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들어야 할 나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래전 탈렌트 김혜자씨가 예수님 믿고 변화된 후 월드비젼과 함께 소말리아와 에디오피아의 방문했었습니다.
그곳의 가난한 아이들을 대한 후 충격을 받고 출판한 책이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였습니다.
그 책을 읽었던 당시는 물론 지금도 이 말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물론 어린이를 사랑하자는 말인데,,
꽃보다 나은 혹은 귀한 다른 것으로는 때려도 된다는 오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꽃으로도 삿대질 말라” 했으면 좀 더 납득이 쉬웠겠습니다.
삿대질도 안 되는 만큼 때리는 일은 절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1) 어린이들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그런데 세계가 출산율 저조로 어린이가 귀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유도,, 사연도 많습니다.
“아이가 살기 어려운 세세상이라서” “ 키우기 힘들다” “일이 좋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등,
이런 생각의 근본은 자기중심일 뿐 하나님중심이 못됩니다.
하나님은 “번성하라 충만하라 그리고 땅을 정복하라” 하셨기에,, 자기중심은 하나님 섭리에 역행한 시대정신입니
다.
그러나 최근에는 결혼과 출산이 반등한다니 다행입니다.
이런 어린아이들이 주님께서 만져주시길 원해서 오는 것을 제자들이 꾸짖었으니 제자들도 무지했습니다.
왜 꾸짖었을까요?
소위 민폐를 먼저 생각해서 주님이나 주변사람들에게 혹 짐이 되면 어쩌나 했을 수 있습니다.
실제 어린아이들로 인한 민폐가 얼마나 많은가요?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만류하는 제자들에게 노하시고 어린아이들을 맞이하셨습니다.
막10: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고 축복하시니라
그거 아시나요? 말과 눈빛과 행동이 진실을 나타냄을,,,
그래서 행동연구가들이 있고 나아가 범죄수사에도 인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자들이 어린아이들을 ‘꾸짖었다’ 는 일은 심각한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거부의 행동인 만큼 어린아이들을 몹시 싫어했다는 반증입니다.
일반적인 예를 생각해 봅시다.
시험을 마친 중학생 딸이 전화로 부모에게 친구 집에서 자겠다며 허락을 구한다면 어떨까요?
부모1, 무슨 소리야? 잠은 집에서 자야지 당장 들어와.
부모2, 갑자기 말하면 어떻게 해? 미리 말했어야지!
부모3, 그래? 친구랑 놀고 싶구나!! 친구엄마한테 허락은 받았니?
보모4, 어? 그래? 네가 알아서 하렴,
2) 부모의 태도와 목적
이런 부모의 태도는 단순히 성격이나 대화기술의 차이 보다 부모의 심리가 투영된 것입니다.
부모1은, 우월함을 추구합니다.
자신이 자식보다 더 나은 판단을 내린다고 믿고 자녀를 이끌려고 합니다.
부모2는, 안전을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은 불안하기에 사전에 합의된 방식으로 행동하길 바랍니다.
부모3은,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상대의 기분을 맞추고 즐겁게 하려 합니다.
부모4는,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아이의 결정에 관여하지 않음으로써 스트레스와 갈등을 피하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요?
제자들은 1,2번이고, 주님은 3,4번입니다.
또 자녀들과 갈등이 많은 부모는 어떤 유형일까요? 역시 1,2번일 것입니다.
에베소서는 자식들에게 향한 아비의 태도를 분명히 지적하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엡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그런데 위의 대상은 부모가 아닌 “아비들아”인데 아비의 역할이 중요해서 그렇습니다.
남편에게 아내도 순종해야 하는 만큼 아비가 집안의 선생이고 기둥이기에 완고하기 보다는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
로 양육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자녀들에게 부모갈등의 모습을 보이고,
아버지의 폭력과 어머니의 무책임한 모습이 보여지면 어떨까요?
또 이혼은 자녀들에게 또 어떤 상처를 줄까요?
상처 받은 자녀들이 장성해서 부모가 된 후 또 그렇게 반복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가정부터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따라야 합니다.
부부는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고(엡5:21)
부부는 서로 같은 격이기에 피차 복종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아내들은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5:22)
연상이든 연하든 초월해서 남편은 남편이지 “너” “오빠” “아저씨” 등으로 관계를 맺지 말아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엡5:23~24)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
시니라. 명심하십시오, 남편을 ‘몸의 구주’ 로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이런 남편들을 향해 가르친다거나 혹은 책임을 추궁한다고 해서 책망을 하는 일은 자기 자신이 소뿔에 받치는 일과
같습니다,
또한 남편들 역시 엡5:25) 남편들이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
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라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아담이 하와를 불렀던 고백을 기억하시나요? 창3:23) 이는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의역하면 당신은 “내 자기” 라는 고백으로 내 자신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런 고백은 결혼 전에나 혹은 아내가 예쁠 때만이 아닌 평상시의 늘 고백이어야 맞습니다.
이런 고백을 날마다 하면 어떨까요? 날마다의 둘이 하나됨을 결단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절대해서는 안 될 말이 있습니다,
창3:12)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의역하면 ‘저 여자’ 인데 나와 동일했던 분신이 이 말로써 생명 분리가 됩니다.
이는 신뢰받는 관계나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절대하지 말아야 할 말입니다.
하나님을 탓하는 불신이 아내를 정죄하는 어리석음도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가 되었으면 ‘네 탓’을 말고 ‘내 탓’으로 살아야 하고 상대방의 집안이나 형제를 비난하면 안 됩니다.
문제가정들을 보면 딱 3가지가 있습니다.
흔히들 “돈이 없다” 하는데 진정한 이유가 아닙니다.
진짜는 신뢰와 사랑과 공경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니 부부가 서로 가르치며 책망하고 책임전가 하며 매일 싸우고,
그 틈에서 자녀들은 눈치 보며 집을 뛰쳐나가려고 하고 등,
행복한 가정, 신뢰 있는 가족, 공경이 있는 가정과 가족이 되려면 교회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
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질서가 정착되어,, 칭찬하고 격려하며 서로 섞어주어서 밀착되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는 인사말이 풍년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사모하고 있나요? 여전히 돈이 최고라고 생각하나요?
돈이 큰집, 좋은 살림살이는 주어도 절대로 행복과 평안과 신뢰의 가족은 만들지 못합니다.
막10:15~1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
라
결론) 세상에는 많은 가정이 있어도 천국가정과 지옥가정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5명 중 3명이 하루 노는 시간이 2시간이 안되고, 6학년생 30%가 8시 이후 귀가이며,
대다수 소원은 잠을 실컨 자는 거라면 믿어지나요? 6학년의 큰 고민의 1위가 공부였고,
2위가 전쟁불안이고, 3위가 기후와 취업이라니 아이들부터 불행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도와 정치를 탓하기 전에 부모가 중심을 잡아야 하지 않겠나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 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받들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이전글첫계명 25.05.11
- 다음글나는 세상의 빛이다. 25.04.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