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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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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10-11 14:22 조회 2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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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잘못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뒤처리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실수에 대한 만회, 잘못에 대한 사과와 책임이 있나요?

이 또한 용기이고 기독신앙의 한부분입니다.

 

1) 다윗의 잘못

다윗의 잘못은 크게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부하장수아내와 불륜을 갖고 임신을 하자 그녀의 충성스런 남편을 전장의 선봉에 세워 고의로 죽게한 것,

또 지금처럼 번영과 부강이 자신의 힘으로 이룩한 듯 백성을 계수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둘 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죄를 지적하셨고 벌책을 묻고는 용서하셨습니다만

불륜보다 백성을 계수한 것을 크게 다루셔서 3일 동안 7만 명이 전염병으로 죽게하셨으니 다윗이 감당했던 마음의 부담감

과 백성들의 원망은 얼마나 컸을까요?

 

하나님은 감정이 있으셔도 감정적이질 않고 분노가운데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십니다만 그럼에도 죄에 대한 분노는 극렬하

셨습니다.

하나님의 분노이기 때문입니다.

삼하24:15~16) 이에 여호와께서 아침부터 정하신 때까지 전염병을 이스라엘에게 내리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

까지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 명이라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의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

앙 내리심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하시니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리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는지라

 

이때 사람은 두 가지 실수를 또 범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분노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우연으로 치부하는데 마귀의 계교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분노라 해도 피할 수 있거나 달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우상숭배적인 모습으로 불신앙입니다.

 

이런 진실을 아는 지혜가 믿음입니다.

무엇보다도 성도에게는 이미 모든 죄가 해결되었기에 정죄함이 없고 심판도 없습니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

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징계는 있습니다.

12:7~8)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

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

징벌과 징계의 차를 아시나요? 법적이냐 사랑이냐의 차이입니다.

주님오시기 전,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 밖에서는 징벌이었다면 이제는 징계인 것입니다.

 

2) 번제와 화목제

세상에는 일찍 깨닫는 사람이 있고, 늦게 깨닫는 사람이 있고, 죽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다윗은 늦게 깨달아 중

간이 되었습니다.

삼하24:18~19)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브스 사람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여

호와를 위하여 재단을 쌓으소서 하매

다윗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바 갓의 말대로 올라가니라

 

다윗은 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자하는데,, 누군가의 제공보다는 자신이 값으로 사서 하나님께 나

아가고 화목했습니다.

진정한 모습이라 여겨집니다.

번제는,,속죄제로써 율법으로 정해진 동물을 내 죄값으로 대신하는 희생제입니다.

가죽을 제외한 모든 몸을 각 떠서 불태우는데,,

이 번제를 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노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화목제는 화해와 친교의 제사로서 감사제입니다.

순서를 보십시오, 그래서 번제가 먼저 나오고 화목제가 나중 나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 우리를 향하신 속제물이고 번제셨고,

화목제물이셨고 화목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처럼 세우셨고 그처럼 이루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값은 독생자를 내어주심으로 하나님이 이미 다 치르신 것입니다.

롬3: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맘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

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그러므로 더 이상 값을 요구하지 않으시고 인종이나 성별이나 어떤 차별도 없이 값없이 와서

쉼을 얻으리라 하셨기에 사람이 치를 값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전체가 1189장으로 구성되었고,

그 중 제일 짧은 장은 시편 117편,, 가장 긴 장은 시편 119편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두 장 사이의 118편은 가장 중심에 있는 장이 됩니다.

앞으로 594 장,, 뒤로도 594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 성경의 가장 중심에 있는 구절은 무엇일까요?

시편118편 8절인데,,“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 보다 나으며”

우연이라고는 놀라운 메시지입니다.

 

살면서 실수와 잘못이 있을 때마다 사람이나 어떤 장소가 아닌 하나님께 달려가야 합니다.

다윗을 비롯한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위대함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신뢰하고 피하며 달려가나요? 못합니다.


3) 위대한 믿음

그래서 믿음이 요청되고 하나님은 성령으로 맘미암는 구원에 이르는 참 믿음을 주십니다.

또 이 믿음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 상을 받게 됩니다.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주님께 받은 믿음의 전통도 잘 보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믿음의 특별성을 말씀했는데,, 살후3:2) ~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믿음은 땅도,, 사람도 아닌 하나님의 온전한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사해야 합니다.

또 이 믿음은 공공이나 공동의 것이 아닙니다.

철저히 개인화 되었기에 주님 재림하실 때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다른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이 믿음으로 하늘 문을 열고 닫았으며, 죽었던 자녀를 살리었고, 천국으로 입성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던 모리아 산이,,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제사 드렸던 아리우나의 타작마당이 되었

다가 훗날 솔로몬 성전의 터가 되었다가 마침내 예루살렘과 예루살렘 성전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슬람교의 황금사원입니다.

장구한 세월 속에서,,그 믿음의 사람들은 없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믿음으로 수를 놓고 계신 것입니다.

 

다일공동체는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설렁탕을 대접하므로 시작되어 매일 500명이상을 먹이고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등, 아프리카까지 밥을 먹입니다.

병설기관인 천사병원은 병원급인데 각과가 다 있고 한방과도 있습니다.

2개 층은 호스피스 병동으로 임종까지 살핍니다.

어떻게 세워진 줄 아시나요? 아픈 사람을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이 거부했고,, 죽었을 때

창녀들이 500만원을 모아준 것이 천사병원의 종자돈이 된 것입니다.

그 덕에 의료보험 없는 환자들이 무료로 치료 받고 약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믿음의 성도들을 통해서 하시는 사업인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크기도 하고 작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성령으로 맘미암는 믿음이 진짜라면 믿음이 역사합니다.

이 믿음을 점검하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 순종의 믿음, 하나님나라의 터를 위한 믿음이 되도록 사모하며 구하

여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주님이 말씀하심처럼의 서기관들 같지 않는 권위 있는 설교자를 사모하여 기도하다하다가 확신이 온 것이 있

었습니다.

“마음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

그렇다면 믿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내 죄와 정욕과 육체에서 날마다 죽어야 될 것입니다.

이는 세상과 육체와 싸우는 일입니다.

 

결론) 믿음의 진가를 아시나요? 믿음을 잘 활용하십시오.

개인적이고 육체적인 일부터 크게 사용하십시오.

루터는 자유로운 기도에 믿음을 사용했습니다.

시간, 장소, 규율,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님과의 대화의 수단으로 삼아 변비나 빚 탕감, 친구 딸의 죽음에서의 구원, 가

뭄, 전쟁, 흑사병과 같은 시대의 아픔도 기도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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