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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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들으니 복 때인데도 덥지 않은 것은 러시아의 기온 탓이랍니다.
세상은 서로 통합니다.
기류만이 아닌 물도 하늘과 땅을 오가며 흐르고 마음도 말도 서로 통합니다.
그러나 좋은 기운이 통할 때 개인도 사회도 행복하고 건강합니다.
1) 행복
현재 우리나라 국민소득은 3만 불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 1만 불 시대에 비해 행복이 나아졌을까요?
국민 행복을 위한 여러 복지정책과 행정이 발전했지만 행복하지 않습니다.
여전한 자살1등 국이라는 오명이 말해줍니다.
인간의 행복감은 10대를 정점으로 내려가기 시작해서 40대에 바닥을 치고 50대부터 다시올라가는 u자 형이랍니다.
그 원인을 분석하니 늙을수록 포기가 많은 것이 비결이었으니 반대로 욕망이 크면 클수록 불행지수가 높은 것입니다.
(영국, 엔드류 오즈월드 교수 발표, 세계 80개국 200만 여명 분석)
성경은 여기에 대한 비결 2가지를 소개합니다.
첫째 자족하는 비결을 배우라
둘째 성령을 따라 살아라
왜 그래야 할까요? 인생이 헛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만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전4:6)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지난 주간에 한사람을 만났습니다.
명문대출신으로 청와대 생활과 대학교수도 지냈고, 세계적미국업체 중국대표 명함을 내게 주었습니다.
년봉11억이었고,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가 2대였으며 속옷까지 다려주는 대우를 받았답니다.
현재도 수천억이 넘는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깨달은 것은 다 헛되고 확실한 것은,,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세포까지 예수 믿는 사람이었지만 성향의 변화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일찍이 양자를 2명 입양해서 대학교까지 공부시켰지만 이제는 은퇴선교사 100분을 홍천에다 무상으로 모시는 사업을 하
려고 한답니다.
청년들이 귀담아 들을 말씀이 있습니다.
전11:9~10)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들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들과 네 눈
이 보는 대로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너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이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이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검은 머리의 시절이 다 헛되
니라
청년의 때는 신속히 지나가고 야망을 이루면 허망하고 못 이루면 아쉽습니다.
그래서 늙어서도 야망을 이루고자 하는데 그러나 야망 그 너머를 보아야 합니다.
2) 갈등
같은 사람이 모인 곳이 가정이고 다른 사람들이 모인 곳이 직장과 같은 사회입니다.
문제는 갈등입니다.
갈등은 서로 상반된 이해나 상황을 말합니다.
왜 갈등이라고 했을까요? 칡은 오른쪽으로,,등나무는 왼쪽으로 감아 오르기 때문입니다.,
어느 하나만 올라도 곧 그 숲이 되어 나무는 빛을 잃고 죽습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둘이 서로 맞물리면 대단한 사건이 생깁니다.
말 그대로 꼬일대로 꼬여 망하게 됩니다.
왜 조선이 망했나요? 그것은 무능한 왕들의 탓도 있지만 붕당정치가 망하게 했습니다.
성리학을 앞세웠던 주선이었지만 유학들의 계파 갈등이 붕당이 된 것입니다.
행복한 집은 큰집이나 재물이 많은 집이 아닙니다.
잘사는 집으로,, 갈등이 없는 집입니다.
이들은 대체로 예쁜,, 배려의 말들을 하며 무엇보다 가족 간에 뜻이 잘 통합니다.
반대로 못사는 집은 가난한 집이 아니라 뜻이 안 통하고,, 말도 안 통하는 집인데,,
그게 지옥입니다.
잠21: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 보다 움막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애들이 왜 가출을 할까요? 부부가 왜 원수가 될까요? 뜻이 안 통해서입니다.
여긴 기술이 필요한데 설득할 기술이 없으면 설득을 당해 주어야 합니다.
첫째 신뢰가 있어야 하고,
둘째 설득의 기술인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처처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남북, 노사, 부부, 부모자식, 세대, 남녀, 보수와 진보 등,,
어느 곳이든 지도자들이 통합은 못하고 분열을 일으켜서 그렇습니다.
여기에 교회의 역할이 있습니다.
마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교회만큼은 나와 다르다고 탓하고,, 내편이라고 편들 것이 아니라
제 2,, 3의 길인 화평을 모색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저건 틀렸으니 반대하고 저긴 나랑 맞으니 함께한다면 정치가 됩니다.
생각해 보면 교회가 주 5일 근무제를 시행을 할 때도 반대했고, 종교인 과세할 때도 그랬고, 지금역시 차별방지법도 그렇
다면,, 기독교국가 아닌 국가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주체가 되기 쉽습니다.
그럼에도 교회들끼리 또 다른 목소리를 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새로운 길을 가는 데는 반대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정치인들이 지지층의 표를 얻기 위해서는 그렇게 하곤 합니다.
과거를 보면 경부고속도로 만든다 하니,, 있는 사람들만이 놀러가는 길 닦아 준다며 반대했었고, 또 미래적으로 한강다리
넓게 만들었더니 예산낭비 했다며 공무원들 해고 했었고 등,,
왜 시도하거나 격려하면 안 되나요? 안 되면 나중에 고치면 되는데,, 예단까지 하고,,
이와 같이 교회는 교회만의 논리를 갖고 반대하기 보다는 보편적 논리로 양쪽을 다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른들도 어른들의 논리만 갖고 청년들을 만나면 안 됩니다.
그렇지 못하니 온통 막힌,, 불통과 다툼과 괴사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갈5:14)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며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교회는 하나님의 뜻으로 통일되고 충만하게 하는 역할입니다.
본래 하나님과 통했던 세상과 사람들이 죄로 하나님과 불통되니,,괴사가 벌어지고,,
하나님께서 통하는 수술하신 것이 십자가의 대속 아닌가요?
그러므로 이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 부자나 가난한 이들, 종이나 자유자들이 다 통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
며 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는 플랫트 홈이어야 하고고 성도들은 통하는 혈관 같은 존재들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집에서부터 싸우고,, 교회가 싸우고,, 교회끼리 싸우고, 또 교회들로 싸움이 일어난다면 세상은 어떨까
요? 희망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통하고, 하나님의 뜻이 통하고, 성령님의 능력이 통하는 기통 찬 나라가 천국인 것입니다.
이렇듯 통할 때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세상의 본이 되며 덕도 세우게 됩니다.
통하면 무엇이든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3) 하나된 능력
하나가 되는 데는 철칙이 있습니다.
엡4:1~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가정도, 사회도, 교회도 원리는 같습니다.
하나될 때 하나된 위엄이 나타납니다.
엡4:6) 하나님도 한 분 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가운데 계시도다
기독교가 하나였던 것이 나뉘어 예수교도 생겼고, 교단도 이파 저 파로 분파되었습니다.
둘이 하나가 되면 곧 네개로 늘어나길 반복했습니다.
교회도 “신” 자나 “새”가 붙었다면 갈리워진 증거입니다.
그러나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행사를 목도하곤 합니다.
아는 교회가 예배당건축 부지가 있었습니다.
제법 요지였는데 교회법에 의해 총회유지재단에다 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넘보는 이들이 많았고 같은 교회이름을 쓰는 교회도 생겨났습니다.
본 교회는 한마음 되어 총회에서 탈퇴를 했고 유지재단에서 찾기 위한 소송을 했습니다.
3심을 거쳐 결국 이겼는데 한국교회역사의 드문 일이 되었습니다.
“엡4: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 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
다” 가 이루어진 줄 믿습니다.
마귀는 갈등하고,, 싸우고 흩어지게 만드는데 그것이 공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 보혈 안에서 부부도, 가정도, 사회도, 교회도, 하나 되게 하셨고,
성령님은 이를 지키십니다.
교회는 하나되게 하심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결론) 하나됨이 그냥 유지되지 않습니다.
“힘써 지켜라” 입니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구하고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하며 평안의 매는 줄로 매는 노력이 절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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