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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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인이 일은 잘하는데 상사들에게 인사를 못했나 봅니다.
“지금껏 김 한 톳도 없더라고요” 그를 직접 채용했던 분의 얘기였습니다.
이런 직장인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추모예배를 드렸는데 노 권사님은 헌금을 준비하셔서 며느리로 하여금 드리게 하셨고,
또 고모와 숙모들은 조카며느리들이 왔다고 용돈을 손에 쥐어줬습니다.
1) 예물
율법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 율법에는 제사법과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일직선으로 흐르기에 제사법과 절기를 문자로만 해석할 것이 아니라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
모든 제사와 절기의 주제는 그리스도 예수십니다.
그 분으로 말미암는 구원이고 그 구원에 대한 감사입니다.
레1:1)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
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출23:15) ~ 빈손으로 내 앞에 나오지 말지니라
구원 받은 성도의 진정성을 표현하는데 언제나 예물을 준비하되 상하지 않은 최상품이어야 했습니다.
이런 의미 속에서 하나님께 예물드림을 말씀하신 이유는 간단합니다.
성도가 드리면 하나님은 받으시겠다는 것이고, 그런 드림이 예배이며 믿음의 교제이며, 그 예배가 마음이 있는 거룩이라는 것입니다.
마6:21) 네 보물이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그 결국은 무엇인가요?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의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
리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마음인데 이 마음으로부터의 예물이 신앙과 믿음을 증명합니다.
물론 이를 판단하시고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이런 부분을 위해 두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마6: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여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
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느
니라
사도바울은 목회자요 설교자로써 실제적으로 교훈 했습니다.
고후9:6~7) 이것이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시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중요한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님께 드리는 일은 믿음과 감사 없이는 어려운 일입니다.
고후9: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
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함이라
2) 거룩함
목사님들의 모임에 가면 기도회든 회의든 예배가 항상 먼저인데 여기에 헌금순서가 빠진 경우가 있어서 바로 잡곤 했었습
니다.
그 헌금은 선교사님들의 선교비나 개척교회목사님들의 여비로 드리곤 합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물은 무엇일까요?
많은 것 보다 정직함의 서사입니다.
그래서 아주 작지만 생활비전체를 드렸던 과부를 칭찬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창기와 세리를 가까이하셨지만 율법은 그들의 돈을 부정하게 여겨 거부하도록 했습니다.
오래전 한 대통령아들이 문제가 되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감옥도 다녀왔었지만 그 때 사건의 장본인아들은 문제가 되었던 10억을 밥퍼사역에서 짓는 천사병원에 기증하려 했
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정직하지 못해서였습니다.
방송사에는 간증이 계속 생기는데,
최근 목포지사에서는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한 여인이 와서는 말없이 책상에 봉투를 놓고 갔는데 직원이 나가 보니 이미
떠나간 후랍니다.
봉투를 열어보니 수표 1억 원과 다섯줄 편지가 달랑 있었답니다.
내용인즉 개척교회와 선교사님들 선교비에 사용해 달라며,,
수표를 조회하니 진짜였고,,그 헌금자를 알고자했으나 개인정보법 위법이라며 신원을 함구해서 모르게 되었답니다.
액수가 많던 적던 여기에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서사가 있는 귀한 돈들이 신뢰 받는 곳에서 주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길 바라는 것인데 진정한 예물입니다.
늘 강조합니다만 돈은 많이 벌기보다는 정직하게 벌어야 정직하게 사용되고, 귀한 곳에 사용되어야 사용자도 귀한 몸이 됩
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국가라서 돈의 가치와 필요를 잘 교육합니다.
그러나 관리나 사용 교육은 없습니다.
이제는 선교130년이 지났으니 성경적재정관이 성도에게는 있어야 합니다.
그 첫째가 하나님의 청지기관입니다.
“주신 이도 여호와이시오 취하신이도 여호와이시라”
욥의 고백이지만 성도들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를 우선시하는 사용이 아니라 주의 마음에 합한 뜻을 찾아 드릴 줄 아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얼마 전에도 4모녀가 생활고로 죽어 백골이 되서야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모두에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3) 변화
우리는 하나님이 천지의 창조주이심을 믿고 고백합니다.
누리는 모든 것이 은혜이고 또한 완전하신 하나님이 내리신 분깃이라고 믿는다면
많던 적던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으로써 내리신 분깃의 청지기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끝임 없는 성경의 메시지가 무엇인가요?
돈 따라 다니지 말라는 것입니다.
되레 돈으로 친구를 사귀고 절대적 하나님만 의지하면 하나님이 필요를 채우신다는 메시지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메시지
와 함께 일관성 있게 주어졌습니다.
교회들도 이런 헌금을 교회 건축비나 운영비로만 사용할 것이 아니라 흩어 선하고 거룩한 일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갈2: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그럼에도 이런 일이 안 되는 것은 구성원인 성도들이 자기 교회만을 우선시 하는 풍토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늘 회개하고 늘 변화를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루어야 합니다.
교회들도 개교회중심이 아니라 공교회 중심으로 변화되고 목사 성도도 그리스도와 이웃 중심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십시오.
한 사람 왕이 어떠냐에 따라 백성전체가 죽고 사는 문제에 빠지곤 했습니다.
교회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모든 공동체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경험한 성도들이 성령 충만할 때 로마를 굴복시켰습니다.
지금은 비겁하기 짝이 없습니다.
돈에 매인 모습이 역력하여 땅 팔아 헌금 드리는 일이 그쳤습니다.
전교회 장로님의 사부인이 이천의 땅을 기증한다 해서 답사하고 반을 기증 받았는데 결국 아무런 것도 오질 않았습니다.
장로님의 얘기인즉 사돈되는 자식들이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돈을 사랑함 때문에 금 같은 믿음과 거룩한 교회와 예배가 훼손되고,,
성도 성직이라는 이름도 실추되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 회비나 공과금처럼 되었습니다.
결론) 얼마 전 아내가 헌금을 드리게 돈 좀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마침 없었기에 액수를 써서 봉투를 드리고 나중에 드리라 했더니 그럴 수 없다 했습니다.
하나님께는 준비한 예물을 가즈런히 드려야 한다 했습니다.
옳은 자세였기에 존경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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