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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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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7-06-25 14:01 조회 6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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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는 많은 이야기와 영웅이 생깁니다.

백마고지는 우리 국군과 인민군이 숱한 교전으로 산이 백마처럼 헐벗어생긴 이름입니다.

 

김영옥 대령을 아시나요? 미국에서 태어난 교포였습니다.

2차 대전에 참전한 후 제대하였지만 조국에서 전쟁이 나자 재 입대했고,

그의 활약이 주목받아 미 육군 최초의 아시아계보병대대장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유엔군3차 반격의 견인차 역할을 잘하여 중부전선이 60km 북상하는데 주역이 됐고, 전쟁고아들을 위해 고아원

을 세웠습니다.

한미동맹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1) 전쟁기념

어느 국가든 전쟁기념관이 있습니다.

실제는 전쟁을 기념하자는 의미 보다는 Memory, 기억하자는 의미입니다.

전쟁은 많은 상처와 아픔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6,25 한국전쟁67주년 기념식을 치루었지만

그 상처와 아픔은 여전합니다.

 

상처가 무엇일까요? 분단입니다.

국토가 분단되었고,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의 절반은 중국이 가졌습니다.

중공의 인민해방군이 전쟁에 참전한데 따른 김일성의 보답이었기 때문입니다.

백두산의 반쪽은 영원히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희생은 어떤가요?

유엔, 중국군, 남북군인, 민간인 등 피해자가 650만 명이고 사망자만 200만 명에 이릅니다.

그 외에 산업시설파괴, 재산 피해는 천문학적입니다.

 

아픔은 무엇인가요?

이산의 아픔은 파악조차 못합니다.

현재는 3만 명의 탈북민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두만강에서 북한을 볼 때 이 아픔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을 기념하자는 이유는 잊지 말자는 무언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역사의 아이러니는 반복입니다.

잊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리사회에는 직접으로 전쟁을 겪은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전쟁과 도발한 저들을 억지하고 있지만 미래는 모를 일입

니다.

보수는 쇠퇴하고 진보는 왕성하기에 미래사회가 불안한 것입니다.

최근의 장관 후보를 보니 과거 사회주의를 강조한 사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숱한 전쟁이 이미 시작되어 있습니다.

외교전쟁, 산업전쟁, 정보전쟁, 기술전쟁, 무역전쟁, 궁극의 목적은 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사드보복을 익히 압니다.

그 파장은 전체 산업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일본의 독도주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위안부합의 문제에 소녀상설치에 대한 저들의 보복은 재일교포들에게 무거운 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북한의 해킹은 어떤가요?

새로운 도발로써 각종 전산망의 마비를 가져옵니다.

 

2) 영적전쟁

그러나 또 성도들에게는 치명적인 전쟁이 있는데 영적전쟁입니다.

화학전만큼이나 무서운, 눈에 보이지 않는 침략으로 사람들의 생각을 마비시키고 생활을 뒤바꾸어놓습니다.

동성애지지 하는 단체들이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하는 행사에 기습시위를 했다면 어떨까요?

참모총장이 군대에서의 동성애를 반대했다는데 따른 항의인 것입니다.

이혼과 졸혼이 혼전관계처럼 번지고 있는데 대책이 없습니다.

 

타종교에는 이단이 없는 반면 기독교에는 이단이 번성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명품에만 가짜가 있는 것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또 교회 안의 심리학, 엔터테이먼트, 마케팅도 심각하여 인본주의, 배금주의, 현세주의가 넘치고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고

기도회가 없어지는 상황은 무엇인가요?

 

대적하는 자 때문입니다.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곧 사탄인데, 마귀라고도 합니다.

 

세상은 이 존재를 몰라도 교회는 알아야 합니다.

살후2: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그는 처음부터 하나님을 대적했고 아담하와를 유혹했으며 예수님을 시험했고 모든 시대에서 활동하여 전쟁과 병과 우상과

가난 등을 불법으로 자행한 존재입니다.

 

아직은 저가 활동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그 활동은 물론 그 존재를 제거할 때가 곧 옵니다.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이때가 언제인가요? 불법의 활동은 주님이 십자가위에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막으셨고,

대적자하는 자를 잡는 때는 주님오시는 세상 끝 날입니다.

아니 그 때에는 그를 따랐던 모든 추종자들도 함께 둘째사망에 이릅니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사망이라

바로와 모세는 죽은 자가 되었지만 둘째사망에서는 각기 다른 곳에 있어야 합니다.

주변국의 침략으로 로마를 살찌웠던 씨저와 그 압제에서 고통 받던 노예를 해방시키고자 했던

노예출신의 스파르타쿠스는 다른 곳에 있어야 합니다.

600백만의 유대인 대학살을 일삼았던 히틀러와 무쏠리니와 독일사업가로 에나멜공장을 운영하여 1200명의 유대인을 구

출한 오스카쉰들러는 다른 곳에 있어야 합니다.

한국전쟁을 일으킨 스탈린과 김일성과 그 전쟁에 참여하고 고아들을 돌본 김영옥대령과는 다른 곳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살후1:6~9)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

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

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얻으리로다

 

3) 우리의 태도

그렇다면 성도는 어떻고 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나님을 믿는 개인과 공동체로써 이런 심판이 더디옴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인내하며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어야 합니다.

시24;8)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인류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승리는 언제나 진리와 평화가 이겼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하며,

전쟁의 명분이 무엇이든 하나님께 속했나 살펴야 합니다.

전쟁만이 아닙니다.

범사에 절대주관적인 분으로 믿고 순종해야 합니다.

힌두교에는 신이 많습니다.

바람신, 농사신, 비신, 숱하게 많고 그 방식도 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고 아버지가 되십니다.

 

* 그 믿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어느 프로에 티벳불교의 고승들이 나와 의식을 집전했습니다.

그들이 요령을 치는데 그들의 신을 깨우는 의식이랍니다.

그것을 보고 또 깨달았습니다.

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우리 하나님 같은 신이 없습니다.

세상은 언제나 전쟁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 시작은 영적전쟁이고 그 근본은 대적자인 마귀로부터입니다.

 

성도들이 세상에 살면서 많이 헷갈립니다.

하나님께서 참성도를 구별하기 위한 방편이고 시기라서 그렇습니다.

살후 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결론) 주님을 믿고 바뀌는 것은 성향입니다.

교만이 아니라 겸손이고 온유이며 물질적인 것 보다 영적인 것을 보게 됩니다.

북한의 집단체조가 대단합니다.

이것을 보고 누구는 그 뒤에서 오랫동안 훈련받는 아이들의 고통을 생각하는 반면 누구는 그들에 의해 찬양 받는 자기이름

에 흡족해 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전쟁을 일으킬까요? 하나님은 누구의 편이 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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