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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의 빛이다. > 설교말씀

나는 세상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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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4-27 08:53 조회 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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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빠빠, 일머리가 없다, 눈치코치가 없다, 이런 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지혜가 없다, 즉 빛이 없다 입니다.

 

1) 지혜 없는 여인

아파트 뒷문이 고장 났기에 관리실에 전화로 귀뜸해 주었더니 얼마 후 인터폰이 왔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이상이 없다고,,순간 당황한 것은 쉽게 고쳐질 상태가 아니었는데,,이상 없다고 하니 잘됐다고 한 후

다시 내려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이상이 있었기에 다시 전화해서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뒷문이라고 했는데 그는 앞문을 본 것입니다.

만약 그가 여러분이라면 어떨까요? 앞문에 온 김에 뒷문도 볼 것입니다.

장롱에 나사가 빠졌으면 빠진 곳은 당연히 조이고 다른 곳도 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담당직원은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지도자나 책임자가 될 수 없고 돼서도 곤란합니다.

창의적이지도 못하고 책임감도 없기 때문에 자칫 일을 그르치기 쉽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간음한 여인의 후속편입니다.

여인이 왜 간음하다가 붙잡혀왔나요?

초막절이라는 대명절의 마지막 밤을 잘못 지냈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으로 성전에서나 집에서나 단정하고 경건하게 지내야할 밤인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나쯤이야” 혹은 “나는 자유인이야” 하면서 철없는 행동을 하다가 죽을 뻔하고 망신 당한 것이기에 집안 망

신도 됐고, 훗날 그녀의 운명은 이 일로 손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사람들의 판단은 다 같아서 그렇습니다.

 

이 여인,, 율법에 의해 돌 맞아 죽을 뻔 했는데 주님을 만난 덕에 살아났으니 가면서 무엇을 느꼈을까요? 단순히 재

수 없던 밤이라고만 했을까요? 재수 좋아 살았다고 할까요?

그날 아침에 빛나는 햇살과 함께 희망을 느꼈을 듯합니다.

 

주님은 이때를 기회 삼아 모여 있는 유대인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요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결코) 어둠에 다니지 아

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그리고 잠시 후 맹인을 고치시면서 계속된 계시를 하셨습니다.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2) 세상의 빛

왜 주님은 자칭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나요?

유대교의 빛은 안 될까요? 야곱후손들의 빛은? 또는 이 세대의 빛은?

아님 “나는 세상의 빛 같다” 혹은 “나는 세상의 빛일 수도 있다”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제 “세상의 빛”이시고 그것도 “참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수의 판단이나 역사의 기록이 아닌 주님의 자의적 증언이지만 실제는 하나님의 증언이요, 선언이었습니다.

이 일에 바리새인들은 주님혼자 자신을 “세상의 빛이다”하여 반 율법적이라며 딴지를 걸었으나 주님은 반 율법적

이지 않고 2명이상 증인이 되었기에 율법적이고 합법적이라며 저들의 딴지를 받아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요8:16) 만일 내가 나를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

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요8: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주님이 실상은 어떤 분이신가요? 누구신가요?

보이는 인성의 참사람이어도 실제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참 생명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요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러므로 참 빛이란 뜻은 하나님의 지혜요 진리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모든 철학과 이론과 도덕과 윤리의 근원이기에 영과 육에,,

그리고 모든 세대를 초월한 하나님의 절대 가치인 것입니다.

요즘 모 의사의 강연 중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 놈들이 다 해 먹는 나라” 라는 말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문과적인 분이신가요? 이공과적인 분이신가요?

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셨으니,,무엇이 먼저인지 자명합니다.

그렇다면 세종대왕은 어떨까요? 이순신장군은 어떨까요?

실제는 문과 그것도 철학이 좋고 확실해야 이공과적인 모든 과학도 함께 좋고 발전합니다.

지금의 과학문명은 좋은데 살고 있는 세상은 어둡고 혼탁하며 질서와 가치관이 흔들리는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철학의 부재가 아닌가요? 아님 철학에서 하나님이 없는 탓은 아닐까요?

왜 문지방에 걸려 넘어질까요? 어두워서입니다.

왜 진리를 모를까요? 안다고 하나 지혜가 없어서입니다.

 

간음했던 여인이 간음하면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몰랐을까요?

초막절이 큰 명절인 것과 그 밤이 마지막 날 밤이라는 사실을 몰랐을까요?

지식적으로는 알았으나 지혜로는 몰랐던 이유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웠기에 육적으로 육체의 일에 현혹된 것입니다,

 

3) 생명의 빛

그러나 주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주님 안에 거하면 거할수록 (결코)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 줄 믿습

니다,

요1서2:5~56) ~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 지니라

도덕을 교과서에 담고 어릴 때부터 가르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가 도덕이 없던 시절인가요? 그렇다면 지금은 도덕이 있나요?

지금은 도덕 자체가 무시당하고 있는 시대라서 도덕적이질 못해 법만 증가합니다.

무엇이 도덕 보다 나은 빛이고 진리처럼 대우받나요?

민주주의,,그것도 자유를 앞세워서 자유민주주의 또는 인권이 최상위자리에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자유와 인권만 내세우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시나요?

위험천만의 세대가 되어 모든 권위와 질서는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근본문제는 진실이 결여되어 온갖 거짓이 난무하며 사랑도 식어 세상은 얼음왕국이 된 것을

잊고 있습니다.

이런 세대야 말로 참 빛이 절실한 시대의 방증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둠의 시대” 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가 득세한 국가입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를 본받아 부흥하는 교회가 있습니다.

15000명이 성도가 이슬람을 용서하며 영세상인들까지 보듬고 있답니다.

k팝, k문화에 이어 k신앙의 보급으로 주 믿는 사람들이 빛의 사자요,

빛의 아들로 사는 덕입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진실함과 의로움과 거룩함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빛의 사자요, 빛의 아들입니다.

 

그러나 실상 국내의 교회들은 어떤가요?

유감되게 성숙하지 못하거나 병 걸린 상태가 많습니다.

가난과 박해가 없고 풍요롭다 보니 겉모양은 미끈하긴 한데 향기와 맛이 없이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과 같은 박해가 있다면 얼마나 주님을 믿고 따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은평구 모 교회에서는 전도사가 담임목사를 근무시간 초과로 고발했습니다.

은혜의 빚진 자의 모습이기 보다는 교역을 직업으로 여긴 모습입니다.

이런 일은 거슬러 올라가면 복음이 체득되지 못한 이유이고 그를 지도한 목사의 복음적이지 못한 탓입니다.

 

칠순을 맞아 칭다오에서 느낌 소감을 다녀와서 적어 보았습니다.

그 마지막 부분은 이렇습니다.

“ 칠순맞이가 1개월이나 지난 지금도 자문하곤 한다.

교회가 무엇인가? 신앙이 무엇인가? 목회가 무엇인가?

박해 속에도 신앙을 지키는 성도들에 비해 목사는 어때야 하는가? 그렇다면 나는 어떨까? ”

 

결론) 가로등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고 해와 달과 별의 차이도 큽니다.

주님이 해라면 여늬 종교는 달이고,, 별들은 저마다 차이가 나는 개인의 윤리입니다.

주님만이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과 죄와 구원을 비추셨기 때문에 참빛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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