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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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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05-06 18:14 조회 6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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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의 핀 한 송이 꽃을 보았나요?

노을 진 하늘을 날아가는 외기러기를 보셨나요? 혼자 사는 사람을 보셨나요?

중년이 되면 혼자 남겨질 불행을 간혹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 뉴스였습니다.

중국의 80세 한 할아버지는 쇼핑하고 식사를 차리는 건강과 연금을 받는 만큼,

이런 자신을 “입양”해주기를 광고했으나 입양은 되지 않았고

결국 혼자 죽은지 2주일 후 발견되었습니다.

그가 두려워했던 일, 독거사가 발생된 것입니다.

꽃이든 새든 사람이든 더불어 살 때 힘을 얻습니다.

 

1) 배필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인격적이고 영적인 존재입니다.

사람만의 톡특성으로 믿음소망사랑과 예배가 결여되지 않아야 건강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하시고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주셨습니다.

믿음소망사랑과 예배의 동반자입니다.

이러한 돕는 배필이 어려서는 부모의 품과 손길, 커서는 형제와 친구의 온기,

늙어서는 자식이나 후손이 됩니다.

이 돕는 배필의 최소가 부부이고 가정이며 마침내 사회입니다.

 

현대를 보십시오.

비혼 청년들과 독거노인들이 늘어 당사자는 물론 가정이 우울하고 사회도 우울해졌습니다.

남녀가 만나 가정을 이루어야 자식도 있고 건강사회가 되는데 힘과 미래가 없어졌습니다.

이런 이유를 낮은 출산, 높은 교육비, 청년실업, 주택부족으로 꼽지만 이는 보이는 형상이고,

진실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거역이 낳은 비극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섭리는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였는데,

사람스스로는, 독처하는 것이 좋다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거역이고 역리인가요? 그러면서 허전하니 애완견을 키우며 반련견이라 하고,

머지않아 말하는 로봇과 살게끔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지만 이를 이룰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구감소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기독교에서도 애 낳는 실천운동이 전개되더니 급기야 모든 종단의 연합운동으로 확대되

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과연 운동으로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첫째는 돕는 배필이 없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함을 알아야 하고,

둘째는 사람에게 향하신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하나님의 통치섭리를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

다.

이 지식은 지혜인데,

회개와 주 믿는 믿음 안에서만 얻을 수 있건만 현대 같은 불신의 시대에서는 어렵습니다.

 

2) 사랑의 관계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와를 “이끌어 오시니” 하셨으나 비단 아담에게만도 아니고 모든 부부만도 아닙니다.

부모형제도 하나님이 이끌어 내신 천륜입니다.

쌍둥이 형제인 에서와 야곱에게도 에서를 형으로 이끄셨습니다.

이 천륜은 사랑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창2: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친구나 거래처 같은 인륜이 신뢰에서 출발하는 것과 다릅니다.

인륜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서 사랑으로 나갑니다.

신뢰가 없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그러나 천륜은 반대입니다.

사랑으로 불가불 시작했어도 신뢰가 없으면 관계는 끝납니다.

부모형제가 원수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다윗과 요나단은 인륜이었으나 신뢰에 사랑이 더 하여 천륜의 관계까지 갔습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죽이려하는 천륜인 아비 사울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훗날 다윗은 이런 요나단을 추모해서 죽은 요나단의 아들 절뚝발이 브비보셋을 자기 왕자들처럼 거두었습니다.

 

천륜은 돕는 배필이 돼야지 바라는 배필만 되면 피차 피곤합니다.

부부도 그렇고 부모형제자식도 그렇습니다.

 

에디슨은 발명가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전구, 축음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에디슨은 초등학교 중퇴자입니다.

그 사연을 아시나요?

어느 날 학교선생님이 에디슨에게 가정통신문을 주었습니다.

그 편지를 받은 에디슨엄마는 잠깐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에디슨에게 그 편지를 읽어주었습니다

“당신의 아들은 천재입니다.

우리 학교는 이 아이를 가르칠만한 선생이 없는 작은 학교입니다.

그러니 집에서 직접 가르치십시오.“

 

수십 년이 지난 후 엄마는 죽었고 에디슨은 인류 최고의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에디슨은 책상서랍 구석에 있던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거기에는 “당신의 아들은 정신이 모자란 저능아입니다.

더는 학교에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에디슨은 옛 비밀을 안 것입니다.

에디슨은 잠시 운 후 자기 일기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토마스 알바 에디슨은 모자란 저능아였지만 그의 영웅적인 엄마 때문에 세기의 발명가가 되었다”

에디슨에게 엄마는 돕는 배필이었던 것입니다.

링컨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엄마는 계모였지만 링컨은 그녀에게서 하나님경외라는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았던 것입니다.

 

3) 돕는 배필

배필하면 흔히 배우자를 의미합니다.

특히 성경문학적 표현이기에 본문의 하와에게 처음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한문으로 풀이하면 좀 확대할 수 있습니다.

짝 배(配) 짝 필(匹), 운명적인, 하늘이 맺어준 짝입니다.

우리는 혼자 못삽니다.

누구와 함께 살아야 합니다.

나는 누구에게 돕는 배필어야 하고 또 돕는 배필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한 신부이신 예수님은 모든 인류의, 모든 죄인의 돕는 배필이십니다.

어린양 되셔서 단 한 번만 도운 것이 아니라 여전히 살아계신 대제사장이기에 지금도 돕고 계십니다.

히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정하신 처음 배필은 남자여자였습니다.

그러나 부부가 되어 서로 돕고, 부모가 되어 자식에게 돕는 배필이 되고, 훗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자식후손에게 받는

배필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럽의 경우 이탈이 생겼습니다.

변질된 배필인데 여자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 부부배필이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어긋나게 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혼란이 옵니다.

이 무질서를 또 수입하고 있습니다.

 

당사자들은 사랑하고 사랑 받는 인권이라고 강조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윤리이고 신앙적으로는 배도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 위에 세워야 합니다.

이름이 성경의 이름을 따라서가 아닙니다.

목사님을 주례로 모셔서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믿음위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순리를 순종하는데 있습니다.

 

결론) 5월이 가정의 달입니다.

남녀가 결혼하는 신비에는 교회와 성도와의 신비스런 관계가 가정은 천국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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