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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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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6-11-05 20:19 조회 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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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롬12:1~2 2026,11,1

 

일전 목회 시절에서 장로님들의 기도는 개인별 특성이 있었습니다.

어느 장로님은 기도마다 “하나님께 포커스를 맞추고,,” 했고,

다른 장로님은 “우리는 주님의 뜻을 모르오니” 했습니다.

그 때마다 저는 부정해야 했습니다,.

“아닙니다. 주님, 충분히 알게 하셨으나 순종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1) 주님의 뜻

여러분은 주님의 뜻을 아나요? 궁금하긴 한가요?

대체로 주님의 뜻은 알기도 하고 모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르기만 하면 곤란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기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정체성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과 수준, 즉 정도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나 나에게 맞춤으로 임하시는 만큼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요,

또 개인적으로는 주님의 지체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어떤 뜻이 궁금한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우리를 향한 뜻인지, 아님 나를 향한 뜻인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큰 뜻은 몇 가지로 대표합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6):하나님말씀,

이 거룩은 모든 사람에게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성도에게만 주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룩은 죄악을 거부하는 주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교회가 무엇인가요? 주 믿는 사람들의 대명사입니다.

그러므로 이 거룩을 지키는데 먼저 강하고, 담대하고, 신실하며 손해도 감수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신앙과 정체의 근간이고, 우리가 죄에서 죽고 의에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거룩을 훼손하거나 상실한 후 주님의 뜻을 이룰 수도 없고, 

설령 이루었다 해도존재의 이유와 가치를 잃었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 서로 사랑하여라(요13:34):주님의 말씀

이는 주님이 주신 새 계명입니다.

거룩이 성도의 목적이라면 사랑은 세상을 이기는 태도이고 능력이며 권세입니다.

사랑역시 거룩함과 같이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 사랑으로 주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고, 대속하셨으며, 자녀 삼아주셨고, 천국까지 인도해 들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랑에 갈급해 하면서 성숙하지 못해 주질 못합니다.

내가 본받을 최고의 사랑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요1서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 사랑을 날마다 닮아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이르러야 합니다.

이 모습이야 말로 항상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는 모습인 줄 믿습니다.

처음에는 사랑할 수 있는 가까운 사람부터,,그리고 타인,, 그리고 더 먼 곳의 원수까지도,,

사도행전에는 “과와 와과” 가 있습니다.

복음전도순서에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와 땅 끝까지,,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 오직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라(빌1:27);사도바울 말씀,

복음의 중심은 주님이시고, 핵심은 십자가의 도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부터 외치시고, 보이시고, 명령하신 지상과업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교회의 목적이고 성도의 삶의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제치고는 교회다울 수 없고, 성도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이 복음이 영광되고, 전파되는 데에 교회는 죽기에 이르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이루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의 확실한 약속보장인 만큼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교회가 이를 놓치니 친목회가 되고 주님이 버리시는 맛 잃은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막9: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소금의 대체가 없듯이 교회의 대체도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빌립보서를 보면 사도바울이 죽음과 삶에 끼여 있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사도바울 개인적으로는 천국에 다녀온 비밀과, 

주님의 약속이 있는 만큼 죽는 것도 좋다지만 살아 있는 것이 교회를 위해 더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빌1:26) 내가 다시 너희와 같이 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왜 그럴까요? “너희 자랑이 나로 말미암아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곧 거룩함과, 사랑과, 복음에 합당함을,,나누어 주려 했음이었습니다.

 

2) 나를 향한 개인적인 주님의 뜻

이제는 나,, 개인을 향하신 주님은 뜻은 어떨까요?

주님은 우리를 믿음의 사람이기 전에 이성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이성이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성령 충만할수록 이성이 이상이 오질 않고 되레 지혜와 명철이 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나를 향한 주님의 뜻을 알려면 이성적으로 생각함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주님은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보호하셨기에,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분별력이 생깁니다.

 

외국 기업의 외국법인장출신인 한 사업가가 외국에서 다시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였습니다.

이 때 옛 그 회사에서 다른 외국의 법인장으로 근무해줄 것을 요청해왔는데 년봉이 컸습니다.

나는 그 회사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했고, 다른 분은 만류하면서 하나님은 한 번씩 달아보신다면서,,

이를 물리치고 새 사업에 치중할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이 이루셨고,,” 하면서,,잘되는 듯 했으나 결국은 안 됐습니다.

이 때 누구도 하나님 탓을 안 했으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잘못하신 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사람에게 묻기도 하지만 이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소원을 주어 역사하심도 믿어야 합니다.

IMF 때 집사님 사업체에도 곤란이 왔습니다,

나도 심방하고, 또 모 그룹의 사장 출신인 장로님이 심방을 했는데도 답을 몰랐습니다.

그 사업체 본사에서 사람들이 나오기로 한 그 날 집사님은 초조해서 성경을 보다가 한 말씀에 감동이 왔습니다.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18:13)”

이 말씀대로 본사 직원들 앞에서 잠잠했더니 문제 해법을 본사가 제시하여 좋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도나 혹은 말씀 중에,,사람을 통해서, 또 환경을 통해서 뜻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내 생애에 얼마나 될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거창한 주님을 뜻을 찾기 보다는, 일반적인 법칙 안에서 성경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론) 성도의 삶은 단순해서 청결이고 신실입니다.

마치 집을 건축하듯 합니다.

그 기초로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16)

기둥1, 또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2:13)

기둥2,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7:12)

지붕은,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전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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