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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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이라는 다큐를 보니 아프리카 전 대륙이 사막화되고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죽고 호수는 말라 갈라지고 물이 없어 식수도 어려웠고,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의 만년설도 머지않아 녹아 사라질 듯 했습니다.
아프리카 전체가 고통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인데,,
이 현상을 도시사람들은 이상기온 탓이라 했고, 목축민들은 “신이 노했다” 했습니다.
무엇이 맞는가요?
1)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주권이 미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을까요?
시105:31~32)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파리 떼가 오며 그들의 영토에 이가 생겼도다
비 대신 우박을 내리시며 그들의 땅에 화염을 내리셨도다
말 그대로 이상기온은 과학적진단이고 신이 노했다함은 신앙적 진단이 될 수 있습니다.
아담하와가 범죄한 후 세상은 어떻게 되었나요? 죽음이 들어온 후 고통이 왔습니다.
사람만이 아닌 모든 생명에 미친 것입니다.
물이 없어 죽어 가는 코끼리. 소. 농작물, 황톳물을 식수와 생활수로 사용하는 그들의 참혹상을 보니 한 성경구절이 생각났
습니다.
롬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아담하와 때부터 그래왔는데 언제까지일까요? 주님 재림하시는 때까지입니다.
어느 한 지역이나 한 시대만이 아닌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그러므로 “이상기온”탓이라 했던 사람보다는 “신이 노했다”는 그 사람들이 더 순수한 것입니다.
이상기온이라는 이유에는 해답이 명쾌해도 문제해결은 없습니다.
그러나 “신이 노했다”에는 답과 해결이 쉽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신”을 말하고 믿는다지만 그 신은 성경의 하나님이 아니고
그들의 율법은 성경적이지 않기에 복음이 없습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봅시다.
민11: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참신은 “여호와”십니다.
다른 신은 신이 아니기에 우상이고 그들을 섬길 때는 우상숭배가 됩니다.
우상이 뭔가요? 어리석은 상입니다.
사람이 만든, 아님 창조된 자연물 아닌가요?
그러나 참신이신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인격적이 분시기에 때론 “진노”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그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시고. 오라고 초청하시고, 기다리시고, 믿음을 주십니다.
그런데도 믿지 못한다면,,
아님 믿는다하면서도 그렇지 않게 행동한다면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2) 진노의 대상
사람들 중에는 먼저 화부터 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오래 참으십니다. 그래서 악인들은 하나님과 심판이 없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는 분명 있습니다.
속담처럼 “남대문에서 뺨맞고 동대문에서 화풀이 한다” 식이 아닙니다.
그 대상과 방법과 기간이 확실합니다.
이유는 처벌이 아니라 깨닫게 하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진노하셨습니다.
큰 능력으로 홍해가 갈라지는 길로 인도 받았고 낮엔 구름기동 밤엔 불기둥이 함께 있어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실감할 법한데,,이들은 “악한 말로 원망하매” 해서였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 참 어리석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는 저들이 나고,, 우리입니다.
해가 있다면 해를 만드신 분이 있을 것이고 달이 있다면 역시 만드신 분이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해나 달이나 별을 보고 경배할지언정 하나님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뿔나게 하는 일입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믿으면서 담대하거나 거룩하지 못합니다.
말은 하나님의 자녀라면서 생활을 보면 불신이 가득하니 하나님을 뿔나게 하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 하나님은 그런 대상에게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세요.
1절) ~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어떤 단어가 눈에 들어오나요? “진영 끝에” 절제된 진노 아닌가요? 섭리적 진노 아닌가요?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거나 실수해서가 절대 아닙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경고메시지만 주신 것입니다.
이때 깨닫지 못하면 더 크게 오고,, 또 더 큰 것이 옵니다.
지혜는 얼른 깨닫지만 미련은 맞고도 못 깨닫습니다.
대체로 첫째보다 둘째가 눈치가 좋습니다.
눈치가 무엇인가요?
불안과 긴장의 작동인데 둘째의 경우 첫째를 통해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성도들은 앞선 이들의 모습에서 배워야 됩니다.
하나님이 왜 기뻐하시는지? 진노하시는지?
3) 진노 멈춤
세상 모든 만물에는 물리가 작용합니다.
그 물리에는 관성도 있습니다.
우리 죄성도 그렇습니다.
죄에 관성에 붙잡혀 “어어” 하면서 끌려가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 멈춤은 즉각적입니다.
모든 법칙을 초월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더니 즉시로 말랐습니다.
그 무화과나무를 창조하시고 키우신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신 것입니다.
택한 민족 이스라엘도 회개치 않고 무성한 잎만 맺힌 신앙인 경우 이처럼 심판하시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 하나님이 어떠셨나요?
2절)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내가 변화되니 하나님이 달라지셔서 진노가 멈추었고 불도 꺼졌습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아시나요? 나는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이 변화되길 바랍니다.
아닙니다.
“악한 말로 원망하매,, 불이,, 붙여서,, 부르짖으므로,, 꺼졌더라” 였습니다.
회복의 은혜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최고의 진노가 아들을 심판하신 십자가입니다.
모든 사람의 모든 죄를 단번에 진노하셨습니다.
이때 내 모든 죄도 진노 받은 줄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그 아들을 다시 살리셔서 나의 내한 사랑을 증명하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나의 사건으로 믿는 성도에게는 더 이상의 정죄하심이나 심판은 없습니다.
롬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
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럼에도 하나님은 진노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내가 주 안에 있지 못할 때입니다.
주의 말씀이 내안에 거하여야 하는데 내가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은 내게 “정신 차려라” 하십니다.
마케팅전략에 콘서트나 공연을 홍보할 때 포스터에 가격을 표시하지 않는 전략이 있습니다.
궁금하면 전화하도록 유도한 것인데 실제 전화건 사람들이 포스터를 본 사람들 보다 예매율이
높습니다.
아주 작은 행동이지만 직접개입하면 움직임이 높아지는데 착안 한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응답하면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힘을 얻습니다.
결론)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길 바라나요?
불순종으로 진노를 경험하기 보다는 “아멘”의 순종으로서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를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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