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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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결혼도 서약이 있고, 기업 간에 매매계약이 있고, 교회도 임직서약이 있습니다.
이 서약이나 계약의 특징은 비슷합니다.
서로가 합의한 내용을 준수하며 위배 시 손해감수도 한다는 뜻입니다.
사도신경은 어떤가요? 믿음 고백이지만 하나님의 믿음소망사랑이 고백되어있습니다.
1) 고백
대체로 모든 서약이나 계약은 그 유효기간이 있어,,양 쪽이 존재할 때까지입니다,.
그 준수는 입술로 시인하고, 날인하고, 혹은 선포하고 실천해야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믿음을 고백하는 성도에게 영원히 아버지이시고 창조주이시고 목자시고, 구원자이시기에,. 무조
건적으로 사랑하시며 산성도 되어 보호해주십니다.
여기에 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증인입니다.
시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을 인도하시는도다
삼상30: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
의 하나님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뜨겁게 사랑한 사도바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병에 걸려 병 낫기를 3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구하던 응답이 아닌 다른 응답이 왔습니다.
고후9: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
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군인들은 늘 훈련을 하는데 실제와 같은 모의 전쟁입니다.
총소리와 대포 소리가 화약 냄새와 함께 진동하며,, 연기도 솟아오르고,, 비행기와 탱크와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그런데 때론 그렇지 못해 컴퓨터로 해서 실제는 보병이 구보도 못하곤 합니다.
군대가 전쟁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은 약체 군대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연습 없는 실제입니다.
죽고, 살고, 다치고, 쫒고 쫒깁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서울대출신 치과 옆에 연세대출신 치과가 문을 열었습니다.
또 정형외과 건너편에 더 큰 정형외과가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건너편에 있던 기존의 정형외과가 크게 간판을 달았는데,,
이제는 그 아래에서 새 정형외과가 9월초에 개원한다면서 간판작업을 했습니다.
전쟁의 양상이 그려지나요?
문제는 이런 전쟁 같은 세상살이에서 우리의 믿음 생활은 조용합니다.
절실함도 없고, 간구도 없고, 크게 기뻐함도 없고,,자랑함도 없습니다.
이 탓에 기도와 간증이 없는 활력 없는 믿음이 되었으니,, 약체 신앙이 된 것입니다.
2)부족함
성도가 오케스트라여서 찬양을 연주해야 하는데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 같습니다.
이유는,, 세상살이에 지쳐서,,혹은 자괴감에 빠져서,,나태해서,,
그 결과는 무엇인가요? 성도인 자신을 잃어버린 탓으로,, 할 바를 못합니다.
하나님 편에서 본다면 심각한 계약 위반입니다.
영의 사람이 영적인 것보다 육적인 것을 채우려 밤낮 뛰다 보니 피곤은 더 하고, 그럼에도 부족함은 더 크고,, 결국
영의 사람으로써 믿음소망사랑이 없어진 것입니다.
세상은 성도의 영육을 결코 채워주지 않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아직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다스리는 세상이라 채워줄 듯해도 어림없습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
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오늘의 사도 바울을 보십시오.
용사된 활기가 있고, 치열한 전쟁을 치르면서 승리한 승리담이 있습니다.
*그 연약함 중에 주께 3번이나 간구했습니다.
*그러므로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는 감동의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도리어 크게 기뻐했습니다.
*또한 약한 것들을 자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합니다 하며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은,,“내가 강해졌습니다” 입니다.
고후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
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
이 고백과 모습은 모든 성도의 살아있는 고백이고 모습이어야 합니다.
내가 죽고, 죽는 비결을 알았더니 내 안의 주가 살게 된 주님의 은혜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백은 책상머리 고백이 아닙니다.
이 고백은 가슴만의 고백도 아니고 이 고백은 지금까지의 경험된 전 인격적인 고백입니다.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같은 성도로써 부럽지 않나요?
사도 바울의 현재는 몸도 약하고, 처자도 없고, 연금도 없는 형편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으로 자랑할 것 많았던 옛사울이, 지난 날 그 모든 자랑을 배설물로 여기고도, 지금은 자신의 연약함
을 강함으로 여기며 자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었고,, 그리스도를 위하는 믿음인데,,이미 받은 은혜가 커서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자 육
체의 가시 곧 사탄의 가시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3) 약한데서 온전하여짐
이런 주님께 사도 바울은 기쁨으로 화답하며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했으니,,
믿음의 강자이고 부자가 맞습니다.
고후12:9) 이는 네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세상의 강자와 부자는 많습니다.
사람들은 이들을 욕하면서 부러워하곤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부자와 강자는 눈 크게 뜨고 귀 기울여서 찾아야 합니다.
겸손해서 숨고, 말씀에 순종해서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어둠 속의 별처럼 빛납니다.
며칠 전 들은 말입니다.
한 40대 IT사업가가 최근 돈을 벌었는데 목사님 요청대로 선교헌금 2억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사업이 잘돼서 자원으로 15억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고백하기를 “처음 2억은 주저했었지만 지금은 너무 기쁘게 드립니다.” 했답니다.
무엇인가요? 그리스도를 위하여서 크고 강해지는 믿음을 체득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돈을 벌고 붙잡으려고 했지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려 할 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나귀를 쓰시겠다 하니 나귀를 드렸던 베다니 촌의 나귀주인처럼,,주님을 위해서 기꺼이 약한 자가
되고 가난한 자가 되었으니 부자요, 강한 자가 된 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녀들과 청년들을 축복하면서 꼭 간구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성도들에게 축복하면서 간구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믿음의 부자로 살게 하소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살아야 올곧게 되기 때문입니다.
두 안목이 있습니다.
문제나 연약함을 보는 육신의 안목입니다.
이성이고, 지식이고, 지혜의 안목으로 세상이 붙드는 식견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그 은혜를 바라는 믿음의 안목이 있습니다,.
영의 안목인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자신도 남도 강하게 합니다.
결론) 내가 그리스도를 위한다면 나의 약한 모든 것이 수치가 아닙니다.
여러 약한 것들에서 나를 찾으시고 은혜를 주시는 주님의 능력으로 강함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주 안에서 모든 약함을 자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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