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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목자이다. > 설교말씀

나는 선한목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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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6-08 13:43 조회 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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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길에서 아내가 “어,, 미장원이 생겼네” 하며 새 미용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보니 개 미용실이었고 또 다시 보니 영어일색이었기에 저도 한마디 흘렸습니다.

“저긴 수입종만 취급하는가 보다”

 

1) 나는 선한 목자

최근 들어 반려견만이 아닌 고양이, 물고기, 희귀동물 등을 기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애완동물을 어떻게 기르느냐에 따라 기르는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사고 파는 사람이 있다면 누굴까요?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어떨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동물만이 있고 자꾸 꾸미려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종자를 떠나서 불쌍하면 찾아서라도 먹이고 치료해줍니다.

 

주님이 “ 나는 선한 목자이다” 하셨습니다.

악함의 반대인데,,악함은 자신을 위해서 양을 희생시킨다면,,

선함은 양을 위해서 목자인 자신이 희생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동물사랑꾼을 보셨나요?

중동의 어느 부호는 반려견이 죽자 큰돈을 들여 죽은 개를 복제했답니다.

개사랑은 끔직 해도 선한목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주님은 나를 위해 큰 희생을 하셨습니다.

이름을 아는 정도가 아니었고, 그 이름을 불러주는 정도도 아니었고, 앞서 가심만도 아니었고,

풍성한 양식만이 전부가 아닌 대신 죽으시고 살아나심도 먼저 대신하셨기 때문입니다.

요10: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주님이 양들을 위하여 대신 죽으시는데 한 모델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즉 하나님아버지께서 아들이신 주님을 사랑하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즉 내가 하나님아버지를 사랑하심입니다.

이 사랑은 분리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관계의 사랑입니다,

사랑에도 종류가 있지요? 악속으로 말미암은 사랑,,이 사랑은 배반이 있습니다.

부부, 친구,,동업 등,, 당장은 영원할 듯해도 어떤 동기에 의해서는 무너지곤 합니다.

반면 피로 맺어진 사랑이 있습니다.

혈육인데 어떤 이유로도 끊어졌다 해도 다시 이어지는 힘이 있습니다.

이산가족 찾기가 대표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와 아들이신 주님과 성령하나님의 삼위일체 사랑은 약속이나 혈육이 아닌 존재형태로써 그

사랑과 신뢰는 감히 짐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 피로 덧붙였진 존재가 주님께서 피로 사주신 양들인 성도들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흙으로 빚어진 사람,,

그러나 자기 죄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수 되었던 그 죄인을 다시 살리시고자, 낮고 천한

이 땅위에 오셨고 스스로 내리신 형벌을 완전히 수행하신 그 희생을 믿어야 합니다.

요10:17)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

니라

 

2) 양들과 양

오늘의 주님은 양들과 양을 구별하셨습니다.

요10:11)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주님은 선한목자이심을 계시하시면서 ‘선한목자’ 를 예로 들었습니다.

선한목자들은 ‘양들’ 을 위해서 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양’ 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요10: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양,, 성도를 의미합니다.

그 수가 천만이요, 만만인 성도들이어도 주님께는 그저 관사 The를 붙인 양인 줄 믿습니다.

출애굽 때를 생각해 봅시다.

많은 이스라엘백성들이 유월절 양을 잡아 그 피를 문 좌우인방에 발라야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양들이 죽어야했을까요?

그러나 그 양들은 주님을 의미했기에 역시 관사 The 가 붙은 ‘그 양’이었습니다.

출12:5~7) 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열 나흗날까지 간직하

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럼에도 주님께도 ‘양들’ 이 있습니다.

요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

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주님께 있어 우리에 들지 아니한 그들인데,, 누군가요?

복음에 대해서 아직은 무지한,,당시의 유대교인들도 되고,, 타민족도 되고,,주님이 찾으시고 기다리시는 모든 민족입니다.

아버지께는 집나간 탕자요, 또는 아직은 믿지 못하는 집안의 탕자가 됩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본을 보이시고, 명령하셨으며, 승천하실 때도 말씀하신 일이 이들을 향한 사랑의 초청이

고 당부였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나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하심” 이라.

주님이 어떤 일을 주로 하셨나요? “전도하시며” ,,제자들에게 무엇을 당부하셨나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지난 토요일에 조선족 사업가 2명이 오셨습니다.

크리스쳔들로써 중국에서도 한국기독실업인 회원이었고 극동방송을 10년 넘게 후원하고 있었습니다.

이들과 공통된 얘기는 북한을 다니는 분들이기에 자연 북한 선교였고 북한 굶주림이었기에 남한의 목사님들과 얘

기하는 것과는 결이 달랐습니다.

이렇듯 양들이 양이 되어 주님이 다스리는 우리에 들어 한 무리가 되도록 하는 일이야 말로, 양된 성도가 선한목자

인 주님께 동참하며 보답하는 일인 줄 믿습니다.

 

3) 음성을 들으며

여기에 주님이 주신 약속이 있습니다.

양된 성도의 복은 주님께서 양의 문도 되셨기에 구원을 얻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습니다.

요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땅의 풍성함과 하늘의 영생을 보장 받았습니다.

요10:25~28)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

라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양임을 알 수 있는 분별은 주님의 음성을 듣느냐 입니다.

주님의 그 음성이 가깝게 잘 들리면 또 즉각적으로 내가 반응을 하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양은 스스로 갈 길을 몰라 목자가 절대적필요한 존재이지만 자기 목자만큼은 확실히 압니다.

눈이나 냄새를 맡아서가 아니라 음성을 듣고서 입니다.

가짜목자를 진짜처럼 분장해서 앞서 가며 이름을 불러주어도 분별합니다.

음성감별의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새에게 하늘 길을 찾는 지혜가 주어졌다면 양은 염소와 달리 목자의 음성감별인 줄 믿습니다.

성도가 그렇습니다.

무엇을 보고 믿고, 이상한 일을 경험해서 믿는 일 보다는 성경을 듣고 감동되어 믿은 일이 확실한 믿음이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됩니다.

그러나 듣기가 싫고 불편하다면 우리 밖에 있는 양들에 속해 있기에 육체는 살았으나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선한목자와는 상관없고 약속된 복도 없기에 마음과 생각에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주님과 그 은혜를 사모해서 복음을 듣고 회개해야 하며 성령 받고 거듭나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 하고많은 신들과 우상들은 형체가 있고 금칠이나 흰색 칠을 했을지언정 상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형체가 없지만 모든 만물이 창조물로써 그 능력과 지혜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 때문에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상처가 그 사랑에 있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손과 발과 옆구리와

등과 머리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결론) 선하신 주님이 기르시는 양된 우리는 그 사랑에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속에 어떤 상처와 겉에는 어떤 흔적이 있나요?

사도바울은 그 흔적을 고백했습니다,

갈6:17)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성령하나님은 주님의 상처와 흔적이 양된 나에게 있기를 촉구하심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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