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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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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2-16 09:41 조회 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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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것 같아도 실상 어려운 것이 말과 글입니다.

특히 남의 말과 글은 사투리 또 의역이냐 직역이냐 따라 더 어렵습니다.

금번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은 번역도 칭찬을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 아버지와 아들

우리는 흔히 “나를 따르라” 합니다.

영어로 말한다면 어떨까요? “내가 앞장서겠습니다.”입니다.

 

이사야선지자는 하나님아들이신 주님을 여럿으로 분명히 계시했습니다.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렇게 성령의 감동이 임했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사도바울은 명확했습니다.

골1:7) 또한 그가 만물 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주님과 생활했던 사도요한은 어떤가요?

요1서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

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주님은 자신을 중심으로 아버지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시했습니다.

19절)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하시는 그

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하시느니라

아들은 사람의 모양으로 땅에 계시고 아버지는 신으로써 하늘에 계시는데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들과 아버지가 동일하다는 의미입니다.

 

20절)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들은 보이는 아버지하나님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이루시는 놀랍게 여기는 큰일들이 있는데 곧 부활과 심판입니다.

21~23절)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

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려 하심이라

“아들도 자기의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려 하심이라” 아들이 곧 ‘영존하시는 아버지’ 란 의미입니다.

 

주님은 이렇듯 자신을 계시하셨지만 그래도 이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

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마침내 주님의 탄식을 들어 보십시오.

요5:46~47)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으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제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이런 이유가 무엇인가요?

요5: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왜 그런가요? 겉은 같아도 생명이 전혀 다른 이유입니다.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최근 35년의 법관생활을 마친 모 고법원장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그의 아버지도 훌륭하신 대법원장출신이었습니다.

잘난 아들이 훌륭하신 아버지를 회상하는데 상당히 인상적인 말이 있었습니다.

“~ 딱히 뭐라고 가르치진 않으셨지만 옆에서 밥만 먹어도 주눅이 들어서 도저히 저분처럼은 못하겠구나.” 했습니

다.

이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이지만 아들된 자신과는 아주 달랐다는 말 아닌가요?

그러나 아버지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는 동일하신 분입니다.

 

2) 영생을 주노니

그러므로 아버지하나님과 구주되신 아들은 갈등이 없습니다.

본래 한 분이시기에 능력, 영광, 성품, 지혜가 동일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또 “나를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가 이런 이유입니다.

 

영생에 관해서도 아버지하나님과 동일한 뜻을 말씀하셨습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분)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분)를 믿는 자는”

여기에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자격이나 조건이 없습니다.

주님에 의한 주님을,, 보이는 하나님,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접하면 영생에 이릅니다.

 

유심히 보십시오, “얻었고, 이르지 아니하나니,(이미) 옮겼느니라” 3동사가 다 현재시상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금 듣고, 지금 믿는 자는, 지금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다는 큰 뜻인 줄 믿습니다.

언제나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영생은 믿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요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하심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 부활의 모습

영생의 시작은 땅에서의 죽음 다음의 큰일로써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는 일이요,

또 생명의 부활로 이르는 일입니다.

흔히 죽으면 끝이라고 하지만 사람들의 말일 뿐 하나님의 말씀은 심판과 부활을 말씀하셨는데 놀랄 일입니다.

요5: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

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주님을 믿는 성도는 주님이 하나님희생양으로 나대신 심판을 받으셨기에 심판이 면제이고, 주님의 의로써 선한 부

활이 보장된 줄 믿습니다.

 

겨울의 나무는 죽었어도 봄이면 다시 움트는 이유는 뿌리에 생명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사람의 나이는 강건하며 7~80세라지만 빨리 갑니다.

그러나 주님의 나이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하셨기에 영생입니다.

성도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과 연합되어 주님생명이 내 생명이 되었습니다.

성숙에 따라 성도마다 차이는 있어도 영생이 있기에 하나님자녀라는 영원함 속에서 새 성품과 새 기질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죄가 싫습니다.

죄는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마귀성품이라서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했는데 죄에서의 고의적인 죽음을 의미합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 대신 죗값으로 죽으셨지만 나보다 먼저 부활하신 덕분입니다.

또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으니 고난도 두렵지 않고 되레 특별한 주님과의 테이트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은혜가 평생에 제일 큰 감사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덕분입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의 빚진 자가 되었기에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합니다.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지 않고 주님의 관점으로 보게 되어 범사를 “주께 하듯” 해서입니다.

 

* 삶이 진중해지는데 거룩, 정의, 사랑, 선 등의 가치를 성령으로부터 받아서 그렇습니다,

 

결론) 주님은 스스로 가장 낮게,, 낮은 자로 오셨기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 부활에서부터 가장 귀하고 높으신 분이 되어 승천하셨고 재림 주님으로 오시고 만민을 심판하시

는 줄 믿습니다,

요5:27)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아버지와 아들은 한 분이라지만 역할에 따라 이처럼 다르기도 하십니다.

유전자에 의한 존재나 닮음이 아니셔서 그러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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