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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앞에서 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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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6-12-11 14:07 조회 7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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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탄생은 단순한 출생이 아니기에 천사도 분주했습니다.

기쁨을 전하는 가브리엘천사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 보다 6개월 전에 사가랴 제사장에게 나타났습니다.

 

1) 출생

세례요한의 출생도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의 출생과 삶의 목적을 알리는 천사의 등장이 있었고, 이름도 요한으로서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라며 하나님이 주셨

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하나님에 의한 예수님을 위한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요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특별히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습니다.

 

장항동 개척시절 전도사님의 태어날 아기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때 기도하면 할수록 세레 요한이 생각되었기에 그 느낌을 전도사부부께 전해주었습니다.

태어날 아기가 있다면 아들이라면서,, 그들 부부는 얼마 후 임신했고 태어난 아이가 아들이었는데 “루심”입니다.

루심도 신기합니다.

그러나 기도해서 낳은 아들일지언정 세례 요한처럼 천사나 태어나기 전에 이름이나 성령 충만하지 못했습니다.

 

이 세례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습니다.

6개월 후 마리아가 천사방문을 받은 후 임신하여 세례요한의 모친을 찾았습니다.

 

왜 6개월을 먼저 태어났을까요?

철저한 하나님의 시간적 계산입니다.

성경을 보면 3년 반, 계시록을 보면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여 1260일(계12:6) 동안 아들을 양육 한 것이 세례요한의 6개월

앞섬 그리고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을 합친 것을 의미합니다.

4년이 고생과 광야를 의미한다면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모양으로, 도래할 안식의 의미인 7일, 7년의 절반인 것입니다.

 

2) 생애

세례요한의 생애는 오직 예수님을 증거한 삶이었습니다.

요1: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자칭 광야의 소리랍니다.

소리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뜻은 있으나 형체가 없습니다.

요즘 자칭부자들의 특징이 무엇인가요? 뜻은 없으나 형체가 있습니다.

명품으로 치장하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북한이나 일반입니다.

 

오래전 중국비행기 1등석을 탔는데 중국부자였나 봅니다.

이 남성은 명품으로 치장했고 목에는 VIP라는 표찰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1등석에서 담배를 피우다 우리 한국인에게 항의를 받았습니다.

 

요1: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이런 고백은 배워서 된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지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엘리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엘리야가 어땠나요? 하나님께 향한 열심히 특심이었던 선지자였습니다.

하나님과 바알사이를 머뭇머뭇거렸던 왕과 백성을 책망하고 거짓선지자를 심판했던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이처럼 세례요한은 시대와 권력과 타협하지 않았고 죽도록 회개의 복음을 외쳤습니다.

자기 제수를 왕비 삼은 왕을 향해서 직언을 했고 결국 그 미움으로 죽어야 했습니다.

 

세례요한은 엘리야도 그리스도도 아닌 오실 주님의 길잡이입니다.

참 빛을 알리는 역할일 뿐입니다.

요1:7~8)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라

 

이와 같은 일들은, 삶들은 모태로부터 성령 충만함의 비결입니다.

성령 충만은 곧 예수님을 믿으며 증거하며 영화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도적적이냐는 윤리를 보면 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는 말과 생각을 달아보면 됩니다.

그 사람이 성령 충만한가는 예수님이 충만해야 합니다.

열매이기에 다를 수 없습니다.

 

이런 세례요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님을 세례 주었고, 남들이 주님을 모르던 때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며 확실히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여인이 낳은 자중에 가장 큰 자” 라는 칭찬을 받았고, 감옥에 갇혀서 “오실 이가 당신입니까?” 라

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난다.” 는 주의 답신에 기꺼이 죽을 수 있었습니다

 

3) 주님의 증거자들

모든 성경은,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이적과 주님을 향한 하나님아버지의 말씀과 함께 주님을 그리스도로 증거 합니다.

주님이 왜 그리스도인가요? 구약의 예언대로 오셨고 죽으셨고 부활하셨기 때문인데,

여기에는 세례요한의 증거도 포함됩니다.

요10:2~3)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본문은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했습니다.

엘리야는 훌륭하지만 그의 제자 엘리사는 더 훌륭합니다.

스승인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엘리야가 세레 요한의 모형이라면 엘리사는 당연 주님의 모형입니다.

엘리사는 죽은 자를 살리지 못했지만 엘리사는 살렸습니다.

 

모세는 ‘물에서 건짐을 받은 자’라면 그 계승자인 여호수아는 ’하나님은 구원이심이라‘입니다.

모세는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했지만 여호수아는 들어갔습니다.

이렇듯 앞선 자들은 나중 오는 자들의 증거자들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 엘리야와 엘리사, 세례요한과 예수님, 이들의 공통점은 요단강에서 바톤패스를 했습니다.

 

오늘의 성도들은 주님의 증거자들입니다.

우리는 천사의 등장도 없고 하나님이 주신 이름도 없습니다.

그러나 후천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을 받았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존귀한 이름도 있습니다.

믿고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주님을 증거 하여야 합니다.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의 성취가 있어야 합니다.

 

목사로서 현대인의 신앙을 진단하면 너무 유약해서 탈입니다.

며칠 전 방송사의 기도회를 참석했는데 기도제목들이 너무 일반적이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셨는데 여기에 미치지 못한 체 기적을 구했습니다.

육체는 늙거나 아프기 마련인데 아프지 않기를 많이 구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안 되는 것이 당연한데 잘되기를 바랐습니다.

평소에 부모로서 거룩한 본을 보였으며 좋으련만, 자식들이 잘되기를 구했습니다.

자족하는 비결을 배웠으면 간단할 텐데 좋은 집을 구했습니다.

주의 뜻에 합당할 기도는 부모, 남편의 구원이었습니다.

 

나아질 수는 없을까요?

우리 사랑이 지식과 총명에 점점 풍성하기를 구하고, 선한 것을 분별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에 이르기를 바라고, 하

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소서

 

옛 어른들의 말이 있습니다.

밤새 꾀를 낸 것이 죽을 꾀를 냈다고,,” 왜 살 꾀를 못 낼까요? 왜 기도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왜 나를 부인하지 못할까요?

왜 주님을 더 붙잡지 못할까요? 왜 주님을 잘 증거하지 못할까요?

 

주 앞에서 큰 자로 살아야 합니다.

눅1: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세상과 사람 앞에서 큰 자였던 부자는 죽어 장사돼도 불꽃가운데서 고통을 당합니다만

거지 나사로는 낙원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결론) 구주의 성탄일은 정확히 모릅니다.

지금의 성탄일은 옛 태양숭배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날을 지키는 자들이 아닙니다.

주를 믿고 증거 하는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노는 날이 아니라 주님을 영화롭게 되는 날로 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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