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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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던 방송사피디에게 피자 한 판을 보내는데 뭐가 많았습니다.
어디는 가입해야 하고 어디서는 생년월일과 전화번호를 넣고 인증번호를 받아야 하고 등,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은 크고 작은 계약으로 맺어졌습니다.
계약은 의무조항과 권리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는 어떨까요?
1) 계약의 백성
성도는 하나님과 계약된 백성입니다.
사59: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서는 이 계약을 확인시켜주고 나태한 을의 신앙본분을 깨우쳐줍니다.
갑은 하나님이시고 을은 성도인데 중개인과 보증인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은 언제고 완전하신 분이시기에, 계약은 물론 계약사항과 계약자인 성도를 잊지 않으시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
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잠시 후 잊고 대가 바뀌면 아주 잊어버립니다.
이사야서가 그 모습을 지적하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
는도다 하셨도다
그러니 어찌되나요? 변질이고 타락입니다.
학생이 본분을 잊으면 어찌되나요? 불량청소년입니다.
신랑신부가 본분을 잊으면 어찌되나요? 성도도 마찬가지로서 우상숭배가 됩니다.
이런 경우 하나님은 화부터 내시고 처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상기시키시고 계약의 관계와 조항을 다시 촉구하시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43:25~26)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그리고 손을 내미십니다.
사44:1~2) 나의 종 야곱, 난의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무슨 말씀인가요?
계약을 지키도록, 그 준수 혜택을 누리도록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새 관계와 새 시대를 만들자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계약준수
새 다짐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성도가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어야 합니다.
사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
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계약자가 누구인지, 그분을 새삼 알아야 합니다.
계약준수가 어떤 일들인지, 모호하지 않게 확실히 알고 이행해야 합니다.
새 밥솥이 들어왔습니다.
밥하는 기능은 같지만 조작은 달랐습니다.
새 밥솥은 미스 김이 있어서 다 말로 알려주니 아날로그식이 아니라 디지털식인 셈입니다.
그냥 대충하다가 밥솥을 망치기 십상이어서 억지로 닫고 열기 전에 사용설명서를 읽어야 합니다.
하물며 하나님은 우상이 아니십니다.
그런데 우상 숭배하듯이 섬기면 사고가 나고 그 손실은 그 고통은 성도의 몫이 됩니다.
실제 옛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하나님 섬김 설명서가 단순합니다.
종교적이지 말고 진실적으로 믿고 살라 입니다.
사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한 예로 이런 금식의 참뜻을 모르면 고행에 집착하고 장소와 날수에 의미를 두게 됩니다.
금식하면서 다투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주를 영화롭게 한다면서, 주의 뜻을 이룬다면서, 피차간에 원수 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명분은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불편해 하실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주님으로부터 외식자라고 책망 받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종교성은 열심이었지만 그 열심이 자신들을 위한 의를 세우기였을 뿐,
하나님과는 멀었던 것입니다.
금식한다며 싸우는 일 보다는 밥 잘 먹으면서 화목하게 지내고,
긍휼히 여기는 편이 진정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사58: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도 네 골육
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우리는 이 기본적인데서 부터 실수를 했기에 하나님이 떠났다고 하며 원망과 불평을 하는데, 아닙니다. 나를 먼저 고쳐야
합니다.
3) 그리하면
이 말은 결론적으로, 궁극에 가서는.. 의미입니다.
사용설명서 대로 했다면,, 작동된다는 보장이기도 합니다.
주 안에서 주 계명대로 준수하면 혜택이 당연지사입니다.
세상은 이러지 못해 아우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기에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기에 분명합니다.
사58:8~9)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얼마나 좋나요? 그러나 거저 오지 않습니다.
앞서 의무를 준수해야 합니다.
아시지요? 진심으로 하지 말 것과 할 것으로 구성된 의무를,
이것이 예수를 믿고 따르는 일입니다.
그동안 마르고 고단했다면 행위와 신앙을 조사하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호와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고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 죄악이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막았고 우리 죄가 하나님 얼굴을 가리어서 우리를 듣거나 보지 않게 했던 것입니
다.(사59:1~2)
모름지기 신앙에는 공평이 있고 인애가 있어야 합니다.
거룩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지금까지 생긴 대로 내 멋대로 했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사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
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친구목사님이 책 인세가 나왔다면 밥을 사주셨습니다.
그런데 책 인세가 투명하질 않답니다.
명색이 크리스챤 출판사인데도 그렇답니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교회든 신뢰받지 못한다면 신앙은 허울이어서 종교사기가 됩니다.
이제는 주와 동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새 사명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성령 안에서 새롭게 살기를 촉구하십니다.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모든 물질에는 물리법칙이 작용하듯이 사람도 옛 습관이 작용하고 죄는 관성이 작용합니다.
새롭게 다짐을 해도 쉽지 않고 일어났다 한들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세상세력이 강하고 마귀가 역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도우시고 우리 안에 예수생명이 꿈틀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알을 깨주지 않으십니다.
병아리가 깨고 나오도록 협력해 주십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항상 인도하셔서 마른 곳에서도 내 영혼을 만족케 하시길 바라나요?
물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기를 바라나요?
먼저 내가 할일들이 있습니다.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됩니다.
그리하면,,이 보장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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