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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새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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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5-22 14:38 조회 7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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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새는 사해근처에 사는 메추라기 같은 새랍니다.

낳지 않은 알을 품는 은사가 있어, 그 알이 부화 후에는 날아가 버리니 황당할 것입니다.

성경은 불의로 치부한 재물에 대하여 이 새를 비유로 들었습니다.

 

전남 신안출신이 서울에서 대학을 마치고 장사를 해서 기업을 일구어 모법납세자상, 수출대상까지 받았으니 대단합니다.

그런데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을 받았고, 보석으로 나왔던 아들사장도 다시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감형이 없었던 것은 죄질을 나쁘게 본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쓴 돈은 없고 다 예배당 짓는데 썼다고 했다는데,,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높은 하늘의 독수리도, 바다 깊은 곳의 물고기도, 밀림의 왕자도, 빠르고 머리 좋다는 원숭이도,, 사람은 어떤가요?

권세자도, 배운 자도, 있는 자도, 신자도 이렇듯 먹다가 잡힙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심히 부패한 것은

지난 주간에 김포 쓰레기매립지 앞을 갔는데, 별반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매립지는 서울의 온갖 쓰레기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더 심한 데가 있는데,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렘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고 살든가 알아도 잊고 삽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신앙심이나 지성이나 옷이나 미용으로 감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마음이 들어난 것이 각종 현상과 흔적들입니다.

개인의 현상과 흔적, 혹은 집단의 현상과 흔적, 또는 사회적 현상과 흔적,

 

세상은 언제나 시끄럽고 언제나 문제가 많습니다.

우리네 마음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다툼을 이룹니다.

정치인들은 이때 “국민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종교인들은 “주의 영광을 위해서” 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이것 때문에 정치와 종교는 파가 나누다가 마침내 당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또 돈 사랑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이 마음은 돈 잃고 망신당합니다.

렘17:11)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 그것이 떠나겠고 알을 품음 같

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금번 변호사들의 문제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형사사건 수임료로 수십억을 받았으니, 저들도 법대에 입학할 당시의 초심과는 달라진 것입니다.

왜 달라졌을까요? 정의를 위해서 인가요? 사람을 사랑해서 인가요? 자기사랑이고 돈일 것입니다.

 

모 가수는 남에게 그림을 그리도록 했답니다.

그 사람에게는 10만원씩만 주고,, 그런데 이 문제가 왜 터졌을까요?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떼놈이 번다.” 말처럼 그린 사람은 작게 받았으니 서운할 성 싶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박자들이 많은데, 큰 도박은 해외에서 합니다.

이런 도박이 재미일까요? 사업적 투자일까요? 투기일까요?

 

이들의 공통점은 단 한가지인데, 불의로 치부인 만큼 자고새 같은 현상이 발생했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었습니다.

보십시오,

벌써 신문지상에 그 이름이 불명예스럽게 오르고,, 구속되고,. 치부한 재물은 몰수되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보응

왜 우리의 마음이 부패에서 죽고 청결해야 하는가요?

왜 우리가 돈을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가요?

렘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하나님의 선언이 응하기 때문입니다.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하나님은 주관적인 분이시지만 객관적 판단을 하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 결과 생사가 결정됩니다.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도 마찬가지여서 남의 나라를 거저먹겠다고 침략했던 국가를 그냥 지나친 적이 있었나요?

독재자들이 영화를 끝까지 누린 적 있나요?

유일한 북한만이 아직 남았는데,,기울고 있습니다.

이 통치의 기록이 성경에서는 역사서이고, 인류역사가 되며 이스라엘은 모델인 셈입니다.

 

왜 하나님을 배워야 하는가요? 왜 하나님의 판단을 두렵게 생각해야 하는가요?

한마디로 살기위해서입니다.

가정의 복음화는 가정이 살고, 직장의 복음화는 직장이 살고, 국가의 복음화는 국가가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보응은 완전하고 철저합니다.

의인은 의인대로 악인은 악인대로, 씨 뿌린 만큼 거두게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무엇인가요? 의인으로써 살도록 하심입니다.

본래 죄인이지만 의인되어 하나님과 화목을 이룩하고 그 화목 안에 의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내 의는 보잘 것 없고, 내 의는 하나님 앞에 아무런 공력을 이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렇다면 “행위와 행

동으로 증명 받느니라” 해야 합니다.

 

고등신앙일수록 마음에 중점을 두어도 우리 신앙은 영혼에 둡니다.

영혼이 살면 그 마음을 내가 아닌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지배받아 다스려집니다.

“마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마 5:8)심령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이루워 갑니다.

 

3) 불의한 재물

우리는 시험받거나 유혹을 받습니다.

그 미끼중 하나가 불의한 재물입니다.

처음부터 불의한 재물로 나타나면 판단이 섭니다만 미끼는 언제나 그럴싸한 만큼 대체로 속습니다.

 

변호사의 수임료가 너무 높다면 이상한 거 아닌가요?

그런데 자신의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여깁니다.

자신의 그림이 높은 값에 잘 팔리면 어떨까요? 역시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애당초 속이 찼다면 괜찮은데 그렇지 못하니 너나할 것 없이 걸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속물이며,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이 시험과 유혹에서 이겼습니다.

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 할 때에, 광야에서 40일을 굶으셨으나 거절했습니다.

주님이시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의 이김은 주 안에서 가능합니다.

도우시는 성령의 충만을 사모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성령의 도우심은 우리가 실수하고 실패했을 그때에도 다시 일어서도록 겪려하시곤 합니다.

성령은 성도에게 보혜사입니다.

 

우리 모두는 완생이 아닌 미생이기에 넘어지고 쓰러진 자를 정죄하면 곤란합니다.

오히려 교훈을 얻는다면 아름답습니다.

 

이때 몇가지 교훈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전7: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현 모 신학대학교총장은 임박사입니다.

임집사님의 백부이기도 한데, 이 분은 학자인 만큼 보배로운 기름은 없습니다.

그러나 목사로써 학자로써 총장으로써 아름다운 이름은 있습니다.

작은 아파트를 팔아 학교에 기증했고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했고, 이 와중에 오해가 있어

총장직을 떠났지만 7대 총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4대 5대를 걸친 총장직 수행이 학교에 발전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입니다.

 

딤전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

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였던 분은 어떤가요?

지금 재임시 돈을 받았기에 수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에게 돈을 준 사업가도 감옥에 있는데 곧 나올 예정이라지만 다시 수감생활을 해야 합니다.

돈 준 것이 아니라고 위증했기 때문입니다.

 

딤후3:1~2)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돈은 언제 어디서나 힘입니다.

요즘은 돈느님되었습니다.

그러나 찌르는 가시가 있고 죽이는 독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이때 진통을 겪습니다.

 

결론) 우리의 소망은 돈이 아닙니다.

주님께 두어야 합니다.

이 진실을 실감하는데 까지 미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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