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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의 특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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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10-13 14:06 조회 4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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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은 물론 동물까지 저마다의 특별함을 주셨는데 동물은 자기 생존과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 사람은 동물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표범에게 날카로운 발톱과 잇빨 외에 독수리 날개까지 주셨다면 어떨까요?

힘 좋은 소에게 긴 꼬리와 날카로운 발톱까지 주셨다면 어떨까요?

사람도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시지 않았습니다.

 

재벌가를 보십시오,

돈 있으면 완전할 듯한데 그렇지 못합니다.

 

1) 삼손

삼손의 특별함은 큰 힘이었습니다.

그 힘은 그의 생존력이었고 하나님 뜻을 이루는 방편이었습니다.

죽은 나귀의 턱뼈로 적군을 크게 무찌른 것이 증명합니다.

사15:16) 이르되 나귀의 턱뼈로 한 더미, 두 더미를 쌓았음이여 나귀의 턱뼈로 내가 천명을 죽였도다

 

대단합니다.

대포나 비행기 같은 강력무기가 없던 시대인 만큼 삼손이 이스라엘을 지키는 사사로써 방패가 되었던 것입니다.

삿15:20) 불레셋 사람의 때에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년 동안 지냈더라

 

이러한 일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사람들은 방법을 찾으나 하나님은 사람을 찾아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 특별함이 그가 세상사는 힘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군부대나 노숙인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는 전도사님이 계십니다.

어떤 때는 재료값만 받고, 대체로 무료로,, 대접합니다.

이 짜장면 나누는 일이 그의 목회입니다.

“은혜 짜장면선교단” 여럿이 하는 듯해도,,

홀로 이 일을 하곤 하는데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배달일은 부업으로 합니다.

 

우리는 소명자입니다.

한 집안에서의 소명, 한 사회인으로서의 소명, 그리고 한 성도로서의 소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내게 주신 특별함을 찾아보지도 않고 내 특별함과 남의 특별함을 비교하여 남의 특별함을 부러워하기 일

수입니다.

이는 믿음이 아닙니다.

더 믿음이 아닌 것은 이 특별함을 자기를 위해서만 쓰는 잘못입니다.

 

2) 삼손과 들릴라

삼손에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적국의 여인인 들릴라를 흠모하는데 그 특별함을 발휘하였는데 이는 오용인 것입니다.

종종 부패한 소식을 듣곤 합니다.

국가를 위한 직을 사리사욕에 썼다거나 공금을 갖고 개인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삼손의 특별함은,,그 힘은 이스라엘을 지키는데 있는 것이지 자신의 사욕을 위한 것이 아님을 우리에게 교훈합니다.

 

삼손이 특별함을 자기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내를 찾아오는데 쓴 것이 나옵니다.

장인이 아내를 삼손의 친구에게 주었기에 그 아내를 찾아오려고 애를 씁니다.

삿15:4~5)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 마리를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가지고 그 두꼬리 사이에 한 홰

를 달고

홰에 불을 붙이고 그것을 불레셋 사람들의 곡식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이지 아니한 곡식과 포도

원과 감람나무를 사른지라

 

이렇듯 이 특별함이 사용되었을 때는 별일이 없었지만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사용될 때는 이 특별함이 삼손의 눈을 빼게 하

는 반작용이 된 것입니다.

삿16:19) 들리라가 삼손에게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하고 사람을 불러 그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

여 본즉 그의 힘이 없어졌더라

 

누구의 잘못인가요? 자신입니다.

불행이 닥친 것입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스로 도망치다 풍랑 만난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많이 구합니다.

이것도 주세요, 저것도 주세요.

그러면 잘 하겠습니다 하며 하나님과 합의를 이룩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미 주신 것들을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오용과 남용은 없었는지,,은혜로우신 하나님이 우리 죄를 사하셨듯이 온갖 허물을 덮으셔서 그렇지,, 콕콕 짚으신다면 우

리는 위축된 삶을 살 것입니다.

 

보편적인 은혜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신 24시간의 은혜,, 시간이 없다면서 주님을 외면하다면 어떨까요?

불신자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라도 하나님과 화목한 성도에게는 자기만을 위한 은혜남용이 됩니다.

그거 아시나요? 사랑할수록 질투를 유발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기에 내가 다른 것을 사랑하면 질투하십니다.

삼손이 화가 났던 것도 장인이 자기아내를 자기 친구에게 준 까닭이었습니다.

이 일에 하나님도 침묵하셨던 것은 하나님의 동변상련 아닐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팬만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우린 주의 제자여야 되고 제자임을 명심해서 시간의 1순위가 확실해야 합니다.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삼손은 힘이라면 여러분은 무엇인가요?

소는 뿔과 힘입니다.

그런데 꼬리를 쓴다면 어떨까요?

사슴에게는 뿔인데 힘을 쓴다면 어떨까요?

 

바나바는 섬기는,, 위로자의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바울사도는 선교의 열의가 넘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재정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필요를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부터 해결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그 재정을 움켜쥐고 자신들만 위했다면 어땠을까요?

그 재정은 다른 사람들에게 옮겨가고 그들은 불행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12제자들을 섬겼던 여인들이 훌륭했던 것입니다.

눅8:2~3) 또한 어떤 악귀를 쫓아내심과 병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헤롯의 청지기 구사의 아내 요안나와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이들은 형편이 아니라 마음이고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3)삼손의 회개

하나님이 주셨던 그 특별함을 오용했던 삼손,, 맹인 되었던 삼손,, 쇠줄에 묶여서 원수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던,, 그 삼손

이 얼마나 가슴을 쳤을까요?

 

우리는 불완전하기에,, 후회할 일은 있곤 합니다.

그러나 원통할 일은 없어야 합니다.

삼손도 마지막으로 회개하면서 마지막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삿16:28)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나의 두 눈을 뺀 불레셋 사람에게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이기적인 은혜구함 같지만 아닙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그 나라와 의를 위한 회개의 몸부림이었던 것입니다.

삿16:30)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 보다 더욱 많았음이라

 

흔히 우리는 지금은 구원을 얻을 때요 은혜 받을 만한 때라고 외칩니다.

그것도 교회 밖을 향해서,,이제는 안에서 들어야 합니다.

특별함을 주셨는데도 오용하고 남용하면 하나님영광이 가리웁니다.

돌이켜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결론) 남궁 억 장로님이 계셨습니다.

교육가이고 언론인이고 하셨습니다.

그는 일제에서 민족심을 고양시키고자 고향 홍천에다 학교와 교회를 세웠고 무궁화보급운동을 펼쳤습니다.

그의 특별함은 애국심이었고 또 무궁화사랑이었기에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찬송가를 작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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