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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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는 최근 멋진 광고를 냈습니다.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은 영원할 수 없기에 그래서 누군가는 반드시 새로운 물을 찾아야 하기에 두산은 지구의 97%인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신문 전면에는 “라돈 공포 안전지대는 없다”며 대문짝만 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환경공단의 7년간 데이터 첫공개라는데,, 무색무취,,비흡연 폐암의 원인이랍니다.
무엇을 느끼나요? 물도 땅도 공기도 다 사나워졌다는 메시지인데 마지막 때의 현상입니다.
1) 적그리스도
이 마지막 때는 신앙에서도 불량이 많이 등장하는 때입니다.
요1서3: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
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줄 아노라
사도요한이 성경을 기록한 그때에도 그랬다면 지금은 어떨까요?
적그리스도는 진리신앙의 쇠퇴기에 일어나고 살기가 어려울 때 파고듭니다.
그러므로 시대는 달라도 상황이 맞으면 적그리스도가 반복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이비종교는 말 그대로 사이비입니다.
백백교라는 사이비를 들어보셨나요?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
1923년도에 나왔는데 교주 전용해가 흰색 옷을 입었다고 해서 붙여진 것입니다.
민심교화와 광명세계의 실현을 명분으로 삼았지만 금전갈취와 여신도 간음과 배교시 살인까지 해서 314명을 암매장했던
사건입니다.
이런 사이비는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결국 한결 같은 패턴으로 많았습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이런 사이비와는 조금 다릅니다.
기독교나 교회라는 이름을 쓰고 성경을 인용하지만 전통과는 사뭇 다릅니다.
자의적 성경해석과 자신들만의 교리를 만들어 기존 교회를 공격하고 유혹합니다.
이들은 선전과 선동에 아주 능하고 결과는 사이비와 같게 됩니다.
내게 매일같이 끊임없이,, 서너통씩 오는 메일이 있습니다.
이름을 수도 없이 바꿔가면서 보내는데,,신천지입니다.
내가 목사인줄 알고 고의로 발송하는 듯합니다.
이들은 교단이고 교회라지만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가졌습니다.
요1서2:19)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라
언젠가 시작은 같았는지 모르나 지금은 결코 아닌 완전다름 입니다.
또 유사한 적그리스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인데 여기도 심각합니다.
죽은 교주 안상홍을 육신을 입은 하나님으로 믿고 여교주 장길자를 재림주로 믿습니다.
안식교에서 나온 만큼 안식일과 그리고 구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되고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 두 분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의 기도는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킵니다.
십일조 강요와 가정파탄을 부추켜서 대법원 판례도 아주최근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십시오.
요1서2:22~23)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임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
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
느니라
하나님을 한 분이 아닌 두 분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말 그대로 적그리스도가 되고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
라 해야 맞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기독교운운 하니 적그리스도인데 이런 데 많습니다.
말일성도교회도 그렇고 여호와의 증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와 같은 진리의 영을 받았다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내용은 진리입니다.
진리가 무엇인가요? 변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인데 지금껏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요1서2:24~25)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 전통교회
그렇다면 마지막 때에 기존의 전통교회는 어떤가요?
여기도 사람모인 곳이니 문제는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의 문제는 목회자의 자질이나 교회운영의 부실이나 부족이기에 다른 성경해석과 다른 주를 믿는 것과는 본질
적으로 다릅니다.
그럼에도 목회자와 교회 운영에 대해 유념할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무리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마23: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개인적으론 이런 말씀에 아주 뜨끔합니다.
소위 교회의 잘못된 지도자들인데, 권위를 앞세운 모습입니다.
사회나 가정, 교회에서도 질서를 위해 권위를 주셨기에 권위는 중요합니다.
특히 영적인 권위는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어떤 권위와 권위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모세는 권위가 있었지만 권위적이지 않고 온유하고 겸손했습니다.
물론 주님도 그러셨습니다.
권위적이 되면 곤란합니다.
없는 권위를 만들고 가짜권위를 내세워 하나님의 종이라면서 마치 하나님의 상전이나 혹은 천군천사들을 부리는 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경계하고 추방해야 합니다.
신앙은 인품으로 증거 되는데 권위만 앞세우고 개떡 같은 인품이라면 그 신앙은 위선입니다.
그래서 주님도 경계령을 내리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행위는 본 받지 말라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종교에 있어서, 교회운영에 있어서 탁월한 경영능력과 성장시키는 기술은 있을지언정 참 경건이 없다는 선언 아닌가요?
여기에 지혜가 없으면 겉을 보고 따라가서 추종하게 됩니다.
요1서2:21)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함을 인함이 아니라 너희가 앎을 인함이요 또 모든 거
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음을 인함이니라
그러므로 마지막 때는 매사에 신중을 기하고 주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하여야할 때입니다.
모 사장님이 오늘의 기도문을 인쇄해서 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묵상한답니다.
저를 만난 날의 기도문을 제게 주었습니다.
“ 제 삶의 갈피마다 베풀어 주신 측량할 수 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평생 좋은 것으로 흡족히 채워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오늘도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
을 일으켜 나아가오니 제 마음과 영혼을 독수리 같이 힘차고 새롭게 하소서“ 어떤가요? 새로운가요?
3) 우주의 중심
우리가 사는 세계의 중심은 해입니다.
지구가 해를 돌며 절기와 징조를 얻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중심은 누군가요? 자신입니다.
기독교신앙의 중심은 내가 아닌 주님이어야 회개한 삶이 됩니다.
그런데 여전히 내가 중심이 되고 주님은 돕는 자로써 내 주변에 계시게 한다면 어떨까요?
이 기도문에도 그것이 배어 있습니다.
“제 마음과 영혼을 독수리 같이 힘차고 새롭게 하소서”
간구와 기원은 있으나 보답과 목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왜 좋은 진리를 받았나요? 영생을 왜 주셨을까요?
요1서2:29)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우리 신앙의 목적은 하나님영광에 있습니다.
내가 죽든지 살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간에,
그 최고가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 목적인데 본문의 사도 요한은 정직이나 공의 보다 사랑으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요1서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
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결론) 진짜와 가짜의 아주 명백한 차별입니다.
모양은 같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릅니다.
영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마지막 때를 아시지요? 환경적으로는 처처에 지진과 화산이 있고,
정치적으로는 전쟁과 민족 간에 대적이 일어나고, 사회적으로는 불법이 성행하고 돈을 사랑하고 사랑이 식은 때입니다.
결국 자기사랑이 충만한 때가 마지막 때인데 이때 성도는 빛나서 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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