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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행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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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3-18 22:09 조회 4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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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교회는 문제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그중에 음행한 일도 있었는데 “누가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는 일” 까지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아내,, 엄마인데 계모와 함께 동침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둘 다 성도였고 더 큰 문제는 이런 일을 교회에서 징계하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1) 음행한 시대

음행은 음란의 결과입니다.

이런 일은 어느 개인이나 분야가 아닌 사회전반의 문제입니다.

예수 믿는 청년들이 혼전임신을 하고 결혼을 해도 수치가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결혼했으니 다행이지만 결혼하지 않고 헤어진 청년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호적정리가 되지 않고 사실혼으로 사는 제직들도 있고, 같은 교회 교우끼리 불륜도 많아

강남의 어느 목사님은 그러지 말라고 설교한 것을 들었습니다.

성 개방으로 다수와의 관계는 당연하고,

혼자된 노인들에게 결혼은 하지 말고 이성 친구를 만나 교제할 것을 부추 킵니다.

간통은 폐지되었지만 성매매는 불법이라는 이상한 구조가 된,

러브호텔이란 희한한 호텔이 9만 개의 대한민국입니다.

그 호텔에 가족과는 머물기가 불편합니다.

한 낮에도 쌍쌍이 들락거리고 노골적인 성영화가 제공되어서입니다.

 

휴대전화의 보급은 어떤가요?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이런 영향을 공급하는 매체가 되었습니다.

돈벌이가 되기 때문인데,

가정이나 학교의 교육이나 방지하는 대책으로는 늘 뒷북만 칩니다.

 

한 젊은 목회자가 강남의 가출청소년들을 살펴보던 중,

십대 소녀는 클럽의 콜걸을, 소년들 역시 그런 클럽의 MD가 되는 것이 소원이라는 것을 알고 이제는 그런 클럽에 6개월

동안 잠입해서 “메이드 인 강남” 이란 픽션소설을 썼습니다.

그 내용은 살인, 매춘, 마약, 폭력, 공권력의 유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변호사의 공익제보로 금번 버닝 썬과 그의 관련된 사건이 표면화 된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언제나 있었습니다.

80년대 초의 강남에서도 역시 있었고, 사회주의 페쇄국에서도 있습니다.

1940년대 모던보이 모던걸 시절에도 그리고 미국의 마피아도 있었고,

그리고 본문처럼 아주오래전 고린도 교회에서도 있었던 것입니다.

어쩌면 인류 역사의 가장 오래된 전통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에 사회학자는 뭐라 할까요? 제도의 미흡이라 하겠지요.

정치학자는 정치가의 탓으로,, 교육자는? 그러나 성경은 근본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엡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

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이기에 진단과 해법이 진리입니다.

음란한 시대의 이유는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의 역사이고 여기서의 해법은,,

리셋,, 즉 회개와 거듭남입니다.

이외에 다른 왕도는 없습니다.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유월절 양 곧 그리

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마귀가 얼마나 교묘한지요?

인권을 교육하기 전에 인성을 먼저 교육해야 하는데,

인성을 교육 못하도록 인권으로 먼저 방어막을 쳤습니다.

 

금번 사건에서 보니 이들은 성관계는 물론 불법 동영상과 유포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했습니다.

자기 생일에 6억을 넘는 파티도 했습니다.

‘양심에 화인’ 이란 이런 모습일 듯했습니다.

 

이들의 모습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들은 철없다고나 하지만 철났을 어른들도 그랬습니다.

그게 뭔가요? 결국 사람이 못된 탓인 것입니다.

배우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계가 이탈되어 죄에 붙잡혀 사니 이웃과의 관계도 어긋나고,

자기와의 관계도 어긋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음행한 시대이고 불행한 시대인 것입니다.

 

여기에 교회의 역할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모텔보다 교회가 많답니다.

등대가 왜 필요한가요? 암초가 있어서입니다.

그러나 실제는 어둠바다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역할을 보십시오.

고전5:2) 그리하고도 너희가 오히려 교만하여져서 어찌하여 통한히 여기지 아니하고 그 일 행한 자를 너희 중에

서 쫒아내지 아니하였느냐

 

교회가 어둠의 일을 책망하지 않았으니 직무유기한 것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원칙으로 하는 교회가 손해를 본다는 의식이 팽배하면 어떨까요?

거룩이 훼손되고 사회악은 증가될 것입니다.

지난주간에 강화도에 가서 목사님부부를 잠깐 만났습니다.

다른 말보다 “교회가 원칙대로 하면 잘 안 돼”의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중심으로 목회하면 비굴해집니다.

세상의 논리는, 그리고 비성경적신학의 논리는 동성애자들도 예수님이 책망하시기 보다는 발 씻겨 주셨을 것이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회개하면 발 씻겨 주셔도 회개치 않았으면 책망하셨을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당대의 기생이었으니 음행한 여성이었습니다.

주님이 그를 사랑하신 것은 그의 처지를 이해하셔서가 아니라 회개해서입니다.

세금을 늑탈한 삭개오를 찾아주신 것은 그를 회개하도록 하심이었지 그의 인간미를 동정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사마리아우물가의 여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난하거나 한이 많아서가 아닐 것입니다.

 

3) 억지의 시대

음행한 시대일수록 억지가 설칩니다.

언젠가도 그랬지만 영등포 집장촌의 여인들이 마스크와 선 그라스를 쓰고 자신들의 지위를 인정해 달라고 시위했습니다.

성 써비스업 종사자라며..그들은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 사창업,, 인정한 국가가 많습니다.

일본은 국가가 운영했으니 공창이고 우리의 위안부가 여기에 슬프고 아픈 증인인 것입니다.

언제나 필요악이라지만 악은 악일 뿐 입니다.

주둔한 미군들에게,,전장의 군인들에게,,외국인노동자들이,,늙어가는 청춘들이,.독거인들이,,

예수님의 조상인 유다가 말년에 이런 일을 했었다가 며느리 다말에게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그 며느리로부터 난 후손이 예수님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흔히 본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본성은 죄에 이미 오염된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본성 따라 살 것이 아니라 성령이 주시는 새 성품으로 살아야 합니다.

마음의 변화를 받아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도록 힘써야 합니다.

롬6:12~13)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어찌 몸만 그래야 할까요?

하나님께 마음이 있다면 시간도 물질도 바치게 됩니다.


1907년도의 평양에서는 신비한 새바람이 일어났습니다.

누가 일으킨 것이 아닌 하늘에서 온 부흥이었는데 도박 음주 축첩의 일이 그쳐졌습니다.

신령한 바람이 그동안 잠식되었던 음행을 추방시킨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그때를 "평양 대부흥" 이라며 두고두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은혜를 입어야 시대가 고침 받습니다.

 

고대 음란한 소돔도시에 롯이 살았습니다.

그 도시에 살면서 그는 그 정신과 그 문화에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도시를 멸하시면서 그를 기억하셨고 천사들을 보내셨습니다.

이는 우리의 귀감입니다.

 

결론) 하나님을 떠난 시대는 언제나 망할 짓을 골라서 합니다.

도시도, 개인도 마찬가지이고 그 대표적인 것이 음란성이고 전파성이 아주 강합니다.

경건성과 정 반대성향입니다.

유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롯은 그러한 불의와 불법 속에서 신앙을 지켰던 것입니다.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그래서 그는 다 없어지는 세상에서 보호와 구원하심을 받은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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