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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4-06 10:06 조회 80회 댓글 0건

본문

위의 본문은 오래 전에 읽다가 크게 흐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다 각각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주님은 어둠이 깃든 산으로 혼자 가시는데,,

주님은 돌아갈 곳이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깊은 이유가 있다면 밤새워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계시길 기뻐하심인 줄 믿습니다.

 

1) 이유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각각 자기 집으로 돌아가면서 누구도 주님께는 함께 가시자고 하지 않았을까요?

주님은 5000명이 넘는 무리가 집에 가는 길에 배고파 쓰러질 것을 염려하셔서 떡을 만들어 먹이셨는데,, 어쩌면 이

런 이적을 보고 들은 사람들이 최소한의 의리나 긍휼이 없었을까요?

육신의 사람은 육신의 것만 생각하며, 타인을 생각하거나 정의나 진리를 말할 수는 있어도 위할 수는 없기 때문입

니다.

 

지난 주일의 일이었습니다.

아내가 베란다에서 일을 하다가 “아야” 하며 소리를 냈습니다.

누가 달려갔을까요? 손자가 달려가서 “할머니 아파? 다쳤어? 괜찮아?” 했습니다.

이 말에 할머니는 힘이 났고 나와 아들은 몰상식이 되었습니다.

 

왜 그런가요? 세상을 살았다는 것은 결국 자기중심적으로 된 것이었습니다.

살수록 자기중심적인 것,,정욕적인 것, 물질중심적인 것은 죄와 마귀의 영향을 받은 탓입니다.

요8: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

가 그 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사람들은 항상 어떤 이유로서 차이와 차별을 만들고 거기서 왕따나 편 가르기를 합니다.

검은 오리나 백호가 왕따를 당한 이유를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

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위의 요7:46~52절을 보십시오,

니고데모가 바른 말을 했는데도 바리새인들은 되레 니고데모를 책망하며 가르치고자했습니다.

한마디로 “너 갈릴리파냐?” 하면서 “반역자로구나” 한 것입니다.

요7:5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

니라 하였느니라

 

또 나중을 보면 이들은 음행 중에 잡힌 여자만 데리고 와서 주님을 시험했습니다.

남성우월 중심적이고 편파적인 사람들입니다.

또 이들은 주님이 “돌로 치라” 하면 사랑이 없다고 할 것이고, “풀어주라” 하면 모세의 율법을 어겼다면서 주님을

붙잡을 의도를 가진 불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일 지금은 없나요? 우리에게도 있습니다.

자기들만의 정의는 극단주의를 만들었고 상대를 빨갱이라 하며, 혹은 반란당이라 하며 대치하였습니다.

금번 대통령탄핵을 놓고도 교회를 향해서도 기도하면 침묵한다고 했고, 반대하면 반대한다고 했고 찬성하면 한다

고 했고, 이제는 회개하자 했더니 기각됐어도 회개를 말했겠냐고 했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불법의 활동을 하며 평화와 하나됨을 훼방합니다.

자신들이 최고며 자신들만이 진리라며 주장하며 선전 선동하는 명수라서 그렇습니다.

요8: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2) 믿음으로

이런 편협된 가치와 세계관에서 벗어나는 일은 오직 다르게 보며 넓게 생각하는 일입니다.

이 일은 위에서 오신 주님과 믿음으로 연합될 때 가능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와서 배우라 "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그 반대는 마귀이기에 세상은 사랑 없는 일로 충만해졌습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속이고 살인한 자입니다.

마귀는 줄 사랑이 부족한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는 존재라서,, 내세울 것이 많아도 다 거짓이고 마침내 주는 것 없

이 나를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잡히면 질서는 파괴되고, 혼란하고, 어두워지다가 마침내 멸망하는 것입니다.

 

마귀의 불법적인 활동들을 보십시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광장에 나왔다면서 타인의 자유 따위는 관심도 없었습니다.

광장을 자기들의 소유인 냥 모든 이들의 광장을 공공의 질서와 자유를 무시하고 침해했습니다.

또 나라를 위한다면서 온갖 정치적 구호와 혐오, 거짓 뉴스로 예배와 기도회를 했습니다

유감되게 이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고 천국의 소망을 저급한 신아의 보상 정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또 있습니다.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하나님의 공의’를 외치면서 재판소를 공격했고, 자신들의 권리는 챙기고 싶어

하면서 “그럼 당신도 희생하라”는 말에는 불평등한 요구라고 발끈합니다.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어땠나요? 

정의와 법을 지키라면서 정작 본인들은 법을 어기고 거리를 점령하여 주변 지역 상권과 직장과 학교는 다 무너지

고 멈추어도 괜찮다는 식이었습니다.

오죽하면 경찰은 이곳을 진공상태로 만들었나요?

 

하나님이 그 마음에 없고 두려워함도 없으면,, 언제나 사람은 이렇고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바른 사회를 세우고 좋은 세상 만들기는 세상개혁이나 정치혁신이 아니라 개인구원이 먼저이고 복음전도

가 절대적입니다.

“너희는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제자 삼을 대상은 세상이나 국가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론) 오늘에 갖는 성찬식은 하나님사랑에 대한 감사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인 예수님을 죄인의 희생양으로 속죄 제물로 삼으셨고, 주님은 그 섭리에 순종하셨습니다. 믿음으

로 이 떡과 잔을 마시는 이유는 죄 사함과 영생이 내게 주어졌음을 고백하는 의식입니다.

새 성품이 발휘되어야 진짜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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