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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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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8-03 08:53 조회 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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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좋게 하려면 안경을 쓰고, 청력을 낫게 하려면 보청기를 끼면 됩니다.

그러나 또 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는 만큼 들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하늘의 소리

하나님은 인격적인 신이신 만큼 듣고, 보고, 느끼고, 활동하시면서 말씀도 하십니다.

이 말씀이 사람을 통해서, 또는 천사를 통해서, 또는 하늘의 소리로서 직접 임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때마다 사람들의 반응은 각기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주님께도 하늘의 소리가 또 들렸습니다.

요12:28~29) ~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

리라 하시니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

도 하니

 

이런 일은 사도바울과 그 일행에게도 똑같았습니다.

현대에도 비슷합니다.

같은 설교인데도 누구는 주님 앞에 죄를 자복하며 회개하는가 하면, 누구는 자신의 험담이나 지적질로 여겨 불만을

갖고, 누구는 다른 이에게 딱 맞는 말씀이라며 남을 생각합니다.

 

분명 객관적인 내밀한 말씀이고 소리이지만,

주관적으로 인격과 신앙의 질과 환경에 따라 달라져서 그렇게 들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반복해서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깨달아라.” 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선 잘 들어야 합니다.

엘리야의 경우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

라” 보는 눈도, 느끼는 몸의 신경도 있었지만, 분별력 있는 열린 귀가 있었기에 즉각적으로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

습니다.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라의 선교사는 언어와 나이가 걸려 선교사로 나가길 마다했습니다.

주변의 만류도 있었고, 애당초 일본선교를 생각했던 만큼 일본을 다시 생각하던 차에 집에서 사다리를 놓고 지붕을

고치다가 떨어져서 팔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치료 중에 주님의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십니다.

듣기를 원하면 마음을 청결하게 한 후 귀를 열고 먼저 묻고 물어야합니다.

질문 잘하는 학생이 공부 잘하듯이 신앙에도 질문이 많으면 좋습니다.

다윗이 1등 질문자였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전쟁에서도 하나님께 질문했고 똑같은 상황에서도 또 뜻을 찾아 질문했던 것입니다.

약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2) 순종

돈과 공부의 특성이 무엇인가요?

돈도 벌면 써야 하고 공부도 배웠으면 써야 합니다.

이 쓰는 범위가 넓으면 주변이 아름답고 그렇지 못하면 추합니다.

여기에 추가되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아멘”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이 순종은 “나는 쇠해야 되고 주는 흥하여야 하리라”의 최상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12: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그리고 들으신 후의 모습이 어땠나요?

요12:30~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

라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

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성경에서는 “순종은 제사 보다 낫다” 고 했지만 실제는 순종이 제사이고 산제물입니다.

이 일이 진짜 신앙이고 믿음입니다.

 

조영남가수의 고백입니다.

빌리그래함목사님 방한전도대회에서 특송을 불렀습니다.

그 후 미국으로 옮겨져서 남침례교신학교도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는 안했습니다.

왔던 길이 그 길인데 마음에서부터 싫었던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요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 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가수가 더 멋지고 좋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주님은 섬김의 대원칙을 주셨습니다.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나를 귀히 여기시리라

 

듣고, 보고, 느끼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능력은 순종입니다.

주님도 아버지하나님을 사랑하셨기에 듣고 순종하시고자 쓴잔을 마실 참입니다.

많은 구약과 신약과 현대의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이 일에 보장이 있습니다.

 

3) 빛의 아들이 되리라

요12:35~36)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둠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곳을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이는 경계의 명령입니다.

말세일수록 빛 같은 어둠이 많습니다,

이단, 사이비, 가짜뉴스, 거짓철학, 이기적인 정치인 등,, 삶과 영혼과 마음을 빼앗고 훔치는데 선수들입니다.

이들의 왕 두목은 공중의 권세 잡은 마귀임을 잊지 마십시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어둠에 붙잡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정욕과 세상 사랑입니다.

곧 욕심과 의롭지 못함과 무지와 자만과 불안과 두려움이 싸여서 그렇습니다.

그 반대는 “빛을 믿으라”

“믿어 볼래?”가 아닌 주님의 단순하지만 강력한 명령임을 명심하십시오.

“ 어둠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

“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롯의 사위는 이런 경고를 농담으로 여겼고, 부인은 나온 성을 뒤돌아보다가 망했고,

두 딸 역시 어둠의 일을 습관적으로 행하다가 멸망의 자식들을 낳았습니다.

 

과학은 동일한 반복규칙을 우선으로 여깁니다.

말씀의 권위는 무엇인가요? 능숙함이나 능란함이 아니라 성취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의 이런 경고는 다 성취된 말씀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진리이시고 말씀이 진리입니다.

 

결론) 상명하복의 군대에서는 절대복종입니다.

싫어도 명령이라면 죽어도 따릅니다.

지금은 이 명령을 자의적으로 판단한다고 해서 우려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믿음만이 아닌,, 사랑해서 순종할 때 즐겁게 이루는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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