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천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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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서 금번사태가 퍼질 때에 그곳의 총영사는 귀국하지 않고 끝까지 남아 우리나라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지금도 숱한 의료진들이 방역과 치료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천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도가 한평생 살면서 얼마나 천사의 도움을 받을까요?
조사결과는 없지만 무수히 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면서 천사가 아닌 하나님께 감사하곤 하는데
맞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입니다.
어둔 밤일수록 별은 빛나듯이 성도가 곤경에 처했을 때 그 도움은 확실할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1) 천사
천사는 그 숫자를 모릅니다.
그러나 천군과 혹은 함께 하나님께서 부리는 영인 줄 믿습니다.
땅에는 통치자와 권세자가 있습니다.
그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좋던지 나쁘든지 하나님이 뜻을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땅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천사들은 그럴 수 없습니다.
이 천사들은 그 어떤 사람들 보다 지혜나 능력 면에서 탁월합니다.
바로 왕을 칠 때는 그 밤에 정확히 애굽의 동물까지 장자들만 가려냈고 죽게 했습니다.
천사들은 성도들의 기도를 하나님께 전달하기도 하고, 사자의 입을 막기도 했으며, 베드로를 감옥에서 건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기도하실 때 예수님을 돕기도 했습니다.
영적인 존재들이고 날마다 하나님을 뵙는 존재들이고, 훗날 예수님의 영광의 재림에 동참할 존재들이고, 성도가 세상을 떠
날 때 천국으로 인도할 안내자이기도 합니다.
성도들이 천사의 도움을 받는 것은 천사 보다 탁월해서가 아니라 신분의 격이 달라서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천사는 천군과 함께 하나님의 수종자인 격입니다.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대한 애정 어린 여러 책망과 권면들이 고린도전후서입니다.
작은 이익으로 성도끼리 배려 없이 세상법정에서 재판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교회가 예수님의 생명을 잃고 부패하고 세상과 차별되지 않는 거룩을 훼손했습니다.
이때 사도바울이 뭐라 했나요?
고전6:3)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
성도가 아직은 천사보다 못합니다.
천사는 신성을 갖었지만 성도는 흙의 존재고 땅에서 삽니다.
그러나 격은 다릅니다.
우리는 천사숭배를 하지 않습니다.
아니 경배하려할 때 천사도 만류했습니다.
천사들은 성도를 돕습니다.
천사의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2) 돕는 영
예수님이 시험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시험자인 마귀가 성경구절로 시험합니다.
마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
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그런데 예수님을 거부하셨습니다.
믿음이 연약해서일까요?
이상한 장면이 또 나옵니다.
예수님이 잡히기 전에 기도하실 때,
눅22:43)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 하더라
이왕이면 미리 나와서 돕지,,왜 기도하실 때 도왔을까요?
예수님이 뛰어 내리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위한 천사의 도움은 말 그대로 도움입니다.
커피라테는 커피인가요? 우유인가요? 커피에 우유가 좀 가미된 것입니다.
만약 우유에 커피가 가미되었다면 라테커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돕는 것은 주력이 아니라 보조입니다.
이처럼 천사가 보조적인 역할을 이루는 것은 지혜와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에 의한 것입니다.
구원은 주님이시지 천사가 아닙니다.
주님은 구원자로서 그 인성은 시험 받아야 했습니다.
그 시험통과가 마침내 지극히 높으신 승귀의 신분이 되어 부활과 승천과 하나님우편에 앉아 계심과 마침내 산자와 죽은 자
를 심판하는 왕으로 이어졌습니다.
요5:27)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아주 낮아지심에 대한 하나님의 상급,, 댓가입니다.
여기에 성도는 함께하는 지체입니다.
지금의 코로나19사태를 하나님은 천사로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성도의 열할이 있어서입니다.
세상은 여러 기관이나 단체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었고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 하나님이 아들을 통해서 만드신 기관은 딱 하나,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하고 위대하고 광대하고 거룩한 기관입니다.
주님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엡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이니라
신비이고 놀라운 일인데 교회가 하나님나라의 마중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구성원은 건물이나 재정이나 정치나 신학이 아닌 성도 그 자체입니다.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주의 지체라 일컫는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심사는 온통 교회에 있습니다.
거룩한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는가?
또 주님의 관심사도 성도에게만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가? 옳게 예배하는가? 영혼에 관심이 있는가?
그런데 실상은 어떤가요?
3)동상이몽
그럼에도 교회와 성도는 하나님과 주님과는 다른,, 전혀 다른 꿈을 꾸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성도가 아니라 성도를 위한 주님이길 바라고,
교회는 하나님을 위한 수고와 인내와 사랑은 버리고,
철부지 아이처럼 자기만 돕는 자가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커피라테가 아니라 라테커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돕도록 하실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핍박도 없고, 가난도 없고, 헌신도 실종되었습니다.
히11:36~37)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켜는 것과 시험
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며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안정과 평안과 부유와 형통을 추구하니 천사가 휴업중인 것입니다.
천사는 성도를 도우라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성도가 성도의 직무를 훼손하고,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에 거치는 것이 되었다면 도울 일이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에도 불구하고 왜 광야에서 굶주림의 시험을 받아야 했을까요?
왜 예수님이 동산에서 밤샘기도를 하셔야 했을까요?
왜 베드로가 감옥에 들어갔나요? 세금 포탈과 매점매석은 아니었습니다.
사도바울이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 중 큰 태풍으로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사자가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가 로마로 압송되어 갔나요?
성경전체를 보십시오..
무수히 많은 천사들이 여러 모양으로 여러 성도들을 도왔는데 공통된 점은 딱 하나,
한결 같이 하나님께 헌신한 경우였습니다.
이러한 천사는 지금도 여전합니다.
그런데 천사의 등장은 없어졌습니다.
땅의 인구는 줄지만 천사는 죽지도 않습니다.
과학의 시대라서요? 기독교와 복음이 원시시대의 산물인가요?
진정한 이유는 예수신앙이 내 중심화 되어서입니다.
결론) 크고 작은 자극은 크고 작은 변화들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사회적 사태로 나와 교회가 달라지길 바랍니다.
행복중심에서 거룩중심으로, 관계중심에서 능력중심으로, 자본중심에서 기도중심으로,
사람중심에서 주님중심으로, 교인중심에서 제자중심으로, 교육중심에서 구원중심으로,
행사중심에서 예배중심으로의 변화를 이루면 천사의 돕는 일도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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