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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상의 빛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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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5-05-25 09:35 조회 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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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대선유세 중이기에 매우 시끄럽습니다.

많은 말들이 난무하는데 한마디로 “나 잘났으니 뽑아주세요” 입니다.

그러나 유권자들은 압니다. 정치인들의 말은 헛소리임을,

 

1) 논쟁

옛 유대교는 국민종교였기에 종교지도자들로부터 많은 말들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거룩을 외쳤지만 실상은 다 헛소리였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몰랐습니다. 하나님말씀을 들을 수 없었기에,,

여기에 주님은 실제적으로 하나님과 그 말씀과 그 뜻을 깨우치고 계셨기에 크게 말씀하시고 크게 행동하셨습니다.

그러면 또 유대교지도자들은 크게 반발하곤 했습니다.

앞서 나는 진리라며 나를 믿는 자는 “자유하리라” 하셨더니, 저들은 “우리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

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 며 딴지를 걸었고,

이제는 “나는 세상의 빛” 이심을 나타내시고자 맹인을 고쳤더니 안식일을 범했다며 공격해 온 것입니다.

 

이들이 이런 이유가 궁금하나요?

저들이 실제는 없고 이론만 있어서 그렇습니다.

비슷하게는 학자는 기술이 있고 자본가는 돈이 있는데 누가 더 큰 것을 가졌나요?

학자는 기술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자본이 없으면 그 기술은 사양됩니다.

또 아무리 좋은 대본과 배우가 있어도 투자자가 없으면 영화는 못나오는 이치입니다.

 

유대인들의 유대교의 전통은 좋습니다.

율법이 있고, 조상들도 저희들의 조상이고 그런데 실제가 없고 역사만 있기에 죽은 화석에 불과했습니다.

믿음은 역동하는 거룩한 반응인데 이들은 역사성만 붙잡고 있기에 문제만 만들고 믿는 자들을 이단으로 간주했던

것입니다.

 

이 일은 어느 시대나 똑같습니다.

한참 전에 조용기목사님과 순복음교파가 우리나라에서 이단 소리를 들었다면 믿겠나요?

장로교중심의 교회지형에서 순복음교회는 강한 역동함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그보다 더 앞서 침례교회도 들어야 했습니다.

이는 당시의 무지한 탓이거나 기존교회의 억지 탓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조화와 균형을 필요로 하듯이 신앙도 이성과 신비를 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이성주의나 신비주의는 위험하기 그지없습니다.

 

주님은 태어나면서부터 맹인인 사람을 치유하셨는데 신구약에서 맹인이 치유됨은 오직 주님만이 하셨기에 메시야

적인 표적입니다.

사29:18)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데서 맹인의 눈이 볼것이며

사35:5)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2) 인과응보의 관계

태어나면서부터 맹인된 이 사람의 이유를 제자들이 인과응보 관계로 주님께 물었습니다.

요9:2)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이니이

까 그의 부모이니이까

혹 우리 성도들이 내게 이렇게 묻는 다면 나는 모른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암환자를 가리켜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1차로 유전이고 2차로 생활 탓이라고 할 것입니다.

 

착각마십시오. 인과응보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상숭배의 죄는 삼사 대까지 보응합니다.

십계명의 제 2계명은 무엇인가요? 우상은 만들지 말고 섬기지 말라는 계명입니다.

그리고 그 밑에 말씀하시기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 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

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나의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또 모든 개인의 죄는 죄사함 받지 않으면 그 개인에게 징벌됩니다.

겔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

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

라

 

그러나 이 사람은 토기장이가 특별한 토기를 하나 만들 듯이 하나님이 만든 신 줄 믿습니다.

요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밤하늘의 모든 별들은 밤하늘을 수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특별한 별 하나가 있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을 아기예수께 인도했던 그 별이었습니다.

 

모든 맹인이 다 주님을 비추었던 것은 아닙니다.

점쟁이도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맹인은 주님의 도구였습니다.

이런 일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주님의 영광은 여전히 빛나며 증명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기독실업인 대회가 있어 국내의 많은 성도들이 모였답니다.

주 강사 중 한명이 의사인데 간증하기를 자폐아들 둔 아버지였답니다.

부인은 불신자인데 17년간 이 아들을 돌보느냐 부부가 여행을 한 번도 못했답니다.

자신도 퇴근 후 생활이 없었고, 독일에 오는 것도 기도한 후 부인에게 말했더니 허락을 해주어 왔답니다.

아들로 힘들지만 이 아들로써 같은 환자들이 마음에 들어왔기에 그들을 위한 치료병원을 세울 준비를 하게 되었다

고 했답니다,.그러자 다른 회원이 용인의 땅을 제공하겠다면서 격려했답니다.

주님은 믿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세상의 빛이신 줄 믿어야 합니다.

요9: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3)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여기에 성도된 나의 역할이 있습니다.

주님의 빛이라면 우리는 빛의 아들이고, 제자이며, 사자이기 때문입니다.

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알

할 수 없느니라

주님은 제자들을 ‘우리’ 라면서 편입시키셨으니 우리는 곧 내가 되는 줄 믿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역할일까요?

대선 후보가 사진 찍힐 때 곁에서 찍히길 바라는 들러리일까요?

아닙니다.

최소한도 이 맹인에게 주님이 진흙을 이겨 바른 후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실 때 그와 함께 500미터 길을 안내

자로서 동행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가면 어떨까요? 새로운 신앙 경험치가 생깁니다.

눈을 뜨는 기쁨과 그 이적의 목격자가 되고 참예자가 되며 그 역사의 산 증인되어 산 설교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

다.

 

오늘 날 우리에게 필요한 경험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돈 벌기 힘든 경험, 세상 살기 어려운 경험, 파산하고 배반당한 경험은 많은데 비해 주님을 만나 동행하고 눈이 뜨

여지고 세상이 환히 보이는 이 경험은 없기에 즐거운 노래가 없고 감사도 없습니다.

회복해야 합니다.

 

대선후보들의 종교가 소개되었습니다.

1번과 2번은 기독교라고 했으나 전체로 보면 과반이 넘는 기독교입니다.

그들에게서 무엇이 신뢰가나요? 어떤 것이 기독교인가요?

요9:11) 대답하되 예수라 하는 그 사람이 진흙을 이겨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하

기에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노라

 

결론) 오늘 아침 산책길에서 보고 들은 광경입니다.

동네 천주교회마당에서는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오는 길에 한 젊은 여성은 쓰레기를 줍고 다녔습니다.

아주 젊은 부부는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면서 남편이 부인이게 물었습니다.

오늘 일요일 아니야? 응,, 교회안 가?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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