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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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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5-11 10:32 조회 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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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씀하는 계명은 언제나 십계명입니다.

그 계명의 첫 계명은 “제 일은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입니다.

그럼에도 약속 있는 첫 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라니 이상합니다.

이 부모공경은 6계명으로서 사람사랑 계명으로서 첫 계명인 것입니다.

 

순종과 공경

순종은 귀를 기우려 듣는 모습이고 공경은 받드는 모습입니다.

그 시작은 하나님경외로써 경외만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이 순종과 공경은 말은 쉬워도 마음부터 움직여야하기에 하나님 계명으로 주신 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순종하라하신 이유는 있습니다.


노마지지(老馬之智)라는 사자성어를 아시나요?

“늙은 말이 길을 안다”는 뜻인데 그 유래는 생략하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륜이라는 것이 지혜이고 경험이기에 세상이치는 물론 위기처신이나 사람을 보는 안목에도

젊은이보다는 낫기 마련입니다.

이 지혜를 인정하고 사유할 수 있어야 지혜자입니다.

그러므로 젊은이들은,, 부모는 물론 밖의 어른에게도 공경하며 순종할 때 사랑받고,

부모역시 흰머리 보다는 이런 덕을 나눌 수 있는 元老(원로)가 되어야 공경이 따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집안이든 밖이든 젊은이는 철부지가 되고, 노인은 노슬아치 소리를 듣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끔 지하철을 타면 자리 양보를 하곤 합니다.

대중교통인 만큼 나 혼자서 오래 앉는 것보다는 앞의 사람과 나누어 앉으면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저녁에는 지친 젊은이들 많은데 이때 자리를 양보하면 피차가 좋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우리는 소중한 물건은 잘 보관하며 귀하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 그렇지 않고 무례하고 하대하곤 합니다.

강한 사람에게는 억울한 일을 당했어도 참다가 집에 와서 가족이나 엄마에게 화를 냅니다.

그래서 “ 남대문에서 뺨맞고 와서 동대문에서 화풀이 한다 ” 는 말이 생긴 것입니다.

이런 이유는 우리의 뇌 인식이 자신과 한 몸이라고 느끼는 엄마나 약자에게 통제력을 잃기 때문으로 치사한,, 

또 가증한 모습으로써 죄의 단면입니다.

위선이나 거짓으로도 살고자하는 적응력과 생존력이 발달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령과 동행하는 믿음은 다릅니다.

이미 주님으로 말미암아 어떤 지경에서라도 산다는 경험이 축적되었기 때문에 진실을 추구하기에 성숙한 신앙일수

록 진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배웠거나 늙을수록 자칫 교활하기 쉽고, 노욕이 과하면 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결론) 우리는 귀중한 사람이라면 사랑하고 공경해야 진짜입니다.

부모는 늙어도 약자가 아닌 축복자이시기에 사랑한다면서 무례히 행한다면 거짓이 됩니다.

제 어머니가 99세시고 치매가 있어도 어버이날에 손자를 데라고 갔을 때 밥을 해준다며 밥솥을 만지고 계셨는데,,

멋진 추억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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