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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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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03-29 16:51 조회 4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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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염증으로 유럽도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젊은이를 치료하라며 양보했던 신부가 죽어 감동을 준 반면,

스페인에서는 죽은 노인들을 요양원에 방치한 체 도망간 직원들도 있었습니다.

같은 상황인데도 사람들의 처신이 이처럼 달랐습니다.

 

1) 유다의 노년

지난주일 설교했던 유다는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이름 그대로 “여호와께 찬송하리로다” 였다면,

오늘의 유다는 노년모습으로 성경을 읽기에도 불편합니다.

유다는 부인이 죽자 곧 자신의 욕구를 찾아 거리의 여인을 만났었습니다.

실제 그녀는 변장한 과부며느리였습니다.

그러나 이 며느리가 임신을 하자 유다는 집안의 어른으로서 무섭게 심판하고자 했었습니다.

창38:24) 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

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자신에게는 관대했으나 타인에게는 절대적이었던,, 이중적인 모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럴 때 흔히 “실망했다”하지만 그 실망스러움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는 인문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또 어느 개인에 대한 이해는,, 경험이 좋지만 그럼에도 잘 모릅니다.

자신도 모르는 존재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 진리 아닌가요?

 

그러므로 사람에 대한 진정한 이해는 사람에 대한 성경적 선언을 믿어야 가능합니다.

첫 사람 아담을 빚으셨고, 모든 사람을 뱃속에서 조성하시고 키우시는 하나님만이 아버지가 되시기에 정확히 정의하셨습

니다.

 

시대와 지역과 성향과 기질과 문화는 달라도 이 정의가 맞습니다.

이 정의에 기초해야 바른 이해가 됩니다.

 

2) 사람

* 창조된 존재,

인류기원에 관한 답입니다.

단순세포 아베바가 하등동물로 진화하여 고등동물이 되고, 마침내 침팬지가 되어 거기에서 더 진화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목적에 의해 흙으로 빚어진 후 하나님이 생기를 넣어 생령이 된,

처음부터 완전하여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는 이성적이고, 영적이고,

감정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세상질서를 위한 창조물 중 최상위인 존재인 것입니다.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의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독립적이질 않고 의존적인 존재이다.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 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특별히 “아담이” 아닌 “사람이”했는데 보편적 사람인 것입니다.

의존적일수록 약한 존재임을 의미하겠지요?

피곤하며 병들고 늙는 몸, 흔들리고 상처 받는 마음, 조석변개하는 생각,

그러므로 사람이 혼자 사는 일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이고

스스로의 불행을 자초하는 일이 됩니다.

예외가 있다면 하나님을 향한 특심과 배우자가 사별했을 경우입니다.

노년의 유다가 왜 거리를 기웃거렸을까요? 의존적인 존재인 까닭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의존하기 위해서 붙드는 것이 많은데,, 주로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것인 만큼 떠나가면 상실감이 크게 작용하여

정신이상도 오곤 합니다.

그러나 의존의 최고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경험하나요?

 

* 깨닫는 존재이다.

시94:8) 백성 중의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생각하라 무지한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지혜로울까

사람은 하나님 닮았기에 인격적이고 존귀함이 탁월한 존재입니다.

사람만이 있는 생각능력으로 더듬어 하나님을 발견하고 도구발명과 우주개발도 시도합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지금까지 이룩한 세상의 모습을,,, 결코 수십 년 전에 비해 낫지 않습니다.

생각은 하나 그 내용이 좋지 않아서입니다.

 

상수원지가 오염되면 모든 수돗물이 되고 그 물 마시는 모든 사람들도 오염되듯이,

생각이 오염되면 어떨까요? 전인격이 오염되고, 첫 사람이 오염되면 나중사람도 오염됩니다.

 

생각은 자유지만 그 생각 따라 몸이 움직이고 삶이 결정됩니다.

사람의 생각이 무엇이 지배하나요? 자기 생각,,, 먹고 놀고 사는 생각,,

이것을 행복이라고 하는데,, 실제는 다 불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은 세상을 꿈꾸어도 못해지는 결과가 옵니다.

 

이젠 그 생각을 영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골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시49: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구원 받을 존재,

사람은 어려서부터 악한 존재이고 마음은 만물보다 심히 부패한 존재입니다.

에서와 야곱은 복중에서부터 다투었습니다.

이들이 커서도 싸우고 민족이 되어서도 지금껏 싸웁니다.

 

이 악함이 어디서 기인했나요?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죄 때문이었습니다.

마치 코로나 19 전염증 같습니다.

한 사람으로부터 온 세계민이 고통을 당하고 있지 않나요?

코로나전염증의 증세는 발열, 인후통, 기침이듯이,, 죄의 증세는 하나님거부, 돈 사랑, 불의, 탐욕, 거짓 등,, 땅에 속하고 육

체적인 것을 사랑하는 등,, 수도 없습니다.

마귀는 스킬이 좋아 언제나 신종을 퍼트리고 약점을 공격하여 퍼트립니다.

철학, 종교, 정치, 문화,,

최근에는 사이버 세상에서 폭력과 매춘을 산업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분별력이 아니고는 구별하기가 어려울 만큼 교묘합니다.

이런 죄를 즐거워하는 성향에서 건짐을 받아야 삽니다.

 

3) 영적 백신

코로나가19 전염증이 두려운 것은 사망률이 높아서가 아닙니다.

전파력이 큰데다 아직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는 사망률이 100%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은즉 하나님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전파률도 100%입니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하나님은 이 죄가 발생하자마자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하셨고 사용하셨습니다.

치료제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주의 보혈이고 백신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아들자격입니다.

그리고 값없이 돈 없이 와서 치료하라 하셨으니 하나님 크신 은혜이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그 처방을 아시나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함을 얻으리라”

처방전은 성경이고 조제사는 성령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세상의 문제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왜 악한가요? 왜 사나운가요? 생각 속에 죄가 지배해서입니다.

똑같이 아담 한사람의 죄가 이처럼 모든 사람 속에서 창궐한 것입니다.

세상의 답,, 역시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서 문제는 청산하고 답을 이루셨습니다.

“영생은 참 하나님을 알고 그의 보내신 아들을 믿는 일이다”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가깝게는 주변의 개인들을 보십시오.

그들의 흥망사를 살펴보시고,, 크게는 인류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고대와 현대사를 보십시오.

하나님통치의 거울입니다.

천체의 질서는 법칙 따라 움직이기에 변함없지만 인류의 흥망사는 강약단장을 이룹니다.

왜 그럴까요? 천체는 인격이 없기에 순종과 불순종이 없어 불변합니다만

인류는,,사람은,, 인격으로,,생각의 여부에 따라 하나님께 대한 태도가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결론) 유다는 그 축소 판 입니다.

최근 한 청년의 범죄가 큰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아무리 좋아도 사용자가 나쁘면 나쁜 일에 사용되듯이,,

삶도 생각과 마음이 좋아야 합니다.

개선되거나 개량되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워져야 되는데 거듭남입니다.

“무엇이 되겠다.” 혹은 “어떻게 살겠다.” 보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도록 모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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