 향한 첫 열매입니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단어를 유념해서 보세요.

‘그러므로 이제“ 부활 이후를 의미합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절대적입니다.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미 이루워진 사실입니다.

칼빈은 “주의 부활은 우리 부활에 대한 보증이다.”했습니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리니

 

부활은 우리를 하나님아버지와 천국으로 까지 인도해 주십니다.

신기하게도 우리가 주를 믿어 주와 연합할 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바 되었습니다.

나의 이름이 사망부에서 영생부로 옮긴 것입니다.

취업반에서 진학반으로 옮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나를 보시고 예수와 함께 옮기셨습니다.

이 사실은 신비이고 비밀입니다.

 

3) 부활

그러므로 주의 부활은 곧 나의 부활입니다.

주의 실제경험이 내 경험으로 이룩된 것입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겼으니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흔히 부러우면 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망을 두려워하면 마귀에게 끌려가 또 죄짓게 됩니다.

우리는 주와 함께 죽었다가 산 자들입니다.

죄는 끔찍이 혐오하고 다시 산자답게 의를 이룩해야 합니다.

 

*57절)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동네 식당을 갔더니 아는 장로님부부가 먼저 와계셨습니다.

식사 전에 먼저 두 집 식사비를 계산했더니, 먼저 식사를 마친 권사님도 우리의 식사비까지 계산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것을 알고 “고맙다”며 인사하신 권사님은 딸기를 사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망의 이김을 주신 데에 감사는 어때야 할까요?

평생감사, 범사감사 할 수 있습니다.

*58절)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기초가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리고 이 부실은 붕괴를 가져옵니다.

기독신앙의 기초는 부활신앙입니다.

옛 신앙은 담대하고 거룩했다면 현 신앙은 비참합니다.

지식이 있고 없고 예배당이 좋고 나쁘고 가 아닌 이 믿음위에 세웠느냐가 관건입니다. 요2:29) 나를 본고로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 믿는자가 복되도다

여러분은 확실한가요?

사망은 망함이 아니라 천국입성임을 믿나요?

* 58절)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천국에 들어갔다고 방심하지 말고, 안식과 평강이 있다고 방임하지 말고, 힘써 붙들고 힘써 증거 해야 합니다.

 

결론) 사망은 언제나 찾아오는 불청객입니다.

신문의 부음 란을 보십시오. 주변을 보십시오, 순서가 없습니다.

오직 주안에 머물 때가 안전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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