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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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군이 최근 전역식을 하면서 온통 하나님을 말했고 전체장병들이 있는데서 쩌렁쩌렁하게 찬송가를 불렀으며 다과회
에서도 하나님만 말했답니다.
본래는 술과 담배에 찌들었던 사람이었는데 최근 변화를 보니 듣기만 했던 하나님을 확실히 만난 듯하다 했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는 말씀이 실감되었습니다.
1) 고레스
고레스는 고대 페르샤 제국의 대왕이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고레스 탄생 150년 전에 그를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사45:4) 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을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
게 칭호를 주었노라
당시 남 유다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고 우상숭배를 하다가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이들을 해방하기위해서 고레스대왕을 세우신 것입니다.
사45: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을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뿐만 아니라 그에게 해방할 수 있도록 마음과 능력도 주신 것입니다.
사45:28)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내 목자라 그가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자니라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그 주권을 보아야 합니다.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그리고 그 주권에 순종해야 합니다.
고레스대왕이 어쩌다가 탄생하고 대왕이 된 것이 아닙니다.
또 남 유다가 어쩌다가 포로되고 해방된 것도 아닙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의 경륜과 섭리 속에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은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상이 아닌, 사람도 아닌,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의지하고 순종하며 궁금할 때 물어야 합니다.
사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
하였노라
감사하게도 그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이처럼 공개적으로 말씀하셨고 끝까지 사랑으로 우대하시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 예수
고레스대왕은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이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시고자 하셨기에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주셨고 구원자
의 능력도 상급으로 부강하게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고레스대왕은 상징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하나님께 반역하고 우상 숭배한 남 유다는 바벨론에 포로 되었지만,
죄로 말미암아 마귀에게 포로된 영혼들은 얼마나 많은가요?
시대와 혈통을 떠나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포로 되었던 남 유다나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 상태나 곤고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비참, 그 자체 아닌가요?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없으니 소망도 없이,,
그러므로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중에 실제적 구원자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 역시 공개적으로 예언자들을 통해서 선포하셨고 마침내 이루신 것입니다.
사32:1)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를 다스릴 것이며
죽으심까지 구체적이었습니다.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감당
시키셨도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이 구원의 초청과 구원은 다른 데 있질 않습니다.
사45:25) 이스라엘 자손은 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심을 얻고 자랑하리라 하느니라
행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
이 없음이라
그러나 이처럼 절규하듯 부르시고 초청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애써 귀를 막는 이들이 태반이고, 서성이는 이들도 태반이고,
믿는다 하면서도 실제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도 태반이라면 어떨까요? 그 결과는 어떨까요? 더 이상의 구세주가
없는데,,
또 믿음은 무엇인가요?
교사를 하다가 보험사 일을 하는 집사님이 계십니다.
며칠 전,, 군 교회에 헌금한 기부금확인서를 발급요청하면서 문자로 기도요청을 해왔습니다.
“목사님, 기도요청 드려요 조카가 태어날 때 심장에 문제가 있어 몸 안에 기계를 달고 있는데 내일 심장혈관이 좁아져서
개복수술을 해요 아침 8시30분에 수술 들어가는데 잘 마치고 회복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그러면서 조카의 이름과 나이
를 알려왔습니다.
믿음은 실수와 실패가 없는 완전함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여 주여만 하는 것이 아니며 종교적인 행위만도 아닙니다.
범사에 주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일들,, 모두입니다.
송아지가 엄마소를 닮았듯이 우리성도는 인품과 생활전체에서 주를 닮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오늘의 작은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3) 성도된 나
여러분은 자신을 아시나요? 알아야 합니다. 키나 몸무게나 성향이나 기질이 아닙니다.
성도된 나는 특별히 우연히 세상에 던져진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로운 경륜에 의해서 만세 전에 빚어진 존재입니다.
혹은 남자로 여자로서,, 은사도 각양각색이 아닐 수 없는데,, 하나님께는 실수가 없으십니다.
성도가 살면서 자의와 타의에 의한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에 빠졌다할지라도, 민족을 구원하셨던 그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
망의 늪에서 건져내시는 줄 믿어야 합니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
을 이루느니라
고레스는 하나님을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택하셨고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흔히 내 인생을 내가 산다며 계획하지만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신 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늘 물어야 하며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가 된통 당한 이가 요나였습니다.
큰집에는 큰 그릇 작은 그릇 귀한 그릇 천한 그릇이 많습니다.
모양도 용도도 다릅니다.
매일용이 있고, 잔치용이 있고, 손님용이 있고, 주인이 필요 따라 사용합니다.
하나님이 그러십니다.
사45:8)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이와 더불어 다툴진대 화 있을진저 진흙이 토기장이
에게 너는 무엇을 만드느냐 또는 네가 만든 것이 그는 손이 없다 말할 수 있겠느냐
성도는 자기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존재임을,,사람의 최고된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어느 유명한 승려의 가르침을 유튜브로 보았는데 “그냥 살라”였습니다.
특히 동물들도 그렇듯이 “그냥 살면 된다” 니 큰 미혹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사람은 특히 성도는 목표가 저마다 달라도 목적은 같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영광을 위해서 하라” 명심해야 합니다.
결론) 그러나 삶이 깨끗하면 더 귀하게 쓰임 받을 줄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성도를 사용하십니다.
마귀도 사람을 찾는데 악한 자입니다.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성도는 언제나 사는 곳에서의 고레스 왕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을 받아 하나님을 거역했던 남 유다 같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서게 해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옥문이 열렸지만 도망가지 않았고 죄수가 도망간 줄 알고 자결하려던 간수장에게 예수님을 증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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