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하고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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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후보자들의 청문회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똑똑한 것과 좋은 것과는 다른 것을 또 실감합니다.
우리네 교육이 이런 데서 실패를 알게 합니다.
함께 살거나 정의롭게 살기 보다는 나 혼자만이라도 잘살면 된다던 교육의 폐단입니다.
성도는 똑똑치 못해 장관은 못되어도 훌륭해서 칭찬은 받아야 마땅합니다.
청문회 결과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심판도 생각하는 기회가 개인적으로 되었습니다.
1) 아모스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아주 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로 하여금 책망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자가 아니시기에 천년만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으시고 그 뜻은 물론 말씀도 식언치 않음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
다.
그리고 이 말씀을 등불삼아 우리의 삶을 살펴야 됩니다.
아모스를 통해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다메섹 - 암1:3)~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가사 - 암1:6) ~ 이는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
두로 -암1:9) ~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
에돔 - 암1:11) ~ 이는 그가 칼로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암몬 - 암1:13) 이는 그들이 자기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라
모합 - 암2:1) ~ 이는 그가 에돔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
유다 - 암2:4) ~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
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
이스라엘 - 암2:6~8) ~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컬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 힘없는 자의 머
리를 티끌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녀서 내 거룩
한 이름을 더럽히며 모든 제단 옆에서 전당 잡은 옷 위에 누우며 그들의 신전에서 벌금으로 얻은 포도주를 마심
이라
무엇이 공통인가요? 한마디로 잔인인데,,인애와 공의가 없었던 것입니다.
흔히 아주 옛날이면 자연도, 인심도, 순수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유감되게 현대와 전혀 다름이 없는 자기화만 이룩했습니
다.
그래서 또 우리는 깨닫습니다.
“해 아래는 새것이 없도다”
행복총량이란 말이 있습니다.
행복의 전체 값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행복이 누구에게 얼마큼 이동하느냐에 따라서 행복총량은 같아도 행복 값은 사람마다 다른 것입니다.
떡 한 개를 혼자 먹느냐? 둘이 먹느냐? 열이 먹느냐? 의 따른 이치입니다.
문제는 나 혼자 더 큰 떡을 먹겠다고 잔인과 불법과 폭력을 사용한다면 어떨까요?
나머지는 더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국민들이 이런 도덕성으론 지도자감이 못된다며 분개한 것이고, 하나님은 이런 족속과 이런 개인과 이런 기업과 이런 신앙
에 진노하셨던 것입니다.
이 일은 지금도 여전하신 것입니다.
2) 인애
하나님은 나의 원수조차도 내가 인애하시길 원하십니다.
상대가 신자냐? 불신자냐? 의 심판은 물론 모든 판단은 하나님 주권이기에 하나님께 돌려야 하는 것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롬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
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
그러나 인애나 긍휼은 나의 몫입니다.
미국 복음방송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농부가 진행자인 목사님께 전화해서 “목사님, 나는 신앙이 없는 농부입니다.
예수도 모르지요, 그런데 한 가지 아는 사실이 있어요, 하나님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내가 지금 증명할 수 있어요, 내 농장의 수확이 예수 믿는 성도의 옆 농장 보다 50%가 더 수확하게 되었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목사님은 웃으면서 “네,,그렇군요, 하나님은 가을걷이로 심판하시고 3년이나 5년 단위로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지요,
하나님의 심판은 죽은 후에야 알 수 있답니다”라고 답해 주었답니다.
이러한 하나님은 모든 족속의 아버지하나님이시기에 패배자에게도,
약한 자에게도 인애가 있기를 바라십니다.
이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들을 특별히 챙기셨고 그러한 이들을 챙기시는 이들을 높이셨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보아스인데, 가난한 며느리인 롯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을 안 후 곡식을 챙겨주었던 인물이었습니
다.
하나님은 이런 롯과 보아스가 가정을 이루도록 섭리하셔서 마침내 다윗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조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
다.
긍휼은 하나님의 속성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나를 죄 씻김으로 초대하셔서 구원하셨으며 긍휼히 여기는 자를 기뻐하시고 그런 자를 긍휼이 있는 심판
을 약속하셨습니다.
마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그러므로 사람 사는 사회에서 긍휼은 항상 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없기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신 것입니다.
오늘의 성경 역사 외 로마제국이 초대교인들에게 긍휼이 없었고, 나찌당이 유대인들에게,
일본제국이 조선인에게, 공산당이 교회에 긍휼을 없었음을 우리는 압니다.
그들의 종국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진노의 맷돌이 돌았음을 쉽게 알 수 있고 성경과 인류학은 너무 명백한 거울이 됩니다.
3) 미워하며 사랑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미워하며 무엇을 사랑하며 살지를 확실히 계시해 주셨습니다.
암5: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사람이나 족속이나 국가가 아닌 악과 선입니다
신약 성경에서는 더 넓은 범위로써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아 오히려 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마치 마약이 자신에게 독이 되는 줄 알면서도 돈 주고 취하는 이치입니다.
반대로 선, 정의가 무엇인줄도, 그 가치도 알지만 오히려 허물기를 애씁니다.
그래서 살고자 해도 결국은 망하는 일이 태반이 되었습니다.
암5:14)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함께 하시리라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문학의 부족이 아니고 교회가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세상의 화려한 유혹 탓만도 아니고 근본이유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언제나 역사의 반복입니다.
그렇다면 사는 길은 무엇인가요? 너무나 자명한데 하나님께 향하고 선을 사랑하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인자하심의 책망을 들으십시오.
암4:7)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며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초청에 순종해야 합니다.
암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이 말씀의 실제적 대상은 하나님을 알고 섬긴다는 옛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적용한다면 소위 “예수 믿는다” 는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시는 분의 말씀입니다.
미국 목회자연합회의 대표인 조셉 마태 목사님이 “세속화된 신앙인의 10가지 특성”을 밝혔습니다.
1,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중요한 결정을 내린다.
2,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시선을 더 의식한다.
3,성령에 이끌리지 않고 돈에 이끌린다.
4,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관계목적으로 예배에 참석한다.
5,대중문화가 추구하는 가치를 따른다.
6,하나님은 인생의 일부일 뿐이라고 생각 한다.
7,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을 살지 않는다.
8,다른 이들에게 복음의 영향력을 미치지 않고 전도도 하지 않는다.
9,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지도 않고 제자 삼지도 않는다.
10,재정에 있어서 성경적 청지기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을 말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고 하나님의 심판을 써서 붙여놨어도 두려움이 없는 모양입니
다.
아시지요?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 세속화된 신앙인이 됩니다.
결론) 하나님은 애매모호하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태도도 마찬가지로 요구하십니다.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예수님이 주시거든 그를 따라야 합니다.
선을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는 예수님생명을 점검하십시오.
정의도 인애도 저절로 샘처럼 흐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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