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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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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8-12-30 14:32 조회 6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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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의 설교준비는 언제나 부담스럽습니다.

주제가 있고 설교할 일은 많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론 지난 1년간 나의 신앙성숙은 어땠을까 했습니다.

“겉 사람은 후패해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도다.” 했는데,,

과연 그런지? 말만 근사한 위선은 아니었는지? 성찰도 합니다.

 

1) 아멘

성경은 “태초” 로 시작해서 “아멘”으로 끝났습니다.

그 이유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에 말씀도 살아 운동력이 있어 계속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끝나는 그 어떤 한계점은 정녕 있기에

아직은 그 한계점은 아니더라도 그 때를 생각해서 아멘으로 마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다 성취되어 끝나는 그때가 언젠가요?

년도는 몰라도 주의 재림의 때이며 창조 때와 정반대적 사건으로 믿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때까지는 계절도 바뀌고, 통치자도 바뀌고, 시대정신도 바뀌고,

문명도 바뀌게 됩니다.

태국하면 여러분은 어떤 인상을 갖고 있나요?

남방나라, 코끼리, 푸켓이라는 관광도시 등 개인마다 달라도 태국은 불교국입니다.

그런데 보수국이어야 할 태국이 성전환도 많지만 금번 아시아국가에서는 처음으로 동성애결혼을 합법화시켰습니다.

이처럼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성취될 것인가 한다면 어떨까요?

말씀의 성취능력이 사람이나 세상에 있다면 “글쎄”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하나님께 있기에 “아멘 할 수 있습니다.

사4:20)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죽은 자의 죽은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말씀에 의한 세상성취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부처나 공자의 말씀도 빛된 말씀이 많습니다만 죽은 자의 죽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말씀은 다릅니다.

왜 생명의 말씀인가요?

생명되신 주님도 증언하지만 말씀자체가 생명력이 있어 사람들의 믿음여부에 상관없이

말씀대로 진행되고 있어서 입니다.

 

바다에 빠졌을 때 부력 있는 물건을 붙들면 살듯이

험한 세상에서는 말씀을 믿고 붙들면 사는 것입니다.

큰 거북이를 만나 산 표류자도 심심찮게 있다면

살아있고 생명력 있는 말씀을 붙들고 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들의 간증은 지금도 넘칩니다.

 

2) 주 예수의 은혜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늘 확인하고 확인해도 부족함 없는 인생 반석이십니다.

성자이시고, 보이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말씀의 논리와 생명력이 되십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

만하더라

 

그러므로 주 예수는 만물의 주인이시고 모든 은혜의 수혜자이십니다.

이 분보다 앞서거나 탁월한 분은 없습니다.

구약의 여호와시고 지금의 성령으로 임하신 분십니다.

구약의 여호와를 상기해 보세요.

아브람을 지명하여 부르셨고 이삭을 늙은 부모에게서 잉태케 하셨고

야곱을 통해 12지파를 번성케 하셨습니다.

훗날 그들을 애굽에서 기이한 능력으로 건져내셨고 광야 길을 함께 동행 하셨던 분이십니다.

만나와 메추라기와 반석에서 생수와 아말렉을 이기도록 거의 종일토록 태양을 멈추게도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어떤가요? 모든 믿는 자들의 보혜사가 되셔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환난 날에 강하게 하셨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되도록 하십니다.

성부성자성령이 삼위가 계시지만, 실제는 한 분이기에 신비이고,

기묘인 만큼 주예수가 중심이 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데 예수님을 통해서 믿고,

성령 충만을 구하는데도 예수 안에서만 충만해집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요14:9) 나를 본 자는 이미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이 예수님은 모든 은혜와 진리가 충만할뿐더러 주인이십니다.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여기서 꼭 알고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감취인 은혜의 보화를 어떻게 찾느냐 입니다.

어떻게 찾을까요? 물고기 잡는데도 종류 따라 어망이 다르고 산나물채취도 방법이 다릅니다.

열정만이 아닙니다.

 

세상은 중력의 법칙, 양력의 법칙등 많은 법칙이 있어 작용합니다.

믿음이란 이 영적법칙을 적용하는 일입니다.

주님은 법칙들을 계시하셨습니다.

보십시오.,지혜와 지식은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얻습니다.

악에서 떠난 만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일로서 마음 청결함인데 이때 하나님을 뵙습니다.

지혜가 우선이고 지식은 나중입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이나 땜장이 존 번연과 구두수선공인 무디의 지혜가 여기서 온 것입니다.

이 지혜는 성령의 빛입니다.

 

모든 보화를 얻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절약하고 저축해서만이 아닌 그 이상으로 하나님 창고에 쌓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계명으로는 8계명을 알아야 하는데 법칙입니다.

“도적질 하지 말지니라.” 소극적으론 도둑질 하지 말고 적극적으론 선한 일을 하라 입니다.

물질과의 관계를 바르게 맺고 온전한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엡4: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선한 일을

하라

 

여기에 하나님 경제적 원칙을 따라야 합니다.

우선적인 일이 있습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죄송하지만 내가 친애하는 분을 예로 들겠습니다.

부친상을 당한 후 감사예물을 형제들의 이름으로 드렸습니다.

그 주간에 내가 “어떻게 살림하느냐?” 물었더니 그는 “이리저리 돌려서 한다.” 했습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에 감사예물을 50만원이라 봉투에 적었기에 내가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잘못 적은 것인데 금액대로 축복을 받았기에 그 예물을 드리기로 힘썼습니다.

그 다음주일에 또 헌금이 드려졌습니다.

봉투에 무엇이라 적었을까요? “나머지는 나중에” 결국 3주간에 걸쳐 다 드렸고,

그 보충을 지금껏 때우고 있습니다.

물질과 바른 관계와 온전한 생활의 노력인 것입니다.

 

베풀어야 합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리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자족해야 합니다.

딤전6:6~8)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도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우리의 마음은 성경적 믿음인데 머리는 자본주의 머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낭패를 봅니다.

주의 은총은 철저히 믿음으로 받습니다.

높아지려면 낮아져야 하고 부하려면 가난해야 하고 등,

그런데 그렇지 못합니다.

세상법칙이나 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병된 열등감이나 상한 자존감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교회 와서도 자랑하고 주인행세 하려는 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못난 사람일수록 그렇습니다.

어느 교회가 성탄을 앞두고 4면 통 광고를 실었는데 온통 교회자랑이었습니다.

년말이라서 목사님들이 동문회 소개를 했는데 총재, 대표회장이 한 줄, 상임회장 한 줄. 실무회장이 한 줄이었습니다.

주의 일 보다는 자기 얼굴 낸 것입니다.

주님은 맡은 자들에게는 오직 충성을 명령하셨기에 위반입니다.

이런 곳은 소망이 없습니다.

 

결론) 아멘은 성도의 책임이지 구호가 아닙니다.

때가 되면 아멘은 시대 따라, 개인 따라 성취됩니다.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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