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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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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0-10-18 14:39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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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사와 함께 마트에 갔다 오는데 그가 말했습니다.

"목사님,, 요즘 돈 가치를 안 후에는 돈을 못 쓰겠어요,

공부하는데 테블리피시를 못 사고 핸드폰으로 공부해요,

친구들이 밥 사라고 자꾸 조르는데 못하겠어요, "

이 얘기를 듣고는 내심 그가 걱정되었습니다.

 

1) 성공의 특별함

사람이 성공하는데 3가지 요소가 절대적입니다.

능력, 성취동기, 기회입니다.

그런데 감추어진 요소가 하나 더 있는데 부모 챤스가 아닌 ‘타인과의 상호작용’입니다.

사람은 관계의 동물이고 세상은 사회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조직 안에서 사회성이 부족하면 부서장이 될 수도 없는 이치입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 사람을 아는 데는 주변을 보면 쉽습니다.

사람이 없다면 잘못 산 것입니다.

가파른 산일수록 어떤 동물이 살지 못하듯이,, 실력이 하늘을 찌르듯이 높고,, 위엄이 산봉우리처럼 출중해도 관계가 협곡

이면 다 헛것입니다

둥근 야산처럼,, 동식물이 다 어울릴 수 있는 인품이 되어야지,,

가파르기만 한 인품과 관계는 다 제 잘 난 멋이기 때문입니다.

 

70세 넘은 탈렌트가 후배들과 낚시하는 프로가 있습니다.

그가 늙어서도 각광 받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낚시기술만이 아니라 “어,, 그래? 그랬어? 헛헛” 하는 관계입니다.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꼰대가 무엇이고 싫어하는 꼰대질이 무엇인가요?

가르치려는 오만입니다.

그것도 “나 때는 말이야” 하면서,,

 

최근 빌게이츠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 너무 순진해서 몰랐는데 와싱톤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야 했었다.”

일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젊었다면 관계 속에서 신뢰를 얻도록 해야 합니다.

늙었다면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야 합니다.

이 일이 인격이 되어야 삶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후회만 될 수 있습니다.

 

2) 주라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믿나요? 진리인데,, 믿었으면 행동하는 것이 믿음의 크기가 됩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의 말씀처럼,,

모든 성경말씀은 동일한 성령의 감동으로써 동일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은 어떤가요? 믿음으로 순종하고 있나요? 이 말씀을 경험했나요?

간증할 수 있나요?

 

대다수의 성도가 대체로 유구무언일 듯합니다.

왜 그럴까요? 없어서,,? 손해 보는 것 같아서,,? 그러나 실제는 믿지 못해서입니다.

요즘 아파트 값이 오른다니 영끌까지 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영끌이 무엇인가요? 영혼까지 끌어다가 한다는 절실한 행동입니다.

일종의 믿음인데,, 여기에는 실패가 복불복으로 있습니다.

그러나 100프로 성공보장이 오늘 성경에 공개적으로,, 예수님이 100% 이상된 보장을 보증하셨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세상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받는 것 보다 더 주기만 하는 사람,, 영어로는 기버(Giver) 우리말로는 ‘호구’라 합니다.

받기를 더 즐거워하는 사람,, 테이커(Taker),, 우리말로는 ‘얌체’라 합니다.

받는 것만큼 주는 사람,,매처(Matcher),, 우리말로는 ‘상식 있다’ 합니다.

대체로 사람은 균형 감각이 있어서 테이커나 매처에 속합니다.

그런데 아깝게도 이들이 사회에서 성공할 듯해도 실제는 호구인 기버가 성공합니다.

주는 사람이 되어 남을 먼저 배려하는 사람이라는 인정을 얻으면 마법 같은 힘이 작동해 그 혜택이 결국은 자신에게 되돌

아오기 때문입니다.

 

이 주는 자는 대체로 행복합니다.

행20:35) 또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은 손해”라고 간주합니다.

그래서 “기브 앤 테이크” 가 아닌 “테이크 앤 기브”를 하려하며 그게 두드러진 것이 애경사에서 나타납니다.

그러나 주님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고 “먼저 대접하라”입니다.

 

늙은 아브라함이 나그네들에게 그렇게 했습니다.

“내년 이맘때 아들을 낳으리라”해서가 아니라 먼저 대접을 한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늙은이가 뜨거운 한 낮에 쉬고 있다가 나그네들을 보고 달려 나가 사정하다 시피해서 좋은 것으로 잘 대접

하는 광경을,,,종을 시킬 수도 있었고 대충 대접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히13:1)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서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

니라

그 결과 생각지도 않은 이삭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먼저 주는 것,,구원의 이르는 믿음과 동일한 믿음의 질량입니다.

설득의 심리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상의 협상력은 설득이 아니라 ‘먼저 주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고마움에 빚진 마음이 들게 하는 일입니다.

전11;4) 너는 덕을 물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3) 하늘에서 거둠

우리의 신앙은 마음으로 시작하고 입술로 고백하며 행동으로 증명하는 살아있는 신앙입니다.

그 신앙의 성숙은 열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도,, 이웃들에게도 받기 보다는 줄 것을 계수하는 성숙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주 설교를 기억하시나요? 다윗이 하나님께 제사하는데 공짜가 아닌 값을 치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리는 것도 아까워해서 이유를 대고,, 이웃들에게도 구두쇠라는 소리를 듣는다면 나발과 같습니다.

그는 부자였지만 하나님께 감사도 이웃의 배려도 사람이었기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거두셨고 그 재물과 아내를 다윗 수

중에 붙이셨습니다.

아마 지옥에서 가장 큰 후회자로 있지 않을까요?

지금 태국은 민란이 났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왕이 관광업으로 살던 국민들의 민생은 외면하고 자기 사치와 자기가족들 외유에만 큰돈을 썼기 때

문인데,, 어리석음의 극치를 이룬 왕입니다.

 

어느 아저씨가 멋진 자전거를 닦고 있을 때 옆집아이가 물어왔습니다.

“아저씨,, 사신 거에요?” 아저씨는 형이 준 거라고 했습니다.

이 말 끝에 아이는 “나도,,” 하면서 말을 꺼냈습니다.

아저씨는 생각하기를 “나도 자전거를 주는 형이 있으면 좋겠다.” 할 줄 알았는데 그 아이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도,, 자전거를 주는 형이 되면 좋겠다.” 멋집니다.

 

우리는 너무 받는 데만 좋아라 합니다.

가난했던 민족의 유전자가 있는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제는 죄로 맘미암는 자기애와 탐심 때문이니 여기서 돌아서야 합니다,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십자가위에서 생명주신 예수님사랑의 유전자를 깨워야 합니다.

 

그거 아시나요? 움켜쥐려고만 하는 사람은 아직 어둠 속에서 잠자는 사람이고,, 나누어 주는 사람만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

다.

하나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함께 어울림과 나눔으로 살게끔 창조하셨습니다.

훗날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 벌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나누었냐로 결산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삶을 자녀들이 확신하길 바라고 우리 성도들이 경험하기를 바랍니다.

어느 덧 십시일반이라는 미덕도 사라지고 교회조차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뤘던 소년의 자기 도시락 기부도 찾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너나 할 것이 살기가 어렵다면서 사나운 시절이 되었습니다.

연변의 동포들이 타지에서 돈 벌기 전에는 탈북민들을 잘 도왔는데 외지에서 돈벌이 후에는 인심이 망가진 현상과 같습니

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길 바라거나 유명한 사람이거나 권세자가 되기 바라기 보다는,, 인정 있는 이웃이 되어야 하고,, 특별히

기도만 능란한 신앙이 아니길 힘써야 합니다.

입으로만 추우니 덥게 하라,, 배고프면 먹어라 하면 무슨 신앙이고 믿음인가요?

 

결론) 오늘의 설교를 한 줄로 요약하면 무엇인가요?

“주라”의 과거형은 “주었다” 입니다.

그렇다면 미래형은 무엇인가요? “내가 되 받는다.”입니다,

우리 신앙적으로는 “되 안겨 받으리라”임을 명심하십시다.

“잠11:25)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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