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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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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4-12-22 08:55 조회 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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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고지라는 말은 마리아가 특별한 아기를 낳을 일을 천사가 알려준 사건입니다.

마리아의 믿음에 용기가 있음은 현대의 우리에게는 놀라움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한 번도 없던 일이,, 듣도 보지도 못했던 일이 자신에게 닥친다는데 어땠을까요?

그러나 듣도 보지 못하는 일에 대해서 믿었기에 그는 순종했습니다.

눅1: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그래서 복 있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1) 천사의 메시지

그렇다면 천사의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눅1:31~33)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

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

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천사의 메시지는 태어날 아기의 정체였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

이 신분과 자격은 지극히 높으신 이를 단순히 따른다는 의미 이상이었습니다.

천사가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마리아가 못미더워 했는지 같은 말을 같은 의미로 확증까지 시켜주었습니다.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이 아기는 장차 정치적 왕일뿐 아니라, 그 이상의 나라를 영원히 지속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시고,,신비하게도 유한

한 사람 이상이라는 암시도 짙었습니다.

 

보십시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그리고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의 ‘거룩’ 이라는 형용사 앞에 정관사가 붙

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하나님의 아들이며, 아버지하나님과 성품이 동일하시고, 그럼에도 마리아 안에 하나님신

성자체가 물리적 형태로 잉태된다니..완전히 거룩하며, 죄가 조금도 없이 참사람이요, 참신이신 것입니다.

이사야선지자는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

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일반적으로는 아기가 태아난 후 아기를 보아서,, 됨됨이나 소원을 담아서 이름을 짓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먼저 왔습니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구원하신 하나님,,좀 더 구체적인 뜻은

마1:21)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아기가 태어남은 물론 이름에서부터 모두 종교가 다 같다는 말은 틀렸고 불가능해졌습니다.

종교는 사람이 만든 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종교는 구원을 가리키고 구원자를 제시한다면 예수님은 구원이시고 구원의 길이시기 때문입니다.

 

2) 마리아의 충격

마리아는 천사의 나타남과 또 엄청난 그 메시지에 충격을 크게 받았을 것입니다.

이 마리아가 몇 살이나 되었을까요?

당시의 정혼하는 관습에 의하면 약 14세 많으면 16세 정도로 추측합니다.

나이는 모두가 동일하게 먹는 년륜으로 동서고금이 같습니다.

14세나 16세면 태어 난지 14세나 16세입니다.

상황과 개인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생체의 리듬감과 힘은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가난했던 시골소녀가 지금껏 위인이요,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음은 무엇인가요?

 

* 천사의 말을 생각했습니다.

다수가 가진 당시의 개념을 무조건 따라가서 천사의 말에 “예스” 하거나 “노”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나름의 논리를 구사하며 열심히 추론했던 것입니다.

흔히 신앙은 뜨거운 것이 좋은 줄 아는데 차거운 것도 좋습니다.

열심히 품고 주를 사랑하는 데는 뜨거움입니다.

그러나 차거움으로는 “대제사장인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입니다.

우리는 뜨겁든지 차가워야지 미지근하면 주님이 토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유대인인 마리아의 생각은 하나님과 천사에 대한 전통적 믿음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전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하나님이 한 아기로서 비천한 자신을 통해 오신다니,,

놀랍고 믿음이 작동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한 말이 “34절)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리까”

이는 마리아의 솔직한 합리적의심의 고백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이 ‘합리적의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과학이 모든 것을 다 답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합리적의심은 성경에서 답을 얻게 해주고 그 답은 견고한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의심에 천사가 핀잔 같은 답을 주었습니다.

36~37)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여섯달이나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마리아의 고백이 믿음의 고백으로 바뀌었습니다.

눅1: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자 하매 천사가 떠나니라

 

* 완전한 순종이 되었습니다.

두려움과 의심에서 벗어난 마리아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러 산동네로 뛰어갔습니다.

눅1: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니

이곳에서 역시 늙어서 아기를 배었다는 천사의 말을 확인했고 그 아기를 통한 자기 뱃속에 생길 아기의 축복도 들

었습니다.

사마리아의 여인도 그랬습니다.

물길러 왔다가 자신의 과거를 아는 유대청년을 메시야로 믿게 되자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뛰어 들어가 외쳤던

것입니다.

 

3) 생각의 종류와 근원

사람의 생각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내 생각, 우리 생각, 야당 생각, 여당 생각, 어른 생각 아이들 생각 등,,

또 근원이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성경의 말씀입니다.

마리아가 가졌던 생각은 한갓 이성적 소녀의 생각이었으나 그 생각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믿음이 된 줄 믿습니

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변화하기 위해서는 근원부터 성령화 되어야 합니다.

잠24:9) 미련한 자의 생각은 죄요 거만한 자는 사람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현대는 현대철학의 영향으로 인본주의와 배금주의가 지배적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없는 생각이 근원이며 그 열매는 하나님과 원수 맺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생각에 빛을 받아야 합니다.

갈5:16)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얼었던 땅에 햇볕이 비취면 녹는 이치로써 세상적이고 타락한 마음을 준 생각을 좋게 변화시키는 힘은 성경입니다.

사도바울이 믿음의아들 디모데에게 교훈한 말씀이 있습니다.

딤전6:3~4)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

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이 성경말씀에서 성경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적 시각이고 생각인 것입니다.

한 예로 작아야 크고, 주어야 얻고, 죽어야 살고 등,

연길의 동역자가 간증을 했습니다.

교회 장로가 코로나 때 후원을 줄이자고,,

그래서 더 해보고 나중에 다시 생각하자고 했는데 헌금이 더 늘어났었다고 했습니다.

 

결론) 성도가 이 말씀의 빛을 받았다면 실제적 경건에 이르도록 행동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물론 시행착오를 겪기도 합니다.

마리아를 찾으신 하나님은 나에게서 있어 무엇을 찾으실까요?

또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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