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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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어느 CEO는 자신의 년봉은 낮추면서 직원들의 년봉은 50% 인상했습니다.
이런 회사, 1년 후 어찌되었을까요? 신기하게 매출은 35% 오르고, 직원들의 이직률이 없어졌고, 대개가 회사근처로 이사
왔으며, 직원들의 출산률도 높아졌습니다.
이 경영모습은 모두가 본받아야할 모습입니다.
순 순환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리켜 하나님 나라라고 합니다.
이상적인 나라입니다.
1)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도 있습니다.
하늘의 거할 장소입니다.
그러나 이 땅위에도 하나님 나라가 있는데, 주님의 통치가 이루워지는 곳입니다.
간디는 비폭력독립운동을 주도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폭력은 폭력을 낳고 복수는 복수를 낳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전쟁에 나가던 중, 지친 자들을 남겨두고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그러나 승리 후 전리품은 똑같이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전쟁에 나갔던 자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곧 이해시켰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포도원의 일꾼을 예로 들어 설명하셨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일한 일꾼, 낮에 들어간 일꾼, 오후에 들어간 일꾼, 끝날 때쯤 들어간 일꾼,
시간과 작업량은 달랐지만 삯은 똑같았습니다.
일찍 들어간 일꾼이 반발했지만, 오히려 주인이 반발했습니다.
난 약속대로 지불했다. 난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여기서의 교훈은, 하나님나라는 세상처럼 상대적인 통치가 아니라, 일방적인 은혜의 통치가 이루워지는 곳이라는 의미입
니다.
지금 세상은, 교회가 많아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워지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교회조차도 상대적인 평가가 이루워질 뿐, 은혜의 평가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믿는 자나 아닌 자나 다 똑같아” 하며 차이를 모릅니다.
아니 교회 다니던 사람들조차 “교회도 힘 있고 돈 있는 자가 대접 받더라” 하며 실망을 하곤 합니다.
물론 이 땅위의 하나님의 나라는 완전할 수 없어도 그림자는 확실히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실체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특성이 궁금한가요?
롬14:17~19)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예배만이, 기도만이, 전체가 아닙니다.
난 아직도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미국 남부의 크리스챤 백인농장주인들이 왜 흑인들을 노예되게 하였는가?
그들에게 예배당을 지어주며 예배하라 했는데, 이것은 무슨 신앙인가?
영국이 왜 작은 국가들을 침략하며 식민지를 만들었는가?
독일교회는 종교개혁의 신앙이 있을 텐데 어찌 나찌당이 유대인들을 학살했는데 가담했는가?
여러분은 답을 아시나요?
2) 힘으로 세워지는 나라
하나님나라의 반대는 무엇인가요? 마귀나라? 구체적으로, 힘으로 세워지는 모든 나라라가 하나님나라의 반대입니다.
봉건국가가 힘으로 세워졌지요.
토지 가진 성주나 왕이 농민과 노동자들을 지배하며 살았습니다.
현대는 자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본이 없는 사람들은, 요즘의 경우 헬조선이라 합니다.
이런 경우가 우리만이 아닌 세계가 겪고 있는 만큼, 영국의 유럽연합탈퇴가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유럽연합탈퇴를 두고 찬성파와 반대파의 충돌이 심각합니다.
왜 그런가요? 무엇이 옳은가? 무엇이 살만한가? 의 충돌이고 탈퇴인데,
곧 떡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머지않아 우리나라의 경우, 통일을 원하는가? 를 투표하면 이런 양상이 나올 것입니다.
정치나 민족보다 내 떡, 실존이 위기를 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민주주의요, 경제적으론 자본주의인데, 살기가 점점 힘들고 있습니다.
이때 사회주의자들의 이론은 약한 노동자들이 착취당하고 있으니 자본가에게 투쟁해서 쟁취하라고 합니다.
각종파업이나 시위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 마르크스 이론을 유럽 국가들이 많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아담스미스를 따른 미국스타일은 좀 다릅니다.
상생하도록 시장의 경쟁을 부추키고, 이때 정부가 어떤 것은 개입하고 어떤 것은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미국을 닮아 미국스타일인데도 직장에서는 유럽스타일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유럽의 공산권이 망했습니다.
공산해서 전체적으로 잘 살자던 사회주의가 몰락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다른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좋다지만 한계점이 왔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자유국가의 탄식이 웅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좀 애매합니다. 공산국가지만 자본주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좋다는 장점을 끌여들였지만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두체제의 단점이 다 나타나 고민이 많습니다.
이를 보건대 이념이나 체제나 리더쉽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중요합니다.
떡을 어떻게 먹을 것이냐? 혼자 먹을 것이냐 나누워 먹을 것이냐?
이념과 체제는 떡을 놓고 벌이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빨간 점이 모이면 빨간 선이 되고, 파란 점이 모이면 파란 선이 되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그리스도화 되어 복음적 정
치, 복음적 경제를 펼쳐야 합니다.
세상은 사람이 문제이듯이, 사람만이 세상의 답이 됩니다.
3) 물 흐르듯이
물은 언제 어디서나 위에서 아래서 흐릅니다.
한강은 서쪽으로 흘러도 청계천은 동쪽으로 흐릅니다.
같은 서울이어도 높낮이가 다른 것입니다.
주님은 천국에서 누가 큽니까? 묻는 제자들에게 “ 마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
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셨습니다.
세상과 기준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정치적으로 큰 자, 사회적으로 큰 자, 경제적으로 큰 자, 이 큰 자들이 잘해야 합니다.
군림하고 소유만 하려고 한다면 나머지 사람들은 신음하고 고통합니다.
19살 비정규직 학생노동자의 가방에는 먹지 못한 1000원짜리 컵라면이 들어있고, 재벌의 금고에는 수십억 비자금이 있었
다면 좋은 세상은 아닙니다.
언제 어디나 금수저는 있습니다.
그러나 금수저들은 나눔의 책임을 져야 합니다.
경주최씨 부자는 가뭄 시에 사방 100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도록 했습니다.
며느리는 비단옷을 못 입게 했습니다.
훗날 그 후손들은 재산을 팔아 독립자금과 후학양성에 바쳤습니다.
흙수저들은 원망하고 투쟁할 것이 아니라 꿈을 꾸고 노력해야 합니다.
세계적 거부들을 보십시오, 그 거부들은 흙수저 출신 아닌가요?
알리바바의 마윈회장, 빌게이츠, 투자의 귀재 버핏, 이들은 나눔의 거부이기도 합니다.
욕은커녕 존경을 받습니다.
본문을 보십시오, 누가 누구와 함께 살았나요?
사11:6~8) 이리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이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 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우리의 갈등은 무엇인가요? 대단하지 않은 것들의 갈등입니다.
남자와 여자, 있는 자와 없는 자, 정규직과 비정규직, 백인과 유색인종, 분양아파트와 임대아파트 등
일산 저쪽을 갔더니 “외국인 노동자 타운을 결사반대 한다.” 는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면 갈등이며 다툼이고 심하면 전쟁입니다.
힘이 지배하는 나라의 특성입니다.
하나님나라를 이룩하는 데는 기득권자들이 먼저 스스로 낮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리가 양에게, 표범이 어린 염소에게,
주님은 하늘 영광을 비우시고, 낮고 천한 우리를 찾아주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만큼 여기에 기초해야 합니다.
결론) 아무리 큰 집도 첫 삽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나라가 거창해도 나의 복음화 내가정의 복음화가 절대적입니다.
얼마나 기독교적이냐 하는 것은 이 모습입니다.
사11:9)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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