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렌즈
페이지 정보
본문
신용카드를 분실했기에 있음직한 편의점에 전화를 했고 사람을 보내어 찾기도 했다.
결국 새카드를 발급 받았는데,,
한참이나 지난 오늘 그 편의 점에 갔더니 마침 그때의 알바생이 나를 기억하며
보관된 카드를 내주었다.
쓸모없는,, 받아온 카드에는 작은 메모가 붙어있었다.
" 50대 후반의 안경낀 중후한 신사분"
나를 50대 후반으로 보았나 보다.
그런데 분실시간이 잘못되어 있었다.
"오전 7시20분" 실제는 9시 20분이었다.
앗, 날짜도 또 잘못되어 있었다.
"2021년도" 가 아닌 2022년도 인데,,
노란머리 알바생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앞당겨졌으니 색다른 렌즈가 씌였었나 보다
젊거나 중후하거나 빠르거나,, 멋지게 보이는 눈이다.
시119:18)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