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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2 > 목사님칼럼

Wh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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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22-08-30 18:43 조회 7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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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내걸린 한 유명가수 공연과 소통강사 토크쇼 홍보판을 보았다.

이 코로나시절에도 비용을 내고서 볼것을 생각하니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일에는

경계가 없어 보였다.

그렇다면 목사들의 외침에는 어떤가?

대체로 귀닫고 스치니 유감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어둠이 빛을 싫어하는 이유가 가장 크겠고,, 진부함도 이유가 될 듯하다.

가수는 악보없이 노래하고,

토크쇼강사도 원고없이 강연해도 그 짧은 시간에 감동을 주는 일이 크다.


반면 목사의 설교는 어떤가?

수십분 동안 하나님말씀을 풀어서 대언한다지만 그런 위력이 없고,

또 프로라지만 아마추어 같은 어설픔이 전체에 있지 않은가?

흔히 듣기 싫어하는 소리를 설교에 비유하는데 이쯤이면 호감은 물론 필요도 느끼지 못한 처지이다.

더욱이 우리나라는 다종교국가이고 또 인구까지 줄고 있으니,,그만 목사도 갈피를 잃게 된다.


이럴수록 재미 보다는 주의 위력을, 세련 보다는 거룩함을 잃지말아야 옳지 않을까?

맛 있는 소금일수록 존재의 가치가 분명해서다.


행19: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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