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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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 소경된 자가 주님으로부터 고침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세상은 발칵 뒤집어졌고 유대교는 이 상황을 조사하면서 예수님을 죄인으로 정죄했습니다.
이때 눈 뜬 자가 확실히 증언한 것이 있습니다.
요9:31) 하나님이 죄인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기도의 확실성입니다.
1) 기도의 힘
년초에는 여러 각오들이 있습니다.
어느 분은 올해 성경을 3독 하려한다 하고 또 교회들은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신령한 각오입니다.
그러나 이때 중요한 것을 간과하면 안 되는데 양보다는 질에 신경 써야 합니다.
3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듣고 실천했느냐가 중요하고
많이 기도하기 보다는 잘 기도해야 합니다.
성경읽기와 기도하기는 뺄 수 없는 신앙자태입니다.
왜 성경읽기를 하며 왜 기도를 하는가요?
하나님께 나를 맞추기 위함으로 관계 시도 혹은 관계개선이 되는 것입니다.
아주 바람직한 일로서 느슨함이 조여지고 탈선함은 제자리로 돌아서는 회복이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 일에 성경읽기가 하나님께 듣기라면 기도는 내가 말하기입니다.
성경읽기는 비교적 괜찮습니다.
기록된 말씀이기에 잘 해석하고 순종하면 됩니다.
그러나 기도하기는 정체성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기도한다지만 그 기도가 하나님께는 차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래전 수능을 앞 둔 때에 모 교회가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누구나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말 같고 맞는 말 같지만,
실상은 엉터리이었기에 담임목사께 전화로 귀뜸 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성도의 기도만 열납되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아닌 사람들의 기도는 아무리 열심이고 내용이 훌륭해도 하나님께는 쓰레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기도에는 열심과 간절함과 훌륭한 내용 보다는 확실성이 있어야 하는데 곧 경건으로
기도의 자격이 됩니다.
외국에 나가면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민된 자긍심을 많이 느낍니다.
대한민국여권의 인지도가 싱가폴과 함께 공동 2위랍니다.
189국을 무비자로 출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 위상만이 아닌 외국공항에 도착해서 전화기를 켜면 해당국 영사관의 전화번호가 들어와 있습니다.
변고가 생기면 도움을 청하라는 안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이 보호한다는 확실성입니다.
다른 국가국민이 도움을 청한들 의미 없고 오직 대한민국 국민만 해당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어떻게 되었나요?
우리처럼 태어난 국민이 있고 이주자들처럼 만들어진 국민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호는 한결 같습니다.
물론 이 국민된 권리를 누리기위해서는 국민된 도리를 먼저 다해야 됩니다.
2) 경건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는 경건인데 구체적으로 경건한 자입니다.
경건은 흰옷이나 검은 옷을 입은 모양이 아닙니다.
목사냐 장로냐 권사냐의 직분도 아닙니다.
하나님에 은혜로 말미암아 새로 부여된 나의 신분이고 자격입니다.
주님은 이 일을 이루어주셨고 성령으로 보증되게 하셨습니다.
모호하거나 사라지는 신분이 아닌 아주 확실합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이미 되어진 거룩입니다.
예수님의 의를 입고 하나님 의와 동일해 진 것인데 신분적칭의 라고 합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지 않고 내 노력으로 되어 지지 아니한, 은혜로 되고 믿음의 된
변화된 신분으로 하나님은 정녕 내 아버지이십니다.
개인적이면서 친밀함의 관계입니다.
여기서 기도의 자격과 힘이 발휘되는 것입니다.
약5:16)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주님의 기도를 살펴보십시오.
“간절히” “특별히" 라는 단어가 없이 되레 우리가 사용하지 않는
“언제나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아나이다.” 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닙니다만 그 자격은 같기에 이 경건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가르쳐 달라는 제자들의 요청에 주님은 이렇게 가르치셨습니다.
마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무덤이나, 사진이나, 추억속이나, 직장에 계신 아버지가 아닌 하늘에 계신 산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내 아버지입니다.
이 믿음이 경건입니다.
약1:6~70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
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이 때의 믿음은 상태나 이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하나님을 보는 일입니다.
이 믿음이 약하면 세상에 휘둘리며 기도는 쉬게 되고 마침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막14:35) 시험에 들지 않게 깨에 있어 기도 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 경건의 능력
첫 번째 경건이 신분이고 자격이었다면 이제는 그 경건의 능력은 무엇일까요?
기도의 능력은 기도회의 기도나 큰소리가 아닌 줄 믿습니다.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들으시는 줄을 우리가 아나이다.”
무엇이든 주의 뜻이 있고 내 뜻이 있습니다.
지금 춥다고 봄이 빨리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어떨까요?
이 뜻은 기도해야 할 일이 아니라 기다리면 될 일입니다.
우리의 기도 전체가 이럴 수 있습니다.
먼저 나를 변화시키면 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저들과 세상을 변화시켜 달라고 합니다.
주님은 새 계명을 주시면서 “서로 사랑하라” 하셨는데,
이 뜻은 외면하고 자신들만이 하나님의 선하시시고 의로운 뜻이고 상대방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며 다투고 있습니다.
교회마다 부흥을 기도하고 성도마다 건강과 부자 되기를 소망합니다만 부흥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먼저 비워야 되고
건강과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에 맞춤이 요청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도했음에도 “하늘의 하나님이 웃으심이여”가 됩니다.
특별히 금식기도도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이어야지
하나님을 설득하기위한 내 뜻 관철은 무지의 소치가 됩니다.
주님의 뜻을 아시나요? 진리를 따르는 것으로 지속적인 성화인데 기도능력이 됩니다.
먼저는 그의 나라와 뜻이 임하시길 기대하시므로 권세자들과 교회와 선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나중으론 나를 위
한 기도입니다.
그것도 의식주가 아닌 나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이기심과 교만을 버리고 그 사명을 위해 고통을 견디게 하소서 해야 합니
다.
그런데 우리는 순서조차 내 뜻대로 하고는 응답 없다고 원망하기 일 수입니다.
우루과이에 있는 한 작은 교회당의 글이랍니다.
1. 세상에 빠져 있으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 라 고백하지 마십시오.
2. 세상에서 자기 이름을 높이는 일에만 신경 쓴다면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고백하지 마십시오.
3. 내 뜻대로 되기만을 기도하면서 “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라고 고백하지 마십시오.
4. 더 갖기를 위해 욕심을 부리면서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고백하지 마십시오.
5. 다른 사람에게 분을 품고 있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고백하지 마십시오.
6. 죄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하지 마십시오.
7. 이 말을 진실로 믿지도 않으면서 “아멘”으로 올려드리지 마십시오.
기도의 내용과 순서는 물론 자세역시 하나님 뜻에 맞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빌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결론) 경건치 않으면 하나님께는 사람이든 뜻이든 쓰레기입니다.
쓰레기는 버리고 모아서 태웁니다.
유1:15)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
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팍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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