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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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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9-04-14 14:04 조회 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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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교회에는 목사님아들이 있습니다.

잘 웃는 얼굴이라서 보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리를 다쳤지만 오늘도 웃었습니다.

달리기 선수가 꿈인 5학년 영재소녀도 웃으며 뛰었습니다.    

세상 살면서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평안인데 주님은 이 평안을 주시고자 대속하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후 첫 말씀이 “평안하뇨”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행복하시나요? 아니 평안하시나요?

 

1) 현대인의 내면

현대는 복잡하고 불안합니다.

정신질환자의 증가와 마약사범의 증가가 이를 증명합니다.

인구 10만명당 마약사범이 20명 미만이면 마약 청정국인데 우리나라는 벌써 빗겨갔습니다.

28명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의 뉴스는 온통 이 사건입니다.

나이 성별 직업을 가리지 않고 이유도 많습니다만

성경의 지적대로 죄악이 관영하면 할수록 평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느니라.”

욥31:3) 불의한 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사회적 현상도 밤을 낮보다 더 즐기는 문화와 생태가 되었습니다.

욥36:20) 그대는 밤을 사모하지 말라 인생들이 밤에 그들이 있는 곳에서 끌려가리라

 

현대인의 이런 모습,

행복을 찾아 헤매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기에 더 큰 행복을 갈망하는 모습입니다.

세상은 마귀가 지배하므로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면 사랑한 만큼 방탕해 집니다.

마약의 경우 잠깐의 최고행복감을 누리고자 가장 비싼 댓가를 치루는 것입니다.

성도가 예배나 기도 후 성령이 주시는 행복에 비하면 어떨까요?

성도는 천국을 누린다면 마약은 죄의식과 후회로 지옥을 경험할 것입니다.

 

성도를 향한 주문을 보십시오.

골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

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얼마나 다른가요?

내면의 행복이 있어 감사역시 자연적으로 우러나옵니다.

소유에서 온 감사가 아니고 억지도 아닙니다.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찬송가입니다.

성도에게는 이 자체가 행복이기에 세상을 이길 힘이 되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의 평강

우리의 마음은 여러 영향을 받아 수시로 변화무쌍합니다.

어떤 말을 듣느냐? 누구와 있느냐? 컨디션은 어떤가? 등,

그래서 세상 평강이 아닌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주장할 것을 확연히 차별시켰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은 어떤 걸까요?

주님이 이 세상에서 사시는 동안 세상을 이겼던 천국마음이며 천국행복인 것입니다.

성령으로 공급된 하나님과 동행한 마음으로,

우리도 맛보는 우리 안에서 생수의 강이 터져 오르는 행복입니다.

주님은 이 마음으로 모든 고난과 죽음의 강도 건너가신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성도들은 비록 은과 금은 없었지만 부활의 주님과 동행했기에 이 마음으로 세상을 이겼습니다.

이는 자기 체면이 아니며 훈련의 결과도 아닙니다.

물고기에는 부레가 있듯이 성령이 내주하시고 영생을 소유한 성도들은 이 평강이 주어졌기에

그래서 주장하도록 명령 받은 것입니다.

골3:15) ~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에베소교회에게 주님은 잃어버린 첫사랑을 기억하고 다시 찾으라 하셨는데

만약 첫사랑이 없다면 어떨까요?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평강을 애당초 모른다면 어떨까요?

잃었다면 상기할 수 있어 회복의 자리로 가야됩니다만 없다면,, 시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주장할 수 있나요?

그러나 여기에 비법이 있으니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주장 비법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많이 읽는 것이나 읖조리는 것보다 실천하는 일이 많을수록 확실합니다.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복음성가든 찬송가든 자주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라,

감사해서 감사가 아니라 감사가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기독신앙의 큰 법칙을 놓치지 마십시오.

믿음의 원리인데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이 믿음으로 내 구원도 받고

하나님께 나아감과 기쁘시게 하며 상도 받을 수도 있고 하늘 문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이 위대해도 사람마다 질과 크기가 달라 각기 다른 열매를 맺게 됩입니다.

큰 믿음, 좋은 믿음은 종자돈 같아서 처음에는 어려워도 모으고 모아서 되는 것처럼,

작은 믿음도 순종을 통해서 점점 큰 데로 나아갑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감사입니다.

골3:7) 또 무엇을 하던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하라

다른 말로는 범사감사인데 감사가 보통일이 아닌 감사를 낳고 평강을 낳습니다.

 

날씨도 화창할 때 환영받고, 꽃도 핀 꽃에서 감탄이 나오며 아기도 웃을 때 더 예쁩니다.

여러분이 손님이라면 어떤 종업원에게서 물건을 살까요?

누구와 살 때 행복할까요?

그렇다면 누구의 기도와 경배와 찬양과 헌물을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이 인격적인 분이심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감정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특별히 부정적인 면이 강합니다.

사람마다 공과가 있는데도 과를 많이 보곤 합니다.

그래서 새가 노래한다가 아니라 운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원망불평비난은 너무 익숙해져서 성도들도 그 구습을 버리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죄악에서 회개했다면 내면이 밝아야 하고, 친절해야 하고, 온유하고, 인내하고 긍휼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교적인 것입니다.

골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성령이 주장해야 진짜입니다.

성령께 순종해야 진짜입니다.

변화가 없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은 성령의 능력과 일치하기에 변화 속에서 평강이 주장해야 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약발이기 때문입니다.

 

주한미군들이 보는 인터넷 게시판에 이런 글이 실렸다고 합니다.

“혹시 내가 한국에서 너무 오래 살았다고 느낄 때가 있어?”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더 이상 마늘냄새가 뭔지 모르게 됐을 때,

-친구 주차할 때 나도 모르게 오라이오라이 하고 있을 때,

-달러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 보일 때,

-지하철에서 파는 물건이 내 방에서 쌓일 때,

-노래방에서 중간에 앗싸 하고 추임새를 넣을 때,

-두루마리휴지가 식탁에 있어도 괜찮을 때,

-커피 값이 식사 값보다 비싼 게 아무렇지도 않을 때,

-가끔 번데기가 먹고 싶을 때,

-미국보면서 한글자막 볼 때,

 

새로운 터전에서 오래 살면 말과 행동이 바꿉니다.

이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면 살수록 생각과 말과 삶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 중심이 마음입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은 무엇이 주장하고 있나요?

 

결론) 염려와 근심은 천국과 주님께는 없는 마귀적인 것입니다.

우리의 단장은 금이나 명품이 아닌 주의 평강으로 단장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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