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람의 성론에 대하여 맹자는 “사람은 처음부터 선하다” 는 성선설을 주장했습니다,
반면 순자는 “사람은 처음부터 악하다” 는 성악설을 주장했습니다.
또 이렇게 되다가 저렇게 된다는 식의 제3의 설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1) 성경은,
하나님 말씀인 진리의 성경은 “사람은 어려서부터 악하다” 하였고,
모태에서부터 두 쌍둥이가 싸우기도 한 것을 기록해 놓았으니 알만합니다.
모든 죄는 악하고, 악함 역시 죄이기에 그래서 합쳐진,,“죄악” 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람을 당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하셨으니 첫 사람은 선한 게 맞습니다,.
그러나 곧 타락하고 변질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당하는 악인이 되었습니다.
그 후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더니” 하셨으니,
모든 사람이 지옥 갈 죄인이 되었으므로 제 3의 설과 비슷합니다.
신기하게 생명은 유전자로 빚어지고 움직입니다.
육체의 기질, 성품, 모양은 비만,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이 혈액 속에 유전자가 있습니다,
흔히 “피는 못 속여” 하는데 이 뜻입니다.
반면 영적인 불신, 각종 중독, 귀신들림 등은 마음에 유전자가 있어 온갖 죄 생각이 움틉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는 일이 무엇이냐 할 때, 혈액의 유전자가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 바뀌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죄는 멸하고, 사람은 선하게 바꾸실 수 있으셨기에 독생자를 통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고,
지금도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즉 선한 사람이 타락하여 악인이 된 것은 변질인 만큼,
본래대로 회복되어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증거입니다.
얼마나 많은 죄인들과 행악자들이 나음과 고침을 받았나요? 그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이 변화의 구원을 죄인에서 개선되거나 개량된 정도가 아니라 영과 육이 완전히 새로워진 상태요, 존재
가 되었기에 “거듭났다” “재차 태어났다” 하여 자타가 인정합니다.
또 그 사람을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 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는 자”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두 부류의 족속만이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거듭났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의 성품을 받아 죄를 거부하는 거룩한 족속,,
이들은 주님을 머리로 받드는 족속이기에 비록 땅에 살아도 하늘의 족속이 되는 줄 믿습니다.
다른 하나는 죄 가운데 태어나, 죄를 짓다가 죄로 말미암아 죽는 카인의 후손이 있습니다.
전자는 성령으로 인침 받은 성도이고 후자는 모든 불신자입니다.
우리는 사람의 말 보다 일점일획도 진리인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대로 사람이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 수 없고 들어갈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2) 마음에서 쌓은,
모든 사람은 마음에 쌓인 선이 있고, 또는 쌓인 악이 있어 인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쌓인 그곳에서 때를 따라 선을 흘려내고, 혹은 악을 흘려내는 것입니다.
“눅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인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인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압록강과 두만강을 거슬러 올라가면 백두산 천지가 근원입니다.
천지수는 용천수이기에 물이 흐르는 고장마다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백두산 아래의 온천수는 온천장과 계란을 쪄서 파는 관광지입니다.
쓴물과 단물이 한 샘에서 나오지 못하듯이 용천수와 온천수를 한 샘에서 솟게 하지 못합니다.
세상의 모든 제도나 방편은 내 안의 선과 악을 만들거나 바꾸지 못합니다.
교육, 교양, 훈련, 종교, 도덕 등이 아무리 전통적이고, 지지를 받아도 표면적으로는 잠시일 뿐, 본성은
어쩌지 못하는 겉치레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러나 성령은 근본적인 생명인 영혼을 바꾸어 변화가 확실하고 갈수록 새삼스럽게 됩니다.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는 변화의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증거가 주님을 영접할 때 임하시는 성령의 기쁨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
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라고 찬양합니다.
이 증거가 성도의 표상이고 대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구든지 이 마음으로부터 생각과 행동, 말, 무의식적인 버릇조차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세월과 함께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선함이나 악함이 영향을 줍니다.
영향을 가장 잘 받는 곳이 가족이고, 이웃이며 친구들입니다.
부모들의 영향을 자녀들이 그대로 받는데 생각과 행동과 말을 복사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 영향이 유유상종이 되어 집단이 되고, 정치적으로는 당을 이루고, 사회를 이루기도 해서
상충되거나 연대하여 선과 악을 이루는 세상의 큰 축이 됩니다.
우리는 선을 사모합니다.
성도는 선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선을 쌓고 쌓고, 그리고 내고 내고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의 용량은 개인적임을 초월하여 사회적인 책임도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생각해 보십시오. 마른 떡 하나를 놓고도 화목한 가정이 그냥 되겠나요?
그 비결은 부모의 좋은 관계가 자녀들과의 관계와 교육까지 미치고,,마침내 저들의 마음과 생각을 만들
어 낸 덕입니다.
이 신령한 덕이 나아가 사회에 미칠 것입니다.
요즘 신문에 가수 서유석씨가 소개되고 있는데 며칠 전에는 그의 어머니를 소개했습니다.
“어머니는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치시고 단체를 이끌었지만 집에서는 말보다 삶으로 믿음을 보여줬다. 아
버지는 결혼할 때 기독교인이 아니었지만 나중에 믿음을 받아들였다. 저녁이면 온 가족이 모여 찬송과
노래를 불렀다. 어머니는 온갖 말썽을 부리는 아들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았다. 교회에 가고 사람을
돕고 맡은 일을 성실히 해내면서 묵묵히 기도했다.
이 어머니의 선한 영향력이 남편과 말썽 피우는 아들에게도 미쳤습니다.
그렇다면 엄마는 누구의 영향을 받았을까요? 외할아버지에게서 이렇듯 믿음을 배운 것입니다.
3) 마음의 변화
누구나 마음이 있지만 내 마음도 내가 마음대로 못하는 게 마음입니다.
마음에 악을 쌓았지만 선을 쌓기 바란다면 마음에 변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지금 이 소원과 결단이 있다면 마음에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해서 모셔야 합니다.
그 후 내 마음의 악은 세력을 잃고 선을 이루는 마음으로 변화가 옵니다.
이는 내가 아닌 성령께서 다스리심입니다.
여리고 성은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빠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는 불행이 왔습니다.
이때 성읍사람들은 엘리사에게 구하였습니다.
엘리사는 소금을 갖고 물 근원으로 가서 던지면서 말씀을 외쳤습니다.
왕하2:21~22) ~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느니라
오늘도 육신의 사람들은 세상 것을 쌓으려 하고, 그 쌓은 것을 보면서 “내가 만족하도다” “즐기자” 합니
다.
그러나 이들의 마음은 다 치우쳐 선이 없음이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되레 하나님의 책망만이 있을 뿐입니다,.
“눅12:20)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
냐 하시니”
물이 써서 토산이 떨어지는 상태,,생활이 불량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소금을 갖고”,, 소금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물 근원에 가서,,마음 아닌가요? 그리고 외쳤습니다.
“이 물을 고쳤으니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이 고침에서 육신의 생각이 영의 생각으로의 변화가 오는 줄 믿습니다.
구원이 이르는 회개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그러나 영의 사람들은 마음의 변화를 갈망해서 더 청결하고 더 놓은 곳을 향합니다.
그리고 성령 보혜사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주님과 동행입니다.
이들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주님 재림 시에 주님을 공중에서 영접하는 줄 믿습니다.
- 이전글하나님의 선언 26.08.23
- 다음글복음에 합당한 생활 26.08.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