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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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풍이 또 온다는데,,태풍이 강타하면 온갖 부실은 낭패를 겪습니다.
보셨잖아요? 무엇이 떨어지고 쓰러지고 무너지는지,, 부실한 것만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태풍도,,
햇살처럼 혹은 비처럼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인 줄 믿습니다.
흔히 이러한 태풍을,,
인간사에서는 역경이라고 하며 참 지혜는 이런 역경을 대비하는데 있습니다.
1) 방어 체제
개인적으로 온갖 고난이 여기에 해당되고 죽음은 최종적인 관문이기도 합니다.
국가나 시대적으로도 있습니다.
전쟁, 불황, 전염병 등,,이를 발판으로 나아가고 강해지고 새로운 터전이 생깁니다.
“Soft Kills” 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일종의 군사용어지만 방어체제를 일컫는데 적의 공격에 대비한 아군의 방어체제인 것입니다.
남자들의 군대가 이런 역할도 해줍니다.
제대를 하면 곧 사회인데 사회의 온갖 역경을 군대에서 사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군대는 청년들이 싫어하는 것만 모아 논 집하체입니다.
늦잠을 좋아하는데 늦잠을 잘 수 없고, 자유는 담보되었고,
층층이나 겹겹이 사회적 갈등의 소지가 있는 합숙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생활을 잘 마치면 사회생활도 무난합니다.
돈 들이지 않고,, 잘못해도 호적에 빨간 줄 없이 훈련하는 마지막 장이기도 합니다.
친한 후배목사님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배목사님이 좀 이상했는지,, 곁의 분이 그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군대 안 갔다 오셨지요?” 맞을까요? 틀릴까요? 맞았습니다.
절대적이진 않아도 일반적인 예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안하고 안정적일 때는 믿음도 정금이 되기 어렵습니다.
지금의 교회위기는 결핍을 모르는데서 있습니다.
자본주의 영향만 받아 돈을 사랑하고 찾지만 역경이 오면 하나님을 찾기에 기도하며 금식하며 부르짖게 됩니다.
대왕마귀가 부하를 불러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교회가 이처럼 부흥하니 어떻게 하면 그 신앙을 흩겠느냐?”
이때 부하마귀가 “내가 가서 저들에게 불같은 환난을 주겠습니다.” 자신 있게 말하더랍니다.
그러나 대왕마귀는 그 일을 말렸답니다.
“초대 교회 때 어땠느냐?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할 때 되레 로마가 굴복하지 않았느냐?”
다른 부하마귀가 의견을 내더랍니다.
“내가 가서 세상을 뒤집어 놓겠습니다. 그러며 저들이 모이기를 페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왕마귀는 또 만류하더랍니다.
“6,25때 어땠느냐? 피난지에서도 저들은 기도하고 감사하면 부흥시키지 않았더냐?”
마지막 부하마귀가 의견을 냈답니다.
“왕이시여, 내가 저들을 배부르고 편안하게 하겠나이다..”
어떤가요?
2) 인류의 역경
그러나 마귀는,, 시대적이고 지역적으로만 역경을 줍니다.
이때 참 믿음은 하나님께만 숨으면 오히려 안연함을 누리게 됩니다.
다윗의 그 대표자입니다.
시73:28) 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그런데 피할 수 없는 범인류적이고 지역적인 역경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한 주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이때 믿음이 웬만해서는 흔들립니다.
살후2:2) ~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주님은 친히 이때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
능들이 흔들리리라
대단한 때입니다.
하늘과 땅에서는 난리가 나서 아우성을 치며, 신앙적으론 미혹되고 배교되고 하다가 자칭 하나님이란 자가 나타나 큰 권능을 발휘한 답니다.
살후2: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부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그러나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마십시오.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아직은 아니지만 기필코 일어날 장래일입니다.
성도가 예수를 믿는 신앙은,, 이 환난에서 모면 받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를 초월한 주의 신부가 되어 재림에 동참하고 영생에 참예하는 일까지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환난과 역경은 이날들을 대비한 방어체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의고사를 왜 치르나요? 본고사를 위한 대비입니다.
왜 예비소집일이 있나요? 수능 일에 실수를 없이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환난과 역경은 하나님의 벌이 아닌,
우리를 향하신 점검이고 준비시킴으로 보면 확실합니다.
3) 미혹의 역사
그런데 결정적인 방어체제가 있습니다.
역설적이긴 해도 하나님의 “미혹의 역사”입니다.
살후2:11~12) 이러므로 하나님의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
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진짜를 가짜처럼 만들어 구별하라하심이 아니라
가짜를 진짜처럼 만들어 구별하라 하심입니다.
왜 그러실까요? 진짜를 찾아내고자 하심의 하나님의 정당방위인 것입니다.
천국, 영생,, 보물 중의 보물입니다.
주님의 대속으로 주어지는 선물인 것입니다.
하물며 개나 소가 가서야 되나요?
이는 주의 대속의 모욕이고, 천국의 불명예고, 참 성도의 수치인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진위를 감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정이고 세상에 공평을 나타내는 방식인 것입니다.
세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개채용을 공포하면서도 뒤에서 알음알음 봐줍니다.
오죽하면 “부모가 스펙이다” 했겠나요?
이런 사회를 혁신하다면서 그 주동자들이 또 그러니 좌절하고 분노하는 것입니다.
이게 세상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십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스펙”은 맞습니다.
그러나 공개적이고,, 하나님이 직접 달아 보시는 것입니다.
진짜를 가짜처럼 만드는 것과 가짜를 진짜처럼 만든 것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진짜를 기준으로 하면 가짜가 판명되고,
가짜를 기준으로 하면 진짜가 판명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미혹의 역사” 진짜를 판별하기 위함입니다.
이 기이한 때와 현상, 그리고 이 방식을,, 주님은 사도들에게 말씀하셨고,
사도들은, 그리고 사도바울은 교회에 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살후2: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살후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저도 여러분에게 반복해서 또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살이에서 성도든 아니든 허투루 살수 없습니다.
세월을 아끼고, 사랑하며, 진중하게 살아야 합니다.
꺼진 불도 다시 보고, 먹는 것도 살펴야 하고, 친구도 살펴야 하고
평생 같이할 배우자감은 더더욱 기도하며 결정해야 합니다.
성도라면 직업도,, 교회도 살펴야 합니다.
어느 집사님이,, 북한선교신학원 강사진을 보내왔습니다.
정체성이 궁금하다며,, 아는 분이 있는가? 물어왔는데 잘한 일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 믿음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내 신념화된 믿음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는 구원에 이르는 선물인 믿음이어야 합니다.
비슷해도 기원이 다릅니다.
나와 하나님,
결론) 성령이 여기에 보증이십니다.
미혹의 역사가 거친 관문이 아니라 인정의 관문이 되도록 잘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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