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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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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1-05-09 14:11 조회 4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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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가 탁월하니 국가는 탄탄하고 재정은 넘쳐났습니다.

왕이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방패도 금이었으니 부러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었을 것입니다.

왕상10:23)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세상의 그 어느 왕 보다 큰지라

역사는 이런 때를 부흥기라 합니다.

그러나 달도 차면 기울 듯이 솔로몬의 부유했던 제국과 솔로몬의 영광은 쇠퇴에 왔습니다.

훗날 주님은 솔로몬의 모든 영광이 들에 핀 백합화보다 못하다 하셨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백합화는 다시 피건만 솔

로몬의 영광은 영영 끝났기 때문입니다.

 

1) 망함의 발단

문제의 발단이 무엇일까요?

왕상11:3)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전략적 결혼으로 이방여인들을 맞이했고 따라서 그들의 신도 들어왔던 것입니다.

왕상11:6~8)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합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

여 그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

사하였더라

 

그러나 결정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왕상11:9~10)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

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들을 따르지 말라 하였으나 그

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그렇습니다.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2번이나 나타나셔서 바로 잡고자 진노까지 하셨지만 솔로몬은 제 갈 길을 갔던 것입니다.

몰랐던 실수나 피치 못한 잘못이라도 이제는 고의적인 반역이 된 것입니다.

이게 아버지다윗과 달랐던 일입니다.

다윗은 한 번의 경고에도 즉시 눈물로 돌이켰는데 반해 솔로몬은 두 번씩이나 하나님이 친히 나타나셨는데 돌아서지 않았

습니다.

 

이런 차이가 무엇인가요?

거듭남으로 전심으로 믿고 따름과 종교적으로 건성으로 모양만 내는 차이이고,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험한 산 믿음과 그 믿음을 보면서 지닌 믿음의 차이입니다.

 

시골목사님의 글에서 보았습니다.

초등학생 아들의 장래희망이 목사라 했기에 목사님은 보람되었답니다.

어느 날 아들에게 왜 목사가 되려느냐며 물었더니 어떤 일보다 안전하게 보야서 희망했다고 하더랍니다.

뭐가 안전하냐며 다시 물었더니 군인은 전쟁을 하고,,

소방대원은 위험한데 목사님은 죽을 일이 없어 보였답니다.

그래서 아버지목사는 말 듣지 않은 교인 때문에 “복장 터져 죽는다” 했답니다.

만약 이 아들이 변화되지 않고 목사가 되었다면 어떨까요?

아버지목사와는 사뭇 달랐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향해서 “내 마음에 합한 자다 내 뜻을 다 이루겠다” 하심과 솔로몬을 향해서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는 얼마나 다른지요?

왕상11: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

니와

 

2) 분단의 이스라엘

이때부터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갈라져 우리네처럼 남북이 갈등하고 전쟁도 했으니 이스라엘의 슬픈 역사가 시작된 것

입니다.

특별히 우상숭배와 분단을 잘 보아야 할 것은 우상숭배의 결과가 분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평양은 동방의 이스라엘이라고 했었습니다.

1907년의 평양대부흥은 인위적인 성령의 운동이 아닌 하늘에서 내리워진 성령의 힘이었기에

전국으로 임했고 회개와 회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덕에 기독교가 뿌리를 내렸고 기독교는 확장되었습니다.

3,1독립선언서에 16명의 목사가 민족대표로 들어있음은 대단한 신뢰입니다.

그러므로 일제는 교회를 핍박했고 기독교학교들을 신사참배에 가담시키는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평양신학교를 비롯한 숭실대학교 광주 수피아여학교 등은 자발적 폐교를 했었지만 유감되게 당시 장로회총회는 문

화라는 이름으로 신사참배를 가결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불행이 시작했었습니다.

남북의 분단과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발생했고 그 결과 지금껏 그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가 정치인가요? 신앙인가요?

하나님 모르는 불신앙이라면 정치에서 답을 찾겠지만 하나님 경외하는 신앙은 우상숭배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8,15광복은 독립운동의 결과가 아닙니다.

6,25에서의 북진도 국군의 덕이 아닙니다.

미국을 비롯한 유엔의 참여였으니 솔로몬에게 2번이나 나타심과도 같습니다.

세상은 몰라도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이를 모르면 안 됩니다.

그러나 지금 또 보십시오.

한강의 기적이니, 경제대국이니, 교회가 많으니 하면서도 우상숭배가 얼마나 많은가요?

각종 굿들이 지방문화의 이름으로 보존계승 되고 재미라는 이름으로 타로점집은 넘치고 예능 프로는 보살들로 분장시켜

상담하고, 퇴폐적으로 먹고 마시는 진상들이 있습니다.

 

애당초 동양의 사고가 유물론적이고 우리의 문화가 귀신에서 비롯되었다지만 이제는 여기서 능히 벗어날 수 있어야합니

다.

한사람의 성도가 분명히 믿으면 가능합니다.

좀 손해 보더라도,,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단절해야 합니다.

진보입네 해서,, 중도입네 해서,,세상이 바뀌었네 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네 해서 혼합되면 심각한 문제가 옵니다.

왕상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마귀는 영특한 영물이라서 한 순간에 혁명화 시키지 않습니다.

앗,, 뜨겁다며 솥 밖으로 튀쳐나옴을 알기에 은근히 미지근한 물에 넣어 삶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3)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하실 때는 아브라함을 생각하셔서 그의 조카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솔로몬을 멸하실 때는 아버지다윗을 기억하셨습니다.

왕상11: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이고 크신 은혜입니다.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잃지 않으시고 행한 대로 갚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과연 그랬습니다.

솔로몬의 역사와 이스라엘의 역사가 지금은 과거사가 되었기에 우리가 잘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신 분이셨습니다.

무엇보다 언약대로 이루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내 죄가 주홍같이 붉고 먹같이 검을지라도 그 죄의 진노 앞에서 아들이신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사 죄인된 나

를 속량하시고 구원하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를 정죄하는 자가 있느냐?”

“율법도 사망도 너를 해치 못하니 자유롭게 가라” 해방을 선언하신 줄 믿습니다.

그리고 간음했던 여인에게 하신 말씀처럼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말라” 은혜를 먼저 주셨고,, 새 계명을 나중 주셨는데 “가

라”는 은혜이고 “죄짓지 말라”는 새 계명입니다.

언약의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신실하시길 바라십니다.

그러나 내가 연약하심을 아시기에 보혜사성령으로 새 힘을 얻도록 살펴주십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었지만 실제 그는 망함의 왕이 되었기에 그의 지혜는 지혜가 못됩니다.

뱀을 부리는 방술이 있다지만 뱀에게 물렸으면 그 방술은 허된 것입니다.

그는 다윗의 아들이었지만 다윗과는 달랐습니다.

다윗은 경험적 신앙인 반면 솔로몬은 이론적 신앙에 불과했습니다.

다윗은 궁핍과 절실함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면 솔로몬은 그 반대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시고 붙드시고 영광 받으신 믿음이라면 솔로몬은 그 반대적이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했기 때문입니다.

유감되게 솔로몬의 아들은 더 했으니,,

 

결론) 그러므로 잘 먹고 좋은 집에서 사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좋은 믿음을 사모합시다.

나로 인해 갈라지고,, 못해지는 일 보다는 되레 합쳐지고 좋아지는 일이 있길 기도합시다.

이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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