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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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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08-21 21:14 조회 8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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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참전선수들은 각국에서 뽑힌 최고의 선수들입니다.

중국은 탁구선수들만 3천만 명이라니 그 국가대표선수들의 기량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탁구로 중국선수들을 이기면, 언론은 만리장성 넘었다고 추켜댑니다.

 

1) 사람들

좋은 기량의 선수들을 찾는 일은 언제나 감독들의 일입니다.

이들은 이 일을 위해 시합이란 시합은 다 다니고 심지어 중 고등학교까지 찾아다닙니다.

연예계도 마찬가지이고 정치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지도자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사람만이 사람 아닌 찾는 것이 많습니다.

일을 찾고, 때를 찾고, 신을 찾기도 합니다.

 

그중 으뜸은 하나님을 찾고 만나야 합니다.

사람의 정체를 아시나요?

*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로 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의미이며,

하나님을 섬기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최고의 영광은 하나님 앞에 있을 때입니다.

 

* 독립적인 존재가 아닌 의존적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사람은 불가불의 관계이기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 중심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의미가 없습니다.

죽음으로써 모든 것이 다 끝나기 때문입니다.

요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리고 그 은혜의 때가, 만남의 날이 지금인 것입니다.

고후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세상에 ‘금’이 3개 있습니다.

황금, 소금, 지금, 그러나 지금으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

전능하시고, 거룩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사람을 통해서 사귐과 거룩한 뜻을 다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한 민족을 이루시고, 모세를 통해서 그 민족을 구원해 내시고

다윗을 통해서 번성케 하셨습니다.

이들의 특징 무엇인가요?

거름더미에서 건져 높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달리 기량이나 외모를 보시지 않습니다.

오직 중심을 보시고 거룩함을 보십니다.

욥에게 하시 말씀이 무엇인가요?

욥1:8)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이처럼 합당한 자에게는, 성령을 통해서 마음과 능력과 지혜를 주시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부흥의 시대란 이런 사람이 많은 때이고 유흥의 시대란 이런 사람이 없는 때입니다.

부흥의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께 인정 받기위하여 애를 씁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사람으로 겉보단 내면을 단장합니다.

 

예수님당시에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종교지도자들이었지만, 회칠한 무덤 같다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겉모양인 의복과 종교의식을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이때 가슴을 치며 “내가 죄인입니다.”하며 가슴을 친 과부는 칭찬 받았습니다.

 

언제나 가짜기독교는 이런 제사장과 서기관들 같은 모습입니다.

가짜신앙은 하나님보다 사람들에게 보이려는 신앙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찾은바 되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이때 열심보다는 주를 믿는 믿음이고, 많이 기도함 보다 의를 행하는 일이고, 많이 전도함 보다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일입니다.

 

3) 마귀

마귀도 사람들을 찾습니다.

하나님이 마귀에게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셨을 때,

마귀는 “ 땅에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녀왔나이다.” 했습니다.

삼킬 자를, 자신이 원하는 자를, 찾아다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경건한 자를 찾으신다면 마귀는 불량자를 찾는 것입니다.

그래야 마귀도 자신의 뜻인 죽이고 망하게 하는 일들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귀는 요즘 같은 말세에는 할 수만 있으면 ‘믿는 자’를 꽵니다.

믿는 자를 꽬려니 변장술이 대단합니다.

고후11: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래서 가짜목사, 가짜복음, 가짜은사가 있는 것입니다.

가짜기독교인데, 다 진짜 같은 가짜들입니다.

예수를 앞세우지만 가짜목사는 삯군이고 가짜복음은 주의 보혈이 없습니다.

가짜은사는 성령이 아닌 기술이고 가짜기독교는 교주를 믿게 합니다.

이를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시간과 삶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람답게, 하나님답게, 마귀답게 찾는 바가 번뜻이고 있습니다.

내가 찾는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그 뜻을 찾아야 합니다.

구하고 찾으면 하나님이 보여주십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 그 백성을 찾으시고, 충성된 종들을 찾으십니다.

어린 사무엘을 부르신 것은 찾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응답하셔야 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귀에게는, 애당초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하는 일입니다.

 

이런 일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영적인 일이기에 우선 나의 몸과 생활이 거부하고 세상이 훼방을 합니다.

 

올림픽선수들의 승패에 따라 영광과 눈물을 볼 수 있습니다.

올림픽에서의 메달은 생애의 영광이고 국가의 승리이기에 온갖 투혼을 발휘합니다.

여기에서의 실패는 좌절이고 심하면 핵비난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기량을 갈고 닦습니다.

 

4) 응답

사무엘은 어렸습니다.

어떤 경험도 없었습니다.

삼상3:7) 사무엘이 아직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의 말씀도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아니한 때에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를 3번이나 찾으셨습니다.

응답할 줄 몰랐으나 엘리제사장으로부터 응답함을 배워 비로써 응답했습니다.

사무엘이 위대한 선지자로의 삶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지금도 이 부르심은 여전하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집에는 큰 그릇, 작은 그릇, 귀한 그릇, 천한 그릇 등, 용도 따라 많습니다.

우리는 이미 선택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지키면 귀하게 쓰임 받습니다.

 

사람이 직립보행 하는 댓가로 허리는 아프고 목은 뻣뻣해졌습니다.

이 고통이 싫다고 해서 기어 다닐 수는 없습니다.

주의 12제자들은 주의 의해 선택되고 훈련되고 쓰임 받았습니다.

이 과정은 고달픈 과정이었습니다만 그들은 주의 제자라는 영광과 주의 재림에 통치라는 유업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영광도 마찬가지입니다.

나그네된 삶을 통해서 증명되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계신가요? 어떻게 응답하시나요?


결론) 올림픽메달리스트라는 영광은 거저 얻는 것이 아닙니다.

얼굴은 그분이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응답 아닌가요?

가정은 그분이 주셨지만, 천국으로 만드는 일은 내가 드릴 선물 아닌가요?

믿음과 성령은 그분이 주셨지만, 순종하고 순종하는 일은 나의 화답 아닌가요?

물질과 시간을 주셨으나, 주께서 쓰시겠다고 하면 응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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