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가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은 차별금지법이 생겨 성차별은 물론 여군 여목사란 말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문제는 있습니다.
차별과 구별은 다르지만 차별을 인정하지 않으면 우대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남녀구별은 물론 본족과 이방인의 차이가 확실합니다.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이름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보수적인 사회에서의 여제자, 분명한 차별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더욱 훌륭한 것입니다.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뭇남자들을 무안케 하고,
이방인 고넬료 역시 그의 믿음은 유대교의 믿음을 무안케 했습니다,
1) 신앙
주 믿는 일은 바로 이런 일입니다.
도르가가 여성이지만 남성을 초월하고,
고넬료가 이방인이지만 유대민족성을 초월한,
행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여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였더니
교회안팎으로 칭찬을 받는 사람들인데 곧 성숙함입니다.
“심히 많더니” 도르가의 경우이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고넬료의 경우입니다.
신앙이 생활로 이어지지 않으면 바리새인처럼 되지만
생활에 신앙이 있으면 그 시대는 믿음소망사랑이 생깁니다.
현대는 어떤가요? 유감되고 말로만 신앙이고 경건이 강조될 뿐
실천에서는 미숙하기에 믿는 자가 적은 것입니다.
한 할머니가 아파트텃밭에 고추를 심었습니다.
서리가 내린다니 고추와 고추 잎을 다 땄습니다.
그 고추와 고추 잎을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면 좋으련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조차도 다 거두지 말도록 하셨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짐승들도 살도록 배려하신 것입니다.
마침 동네할머니들이 밖에 나왔다가 버려진 그 고춧대에서 남은 잎들을 따다가 힘들다고 포기했습니다.
뽀빠이 이상용씨는 항상 현금을 두둑히 챙겨서 다닌답니다.
가난한 이웃들이나 무명의 후배들에게 선뜩 기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이들의 특징이 무엇일까요?
자신에게는 인색하고 남에게는 관대합니다.
2) 칭찬
그러나 또 있습니다.
주변에서의 칭찬입니다.
도르가는 죽었을 때 주변사람들이 아주 슬퍼했습니다.
행9:39) ~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
이거늘
고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행10:22) ~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일반적으로 우리의 기도는 아니 예배는,
아니 신앙은 성전에서만 중요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피시는 기도, 예배, 신앙은 본인의 소문과 삶 전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죽은 도르가가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고
천사가 고넬료를 찾아 온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문과 향기는 같습니다.
내게서 나오지만 나보다는 주변이 평가를 합니다.
좋은 소문 좋은 향기는 사람들이 모입니다만 그렇지 않으면 모였다가도 떠납니다.
세상이 똑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국적 신앙의 가장 슬픈 단면은 선행과 구제가 개인화 되지못하고
일반화 되지 못한 점입니다.
가난한 역사 속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한 탓과 개인적으로 훈련되지 못한 탓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이루어야 합니다.
도르가가 여제자 아닌가요? 제자도가 있고,
고넬료의 경건은 그 종들에게 까지도 경건함이 미쳤습니다.
제자도가 무엇이고 경건함의 능력이 무엇인가요?
3) 제자도와 경건력
빛을 믿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을 받아 비추는 것입니다.
마5:15~16)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
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
게 하라
하나님은 성도가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물댄 동산이 되시고 샘이 마르지 않는 우물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이 믿음을 갖고 현재상황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의로워서 의인이 아니고 충성되어서 충성된 자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믿는 자에게 칭해주시는 것처럼, 형편과 상황을 초월
하여 축복의 통로로 살 때 주님은 기꺼이 물댄 동산이 되시고 샘이 마르지 않는 우물이 되시는 것입니다.
형편이 되어서 섬기고 나눈다면 평생에 이룰 수 없는 숙제가 됩니다.
그러나 믿고 감사하고 순종하면 평생에 이루는 숙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반열에 설까요?
잠11:23~25)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 지리라
하나님의 통치 질서는 신비입니다.
머리나 계산기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믿고 순종하면 경험됩니다.
그래서 순종하는 성도가 더 순종하고 선행을 이루는 성도가 자꾸 선행을 이루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턴 대학교총장의 신앙과 생애가 국민일보에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찍 조실부모한 탓에 고향교회 권사님이 키우셨고 그 사랑과 믿음을 닮아 신학자와 목회자가 되신 분입니다.
미국에서 성공한 목회자로 자리 잡는 중에 예배당을 건축하려고 기존의 예배당을 매각하게 되었답니다.
멕시코성도들이 산다고 해서 계약을 하는데 이들은 불법체류자들이었고 돈도 없이 왔더랍니다.
그 교회당을 담보로 해서 중도금과 잔금을 준다는데 불법체류자들이기에 이 모든 일이 불가능했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에 울려 퍼지기를 “그냥 주어라” 했답니다.
이 일을 당회원들에게 얘기하니 누구는 화를 내고 나가고 누구는 시험에 들더랍니다.
그러나 결국 그렇게 했더니 멕시코성도들은 응답 받았다면서 아주 기뻐하더랍니다.
그 후 하나님은 자신들을 고아처럼 버리시지 않고 더 좋은 에배당을 건축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답니다.
한 소년의 도시락을 주님께 드릴 때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빌립은 무엇이라 했던가요? 이 많은 사람들을 먹이려면 이백데나리온 떡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어떤 것인데,,” “이것을 벌려고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하며 현실적으로만 가치평가를 하고 자신만 위하면 그것
뿐이지만 믿음으로 이런 것이기에 주님께 드립니다하면 하나님의 크고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말세교회는 부자입니다.
돈은 많아도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안약을 사서 바르라 하셨습니다.
정말 없는 것을 알라 하심 것입니다.
결론) 교회는 성도 자신입니다.
돈에 매임에서 벗어나 말씀을 붙잡고 성령을 따라 살아야합니다.
소속된 연합회에서 포럼 공문이 왔는데 아주 기쁜 소식이 함께 왔습니다.
필리아교회가 교회설립예배에 나온 헌금 전액을 드렸기에 포럼 후 작은 미자립교회 10곳을 추첨해 후원금을 전달하겠다
는 것입니다.
이 교회를 내가 압니다.
교회 설립식에 격려사를 했는데 은퇴한 부부가 세운 사랑교회였습니다.
나는 그곳에 “THE”를 사용하고 우리말로 “더 사랑교회” 라고 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도르가나 고넬료를 별스런 믿음의 소유자로 여기지 마십시오.
오늘의 성도이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